Recruiting - Doosan
Recruiting - Doosan
Recruiting - Doosan
You also want an ePaper? Increase the reach of your titles
YUMPU automatically turns print PDFs into web optimized ePapers that Google loves.
USA<br />
박성탁 차장,<br />
DII US<br />
동양과 서양의 시너지 창출로 굉장한 보람을!<br />
Belgium<br />
김혜영 과장,<br />
DIEU<br />
미국 주재원으로 근무하고 있는 박성탁 차장입니다. 저는 2009년<br />
6월부터 미국 DICE 애틀랜타 사무소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주요<br />
업무는 HR 통합, 특히 임직원에 대한 보상과 복리 혜택 통합 작업<br />
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미국 주재원 근무라면 여러분께서는 장밋<br />
빛 그림만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극복해야 할 언어적 장벽과 문화<br />
적 차이 등도 많이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서도 한국과 미국을 잇는<br />
다리 역할로 서로의 소통을 원활하게 하는 커뮤니케이터로서 굉장<br />
한 보람을 느낍니다. 모든 과정이 두산인프라코어가 Global Top<br />
Company로 성장하는데 밑거름이 될 것으로 믿습니다. 동양과 서<br />
양이 만나 시너지를 창출하는 것! 그것이 결국 제가 하는 가장 큰<br />
역할이며 언젠가 여러분과 함께 Global Company 두산인프라코어<br />
에서 그 역할을 함께할 날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br />
‘열린 기회’와 ‘성취감’을 주는 회사<br />
두산인프라코어 벨기에 주재원으로 근무하고 있는 김혜영 과장입<br />
니다. 저는 아프리카 지역 완성차 해외 영업을 담당하고 있으며 작<br />
년 7월부터 DIEU로 왔습니다. 제가 있는 벨기에 사무실에는 북미,<br />
중남미, 아시아, 아프리카, 중동에 이르는 약 35개 국적의 직원들<br />
이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br />
다양한 시각에서 문제를 인식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자연스레 훈<br />
련이 되고 개인적으로는 새로운 사고 방식과 문화를 배우는 기회<br />
로 삼고 있습니다. 인프라코어는 일에 열정이 있는 직원들에게 열<br />
린 기회와 성취감을 주는 회사입니다. 저는 이러한 회사의 일원으<br />
로 무한한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있습니다. 열정을 가장 우선시 하<br />
는, 저희 인프라코어와 함께 즐기며 일하는 기회를 갖길 바랍니다.<br />
10<br />
O.N.E. <strong>Doosan</strong><br />
Belgium<br />
정한석 차장,<br />
DIEU<br />
Brazil<br />
Vamos comigo!(함께 갑시다!)<br />
신산호 사원,<br />
DISA<br />
사람•사업의 성장, 그 중심에 여러분이 서있길<br />
두산인프라코어 EMEA 주재원으로 근무하고 있는 정한석 차장입<br />
니다. 파이낸스(Finance)에서 Heavy commercial controller업무<br />
를 맡고 있습니다. 업무를 하면서 우리와 이곳 현지가 문화뿐만 아<br />
니라 업무에 있어서도 사고방식부터 시작해서 사업을 바라보는 관<br />
점 또한 다르다는 걸 느낍니다. 그래서 관리 포인트에도 큰 차이가<br />
있습니다. 차이를 인정하고 이해하면서 더 나은 조직으로 발전하<br />
는 과정에서 여러분과 같은 글로벌 인재가 절실하게 필요한 상황<br />
입니다. 사람의 성장을 통한 사업의 성장, 그 중심에 여러분이 서<br />
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환영합니다.<br />
브라질 법인에 근무하는 신산호입니다. 저는 현재 두산의 첫 중남<br />
미 공장이 세워지고 있는 브라질 DISA(<strong>Doosan</strong> Infracore South<br />
America)에서 전략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약 2년 전부터 시작된<br />
브라질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됐고, 열정을 가지고 일하다 보니 지<br />
구 반대편인 브라질에서 주재원이라는 새로운 도전 기회를 갖게<br />
됐습니다. 마음 한 구석에 도전과 열정이라는 불씨가 꿈틀거리고<br />
있는 파이어니어(Pioneer)인 당신이라면 두산의 새로운 주인공으<br />
로 손색이 없습니다. Vamos comigo!(함께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