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s
1 year ago

주간연예 vol.1173_032317

주간연예 vol.1173_032317

44 Mar. 23, 2017 전 면

44 Mar. 23, 2017 전 면 광 고 e-mail: enews@usa.net

e-mail: enews@usa.net 주간연예 45 가벼운 범죄 오락 액션이지만 얼 핏 느와르의 고독한 잔향도 품 고 있다. ‘절대악의 처단’이라는 원초적 인 권선징악의 메시지를 담았지만 이를 풀어가는 방식은 참으로 독특하다. 무엇 보다 꼭 맞는 옷을 입은 김래원과 새 옷 으로 한껏 변신한 한석규의 조합은 이 영화의 가장 큰 반전이다. 느와르 잔향 품은 '프리즌', 한석규표 낭만괴수는 약일까 독일까 “이 세상에 날 가둘 수 있는 감옥이 있을 것 같아?”(한석규) “넌 존재 자체가 죄악이다. 가라! 넌 지옥이 더 어울려.”(김래원) 올해 상반기 기대작 중 하나인 ‘프리즌’( 나현 감독)이 언론시사회를 통해 베일을 벗었다. 영화는 감옥에서 세상을 굴리는 놈들, 그들의 절대 제왕과 새로 수감된 전직 꼴통 경찰의 이야기를 담았다. 전직 경 찰 유건(김래원)은 한 때 검거율 100% 을 자랑하며 ‘저승사자’로 불리는 에이스 였지만 뺑소니, 증거인멸, 경찰 매수 등 죄목으로 교도소에 입소하게 된다. 특유 의 깡다구와 다혈질 성격 때문에 첫날부 터 그곳의 제왕, 익호(한석규)의 눈에 띄 게 되고 유건의 남다른 근성을 알아본 익호는 유건을 통해 보다 과감한 야욕을 드러내며 더 큰 범죄를 계획한다. 거대 기업의 탈세 혐의를 밝힐 핵심 증 인의 사망, 배후를 알 수 없는 대규모 유 통, 모든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던 미제 담당기자의 의문사까지. 누구도 의심하 지 않는 범죄의 ‘소멸’ 지점에서 새로운 완전 범죄가 ‘탄생’한다. 감독은 영화 속 교도소를 100% 알리 바이가 보장되는 완전 범죄 구역으로 탈 바꿈시킨다. 밤이 되면 죄수들은 자유로 이 안팎을 넘나들며 또 다른 범죄를 저 지르고 절대 제왕의 말만 잘 들으면 얼 마든지 먹고 싶은 것, 하고 싶은 것들을 할 수 있다. 운이 좋으면 가족들에게도 사람 구실을 하며 살 수도 있다. 억울하게 누명을 쓴 주인공, 죄수들을 구타하고 억압하는 교도관, 그들 몰래

주간연예 vol.1149_100616
주간연예 vol.1217_012518
주간연예 vol.1216_011818
주간연예 vol.1194_081717
주간연예 vol.1218_020118
주간연예 vol.1167_020917
주간연예 vol.1171_030917
주간연예 Vol.1214_010418
주간연예 vol.1228_041218_1
주간연예 vol.1222_030118
주간연예 vol.1176_041317
주간연예 vol.1204_102617
주간연예 vol.1175_040617
주간연예 vol.1215_011118
주간연예 vol.1168_021617
주간연예 vol.1165_012617
주간연예 vol.1159_121516
주간연예 vol.1152_102716
주간연예 vol.1169_022317
주간연예 vol.1223_ 030818
주간연예 vol.1219_020818
주간연예 vol.1234_052418
주간연예 vol.1220_021518
주간연예 vol.1226_032918
주간연예 vol.1150_101316
주간연예 Vol.1114_020416
주간연예 vol.1242_071918
주간연예 vol.1192_080317
주간연예 vol.1162_010517
주간연예 vol.1224_031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