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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연예 vol.1218_02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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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주간연예 e-mail: enews4989@gmail.com 생명을 살리는 곡물 퀴노아 반기문 총장은 세계 1/3 인구 가 아직도 극심한 기아와 빈 곤, 그로인한 수많은 질병과 고통속에 넘는 폭염 아래에서, 밤이면 서리발이 날카로운 칼처럼 내리는 혹한지에서, 소금기 머금은 척박한 환경에서 퀴노 있어 맛은 쌉쌀한데 곤충과 새들의 공격으로 부터 보호하려는 의도이다. 씹을수록 상큼하면서 날치알처럼 살 사포닌까지 품고 있는 영양 보고다. 혈관의 소리없는 시한폭탄인 고혈 압, 당뇨, 콜레스테롤을 잡고, 항암, 항 있다면서, 기아와 빈곤을 줄이는 기적 아는 잘 자라는 착한 작물이다. 짝 터지는 특이점이 있다. 염, 항산화, 노화예방, 피로회복, 면역 의 곡물로 퀴노아를 선정했다. 미 우 1535년 잉카를 점령한 스페인 정복 한움큼의 퀴노아를 손에 쥐려면 꼬 력 강화에 이 보다 더 훌륭한 곡물은 주항공국(NASA)은 유인 우주선에 자 프란시스코 피사로는, 잉카 인디오 박 반나절동안 허리가 끊어져라 수고 없다. 서 활동하는 승무원들이 사용할 곡 들이 퀴노아를 신성시하는 것을 말살 해야 한다. 타작한 퀴노아는 맨먼저 커피 필터에 담아 손가락으로 조물 식으로 퀴노아를 지정하고 있다. 유엔 하려고 강제로 경작을 억압하고 밀을 불판에서 껍데기를 벗겨야 한다. 모아 조물 씻어 일반 잡곡밥 짓듯 하면 된 의 식량 농업국(FAO)에서는 퀴노아 대체 작물로 장려시켰다. 인디오들은 진 알갱이를 돌확에 넣은 후 발로 밟 다. 익힌 퀴노아를 샐러드와 섞어도 를 신생아에게 있어 모유에 비교할만 털과 고기와 우유를 내어주는 안데스 아 으서트린 후, 속 껍질이 날아가도 좋다. 마늘, 파슬리, 라임, 소금, 양파, 한 영양의 보고라며 적극적인 경작을 동물 '라마'의 분뇨를 사용하여 숨죽 록 안데스 산바람을 맞으며 키질하해 레몬즙을 뿌려 먹으면 맛과 멋과 영 권장하고 있다. 이며 퀴노아를 재배 해야했다. 이후 야 한다. 식탁에 올려진 퀴노아 접시 양을 함께 먹을 수 있어 좋다. 굿스푼 잉카 인디오의 언어로 "곡물의 어 웰빙 먹거리 훈풍이 불었던 20세기말 엔 안데스 여인들의 눈물과 땀, 한과 의 소중한 두분-홍우식, 구춘자 권사 머니"란 뜻으로 안데스의 한이 서린 까지 퀴노아는 각광받지 못한채 닭 모 설움도 고스란히 담겨있다. 가 퀴노아로 암을 잡고 강건히 일어섬 곡물이 퀴노아다. 수천년전 고대 잉 이로 쓰일 정도로 평가 절하를 오랫동 퀴노아는 필수 아미노산, 식이섬유, 에 감사한다. 카제국 때부터 재배된 세가지 곡물 안 바아야했던 슬픈 곡물이다. 무기질이 많아 달걀, 우유 못지않은 이 옥수수, 감자, 퀴노아다. 안데스의 퀴노아는 명아주과 곡물로 조, 수수 훌륭한 영양소를 갖고 있다. 쌀보다 단 • 도시빈민선교 참여 : 3000m 고산지 황무지에서, 연간 강 와 비슷한 모양을 같는데 12피트 높 백질은 2배 더 많다. 칼슘은 7배, 철분 703) 622-2559 수량이 고작 100-200mm 극도로 건 이까지 자란다. 검정, 빨강, 흰색 세가 은 무려 20배, 나트륨을 배출시키는 jeukkim@gmail.com 조한 사막같은 곳에서, 섭씨 40도가 지 색이고, 겉껍질엔 사포닌이 발라져 칼륨은 6배, 인, 망간, 마그네슘, 구리,

e-mail: enews4989@gmail.com 건강 105 문한의원 중풍 치료 예방 전문 한의원 4회 골다공증 (I) ■ 문병권 원장 Mun's Acupuncture & Herbs Clinic 골다공증이란? 말 그대로 뼈에 구멍이 숭숭 뚫려있는 상태를 말하는데 뼈가 전반 의 구성성분인 칼슘만 충분히 섭취한 다면 뼈는 늘 건강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게 된다. 그런데 조골세포와 파골 다. 이 골다공증은 근본적으로 여성 이 남성에 비해 뼈의 강도가 약한데 다가 폐경기를 맞을 수밖에 없는 운명 등의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특히 골다공증환자의 척추는 사소한 충격 에도 쉽게 손상을 입는데 심하면 자 적으로 푸석푸석해서 부서지기도 쉽 세포는 영원히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이어서 골다공증에 걸릴 확률이 남성 리에서 일어나거나 물건을 들어 올리 다. 사람의 뼈는 단단해서 성장기 이 아니라 몸이 필요로 하는 정도에 따 보다 3배 이상 높다. 그밖에 간질환이 다가 허리를 조금 삐끗만 해도 골절이 후에는 별 변화가 없는 것처럼 보이지 라 왕성해지기도 하고 약해지기도 한 나 당뇨병, 만성신부전증, 부갑상선 기 발생한다. 그러나 골다공증으로 인한 만 알고 보면 끊임없이 재생과 소멸을 다. 즉 뼈가 한창 성장할 시기에는 조 능항진증 및 갑상선기능항진증을 앓 척추골절을 경험하는 연령층이 대개 반복한다. 피부에 피부세포들이 있는 골세포가 왕성하게 활동하는 반면 성 고 있는 사람, 병 때문에 장기간 누워 증 장년층 이상 노년층이고 다른 부위 것처럼 뼈에도 뼈세포들이 있어서 뼈 장이 끝나고 뼈가 퇴화가 진행되는 시 있는 사람, 술 담배가 지나친 사람, 체 의 골절과는 달리 척추골절은 누워서 의 재생과 소멸을 담당한다. 즉 뼈를 기에는 파골세포보다 왕성해지는 것 질적으로 뼈를 약하게 타고난 사람이 안정을 취하면 통증이 가라앉기 때문 구성하는 주요성분인 칼슘이 섭취되 이다. 파골세포의 활동이 왕성해져 뼈 나 유전적으로 골다공증에 잘 걸리는 에 나이가 들어서 나타나는 요통쯤으 면 이를 받아들여 뼈를 재생시키기도 를 재생시키는 속도가 빨라지면 당연 집안의 사람도 골다공증에 걸릴 가능 로 생각하고 지나치는 경우가 많다. 이 하고 오래된 뼈는 녹여서 없애기도 하 히 뼈의 밀도, 즉 골밀도가 떨어지게 성이 높다 렇듯 골다공증이 있으면 뼈의 재생능 면서 뼈를 늘 탄력있고 건강한 상태로 된다. 골밀도는 조골세포와 파골세포 골다공증의 증상; 골다공증은 오랜 력도 현저히 떨어져 한번 골절된 뼈가 유지하고자한다. 뼈세포 중에서 뼈를 가 균형을 유지하는 25~30세 사이에 세월 동안 뼈가 서서히 소실되면서 진 다시 붙기도 어렵다. 재생시키는 역할을 하는 세포를 조골 최고치를 유지했다가 이후부터 점차 행되기 때문에 별다른 증상이 나타나 세포, 또는 골아세포라 부르고 오래된 떨어지기 시작하는데 그 상태가 심해 지 않는다. 따라서 많은 환자들이 자 다음에는 골다공증의 진단, 치료 예 뼈를 파괴하는 세포를 파골세포라 부 서 뼈에 구멍이 뚫리는 정도가 되면 신이 골다공증인 줄도 모른 채 살다 방에 대해 소개해보겠습니다. 른다. 뼈세포들의 이런 활동이 있기 때 골다공증이 되는 것이다. 따라서 골다 가 건강진단이나 외상으로 병원을 찾 문에 골절이 일어났을 경우 골절된 부 위가 어긋나지 않도록 깁스로 고정 시 켜두기만 해도 골절부위가 붙을 수 있 는 것이다. 따라서 뼈를 재생하고 소멸 시키는 세포들이 균형을 유지하고 뼈 공증은 나이가 들면서 나타나는 자연 스러운 노화현상이라고 할 수 있다. 보 통 70~80세 이상의 연령층에서 골다 공증이 발견되는 것은 병이라기보다 는 노화현상으로 보는 것이 일반적이 았다가 골다공증 진단을 받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골다공증은 상당히 진행 되어 골절이 일어나거나 척추 뼈가 주 저앉아 등이 굽는 등 골다공증으로 인한 후유증이 발생해야 비로소 통증 문한의원 원장 한의학 박사 문병권 www.munacu.com Tel (703) 642-0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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