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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연예 vol.1218_02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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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건강 e-mail:

94 건강 e-mail: enews4989@gmail.com 윤승재 치과의 치아건강 칼럼 임플란트 시술의 발전 및 전망 (4) 이렇게 임플란트 식립후 바로 보 철물을 제작해서 붙이는 것의 장점은 당연히 시간 절약과 환자분들의 편의성입니다. 임플란트의 단점 중 하나가 치료기간 이 길고 환자분들이 그 기간중 임시틀 니사용이 너무 불편하다는 것입니다. 반면 임플란트에 고정하는 임시보철물 은 훨씬 사용하기도 편하고 여러가지 면에서 잇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경우에 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환자분의 잇몸컨디션이나 뼈의 양에 따라서 임시틀니가 더 나을 수도 있습니다. 아무래도 오랜 시간에 걸쳐 서 증명된 방법이 임플란트가 뼈에 단 단히 고정되는데 더 나을 것이기 때문 입니다. 임플란트에 대한 연구는 지금 이시간 에도 경쟁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매일매일 신기술이라고 주장하는 것들 이 나오고 개중에는 말도 안되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어떤 경우에는 마켓팅의 방법으로 이 용되기도 하고 과장된 광고로 소비자들 을 현혹시키기도 합니다. 지난번에도 말씀드렸듯이 임플란트의 기본적인 목적, 즉 턱뼈에 이식해서 씹 는 역할을 수행하는 단계는 거의 연구 완성단계라고 봅니다. 그 다음 중요한 것은 모자라는 턱뼈의 양을 어떻게 보 충하는가, 즉 뼈이식의 발전이 가장 중 요하고, 요즈음 선전하는 여러가지 신 기술들은 사실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 고 말씀드릴수 있습니다. 사실 치료기 간의 3개월 단축은 임플란트의 긴 수명 을 고려할때 그렇게 크지 않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치료기간을 두세달 단축하 기 위해서 임플란트 성공률이 조금이라 도 떨어진다면 그렇게 좋은 방법이 아 니라고 봅니다. 환자분 개개인의 건강상태나 임플란 트의 위치에 따라서 신기술의 혜택을 크게 받을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아무리 좋아보이는 신 기술이라도 담당 치과 의사분들과 여러 가지 옵션에 대한 의논을 충분히 해보 신후 결정을 내리시는 것이 장기적으로 이익이 되실 것입니다.

e-mail: enews4989@gmail.com 건강 95 245회 어깨와 엉덩이가 동시에 아픈 류마티스성 다발성 근통 - 1편 필자가 군의관 복무를 마치 고 서울의 개원가에서 봉직 의로 근무하던 2003년에 있었던 일 이다. 70대의 할머니 한 분이 머리가 아프다면서 찾아오셨다. 필자가 첫 의 사는 아니었고, 이미 여러군데 의원을 돌아다녔는데 약을 먹어도 별로 소용 이 없다면서 필자가 동네에 새로 온 의사라고 해서 한번 와봤다는 것이 다. 진찰을 해보니 딱히 두드러진 소 견은 없었는데 며칠 전부터 머리가 욱 신욱신 쑤시고 아파서 병원을 찾게 되 었다는데 필자가 자세히 물어보니 가 장 중요하게 생각되는 것이 양쪽 어깨 가 두드려 맞은 듯이 쑤시고 아프고 이에 더해서 양쪽 엉덩이도 쑤시고 아 프다가 이제는 두통까지 생기게 되었 다는 병력이었다. 병 중에서 어깨가 아픈 병이 매우 많 은데 두 어깨가 동시에 아픈 것은 그 리 흔한 질환은 아니다. 또한 양쪽 골 반 관절 부위가 아픈 병도 그리 흔하 지 않은데 하물며 양쪽 어깨와 양쪽 골반 관절이 동시에 다 아프다는 것 은 꽤 드물다고 봐야 한다. 이전에 다 른 병원에서 받았다는 약을 보니 대 부분 소염진통제들이어서 아마도 그 냥 몸 전체가 아픈 몸살로 보고 진료 를 했을 것임을 짐작하게 했다. 하지 만 아무리 확인을 해보아도 이 분이 아픈 곳은 두통을 제외하면 정확히 어깨와 골반이었고 다른 곳은 그리 아픈 곳이 없었다고 한다. 필자가 짚히는 바가 있어 머리를 잘 만져보니 아니나 다를까 두통이 있다 는 측두부를 만져보니 측두 동맥이 손으로 만져질 정도로 비후되어 있 었다. 이제서야 진단의 실마리를 잡았 던 것이다. 자세한 확인을 위해서 혈 액검사를 보내고 검사를 기다리기 전 에 급한대로 경구용 스테로이드를 처 방했는데 환자가 피검사 확인을 위해 서 3일 후 내원했을 때는 두통과 몸 의 통증이 씻은듯이 나았다며 매우 기뻐하였다. 그래서 오늘은 이 질환에 대해 조금 이야기해보려고 한다. 질환명은 이미 제목에서 ‘류마티스성 다발성 근통’이 라고 소개를 했기 때문에 답은 나와 있지만 의대생을 대상으로 의대에서 강의하는 것도 아니면서 신문 독자들 께 이런 드물고 이름 조차도 복잡한 질환에 대해서 설명하는 이유는 환자 가 자신의 질환의 진단을 찾도록 의 사를 얼마나 도와줄 수 있는지 보여 주는 좋은 예가 되기 때문이다. 이 환자가 필자를 도와 준 결정적 이 유는 그냥 몸이 다 아프다고 한 것이 아니고 정확하게 양쪽 어깨와 양쪽 골반 부위가 아프다고 해 준 것과 그 후에 생긴 두통이 어느 부위에 있었 는지까지 알려주었다는 사실이다. 독 자들도 생각해보시면 알겠지만 그냥 몸이 아프면 짜증이 나기 때문에 여 기저기 다 아프다고 하지 자세히 아프 고 안아픈 곳을 의사에게 제대로 전 달하는 분이 많지 않기 때문이다. 어 쨌거나 다음 시간에 계속 이어서 이 야기해보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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