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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mmins Magazine - 2014 Autumn Vol 80

Cummins

Cummins Inside Best Product 글. 편집실 사진. 이도영 커민스-현대중공업 협업으로 품질만족 제고 아세아시멘트 120톤 굴착기 강원도 영월 아세아시멘트 석회석 광산을 찾았다. 높고 파란 하늘 아래, 울긋불긋 단풍 물드는 다래산 깊은 곳에 ‘이런 석회석 광산이 있을까’ 싶었던 바로 그곳에 웅장한 광산이 위엄하게 있었다. 단일 광산 규모로는 국내 최대로 향후 150년 동안 채굴할 10억 톤의 양질의 석회석이 매장되어 있다고 한다. 이곳에 ‘커민스 엔진 QSK23’이 장착된 현대중공업 120톤 굴착기 ‘R1200’ 2대가 최대 중량에 걸맞게 거침없이 석회석을 채굴하고 있었다. 품질, 관리, 서비스 수입 장비보다 뛰어나 “현대중공업 120톤 굴착기 2대가 일평균 2만5천 톤의 생산량 중 1만 톤 가량을 채굴하고 있습니다. 저희 광산 생산량의 40%를 채굴하는 것인데요, 기존 수입 장비에 견주어 성능과 내구성에서 부족함이 없어 만족하고 있습니다”라는 아세아시멘트 자원개발팀 조건희 부장. 2012년 처음 생산되어 현재 국내 3대뿐인 120톤 굴착기 중 2대를 가동하고 있는 소감을 묻는 질문에 조건희 부장은 주저함이 없었다. 아세아시멘트 영월 석회석 광산은 단일 규모로는 국내 최대로 향후 150년 10억 톤의 양질의 석회석을 채굴할 수 있는 광산이다. 현재 120톤 굴착기 2대를 포함하여 30여 대의 크고 작은 장비를 사용 중이며 이들 장비에는 커민스 엔진이 50% 정도 장착되어 있다. 커민스 엔진 QSK23이 장착된 현대중공업 120톤 굴착기는 지난 2012년 시험가동을 마치고 차례로 2대를 도입, 앞서 밝힌 대로 일평균 1만 톤의 석회석을 채굴하고 있다. “최대 출력을 자랑하는 굴착기라고는 하지만 국내 현장에서 실제 가동되어 검증된

커민스 엔진 QSK23이 장착된 현대중공업 120톤 18+19 굴착기는 지난 2012년 시험가동을 마치고 차례로 2대를 도입, 앞서 밝힌 대로 일평균 1만 톤의 석회석을 채굴하고 있다. 장비가 아니었기 때문에 위험 부담이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현대중공업의 기술력과 커민스 엔진의 성능을 알기에 믿고 시운전하며 장비 성능을 살폈습니다. 철저한 서비스와 모니터링, 기술지원, 신속한 부품 공급으로 수입 장비에 손색이 없었으며 사후관리 또한 뛰어났습니다. 무엇보다 문제 발생 시 원인과 결과를 세부적으로 분석하고 개선해 주는 점이 R1200 굴착기 사용의 신뢰를 높였던 것 같습니다”라는 조건희 부장은 지속적인 기술지원과 사후관리 서비스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속적 협업으로 고객사 만족도 높여나갈 것 커민스와 현대중공업은 오랜 파트너십을 발휘하며 아세아시멘트에 적극적인 서비스를 제공했다. 현대중공업은 숙련된 서비스 전담 담당자를 영월 아세아시멘트 석회석 광산에 배치했고 커민스는 지속적으로 엔지니어를 파견해 엔진을 점검하고 문제시 적극적인 기술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아세아시멘트에 처음으로 커민스의 QSK23이 탑재된 현대 120톤 굴착기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장비가 출고된 시점부터 지속적으로 현대중공업 서비스팀과 팀을 이루어 정기적으로 고객을 방문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어려운 과제들이 많이 있었지만 철저한 고객지향적 자세로 고객만족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라는 커민스판매써비스코리아 보증서비스팀 우석민 차장. “커민스의 QSK23 엔진은 산업용 발전기, 산업용 디젤연료를 사용하는 기차, 광산용 건설 장비에 7,000대 이상 적용 및 판매된 Best Selling Engine 중 하나입니다. 커민스는 120톤 굴착기의 국내시장에서의 비즈니스 성공을 위해서 출고 초기부터 현대중공업, 아세아시멘트와 밀접하게 협업하여 업무를 추진해오고 있습니다. 이는 궁극적으로 제품 및 서비스 품질만족, 고객만족, 신규 비즈니스 창출의 선순환 구조가 자연스럽게 확립이 될 것입니다. 이를 위해 고객과의 파트너십 강화 및 비즈니스 성공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등 새로운 가치 창조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하고 있습니다”라는 커민스코리아 박상섭 부장. 중장비 성능에 있어 엔진이 중요한 만큼 어느 것 하나도 놓칠 수 없다는 것이 커민스 담당자들의 마인드다. 현재 현대중공업 120톤 굴착기는 국내에 3대를 포함해, 국외까지 30여 대가 보급되어 있다. 광산에 적합한 초대형 장비로 이미 업계에서는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아세아시멘트 영월 석회석 광산의 장비 점검을 담당하고 있는 현대중공업 최동석 기원은 고객사가 불편사항이 없도록 커민스와 적극적인 기술교류를 통해 문제 발생 시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장비 모니터링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영월 아세아시멘트 석회석 광산은 막강한 힘을 출력하며 채굴하는 중장비 소리만이 가득하다. 이 소리가 멈춤 없이 양질의 석회석을 채굴하는데 문제없도록 커민스와 현대중공업은 지금껏 그래왔듯 기술교류와 상호간 서비스 지원을 통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펼쳐나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