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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mmins Magazine - 2014 Winter Vol 81

Cummins

Cummins News winter 2014 2015년 커민스 국내 사업전망 및 계획 2015년 업무를 시작하면서 세 사업부는 새해 사업 계획과 전망을 직원들과 공유했다. 엔진사업부는 2015년 한해를 ‘멀리 폭풍우 구름이 몰려오는 바다를 대형선박이 묵묵히 항해하는 상황에 비유’하며, 북미시장을 제외한 전 세계 국가들에게 쉽지 않은 한해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2015년 더욱 기반을 다지는 한해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유로6 엔진을 장착한 대우버스의 새 모델들이 본격적으로 시장에 출시됨에 따라 보다 고객을 만족시키고, 기술 및 고객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는 계획이다. 또, 국내에 4분기부터 적용될 중장비용 배출가스규제에 준비하고 고객 요구에 만족할 수 있도록 마무리 작업을 충실히 하며, 차세대 제품개발에 긴밀히 협조, 최적화된 제품으로 개발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컴포넌트사업부에게 2015년은 ‘고객의 성공을 도울 수 있게 우리의 역량을 집중해야’ 하는 매우 중요한 해다. 올해 초부터 강화된 배출가스규제를 맞추기 위한 첨단 기술이 적용된 필터, 터보차저, 후처리장치 등이 커민스 엔진과 OEM 트럭, 버스, 건설장비 등에 장착되어 국내 시장에 출시되고 있기 때문이다. OEM 고객사의 장비가 순조롭게 시장에 출시되고, 장비 사용 고객이 커민스 제품의 성능과 품질, 서비스에 만족하도록 컴포넌트사업부 전 임직원이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고객의 성공이 곧 우리의 성공이라고 굳게 믿으며, 2015년에는 고객과 커민스가 몸담고 있는 지역사회가 좀 더 따뜻하고 살기 좋은 곳으로 발전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기업의 사회적인 책임을 다하기 위해서도 더욱 노력할 예정이다. 디스트리뷰션사업부 역시 올 한해 국내외 경기가 작년에 비해 나아지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전설적인 판매, 서비스 및 기술지원을 고객에게 제공한다는 큰 목표를 가지고 고객의 시각에서 경쟁사보다 커민스가 우수한 서비스와 지원을 제공한다는 전략과 비전을 갖고 꾸준히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내부 직원들이 조직 내에서 안전하고 즐겁게 근무하며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리더십을 강화하고, 직원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지역사회에서 커민스가 가진 전문성으로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올해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36 + 37 커민스 5.0L V8 터보디젤 엔진, 닛산 풀 사이즈 픽업 트럭에 탑재 2015 북미 국제 오토쇼 통해 데뷔 지난 1월 12일(현지시간)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에서 개막한 ‘2015 북미 국제 오토쇼’에 커민스 5.0L V8 터보디젤 엔진이 얼-뉴 2016년 닛산 타이탄 XD 풀 사이즈 픽업에 장착되어 전시되었다. 커민스 터보디젤 엔진과 차세대 닛산 타이탄의 조합은 연료 효율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실제 작업율을 높여 북미 픽업 시장을 대표하는 제품으로 인정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차세대 닛산 타이탄으로의 확장을 통해 커민스는 닷지 램(Dodge Ram)을 통한 대형 픽업 시장에서의 존재감을 중소형 픽업트럭 시장까지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차세대 닛산 타이탄 XD에 커민스 로고가 새겨진 엔진이 장착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제프 콜드웰(Jeff Caldwell) 커민스 글로벌 픽업사업부 사장은 말했다. 더불어 ‘픽업 트럭 소유자는 차량을 구입할 때 매우 구체적인 요구사항’이 있다며, “작업 성능은 가장 중요한 사항으로 연료 가격 증가와 함께 연비 역시 매우 중요한 사항으로 고려되고 있다”고 말하며 커민스의 새로운 타이탄의 XD엔진은 이 모든 요구에 부합하는 것으로 장비를 운행할 때 더 이상 연비를 희생할 필요가 없다고 밝혔다. 2007년 파트너십이 시작된 이후 커민스와 닛산은 공동으로 소프트웨어, 하드웨어적으로 최적화된 커민스 5.0리터 V8 터보디젤 엔진 개발을 위해 2015년 말 출시를 목표로 수많은 고온 및 저온 환경에서 엄격한 검증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아시아 최대 건축, 건설기계 전시회 바우마 차이나 지난 11월 25일부터 28일까지 아시아 최대 건축, 건설기계 전시회 ‘Bauma China 2014’가 Shanghai New International Exhibition Center에서 “Building Sustainable Success”라는 주제로 개최되었다. 이번 전시회는 41개국 3,104개 업체가 출품하고 191,000명이 참관하여 아시아 최대 규모 및 글로벌 Top3 건설기계전시회다운 면모를 보여주었다. 이번 전시회에 개별 참가한 현대중공업은 굴삭기, 휠로더 및 지게차 등을 전시하여 중국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한 박차를 가하였고, 두산인프라코어는 굴삭기 및 밥캣 스키드로더를 전시하였다. 그 외 한국관에는 총 30개사가 참가하여 크레인, 고소작업차, 유압 브레이커 등을 선보이며 한국건설기계 산업의 우수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하였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중국 건설기계업체들이 한층 발전된 기술력과 제품들을 선보였다. 기존의 가격 경쟁력 위주의 마케팅에서 최근 품질개선, 제품군 다양화, 사후 서비스 개선 등 공격적 마케팅으로 세계 시장을 급속히 잠식하고 있어 이에 대한 우리 업계의 전략적인 대응이 필요함을 실감케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