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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mmins Magazine 2015 Summer Vol 82

Cummins

Cummins News 커민스, 미국 중부 트럭 쇼에서 디젤엔진 연비 기준 재정의 3월 26일부터 28일까지 미국 켄터키주박람회센터에서 제44회 미국 중부 트럭 쇼(Mid-America Truck Show)가 개최되었다. 이번 트럭 쇼에는 70,000 명의 관람객과 1,000개의 업체가 참여했다. 커민스 엔진사업부, 커민스웨스트포트, 에미션솔루션, 터보테크놀로지, 필트레이션, 연료시스템, 부품사업부 등 다양한 사업부가 공동으로 참여한 이번 전시회에는 2015년 형 닷지램에 장착된 6.7L 터보 디젤과 닛산 타이탄에 장착된 XD 5.0L V8 터보 디젤이 전시됐다. 또, 커민스는 디젤 및 천연가스 엔진의 전체 제품군의 전시뿐만 아니라, 북미 지역 고속도로를 주로 운행하는 트럭 고객을 위한 연비를 재정의하는 혁신적인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이전 전시회에서 공개된 2017년 형 ISX15엔진 모델 및 단일 모듈 후처리 시스템은 연비를 3%까지 개선할 수 있는 혁신적인 전자 엔진기술인 ADEPTTM를 활용했으며, 커민스는 오는 여름 ISX15엔진이 장착된 트럭을 미국과 캐나다에 걸쳐있는 수십여 개 도시를 여행하는 투어 일정을 발표했다. 또한, 세계 최초로 인디애나폴리스 500 자동차 경주에서 논스톱으로 1갤런 당 평균 16.5마일의 속도로 여덟 개의 세계 공식기록을 수립한 것으로 유명한 #8 커민스 디젤 경주차를 전시했다. 전체 레이스에 사용한 연료비는 1.76달러에 불과하다. 커민스, 호주 선샤인 코스트 병원에 QSK95 발전기 세트 공급 QSK95 시리즈 발전기 세트가 북미 이외의 지역에 첫 상업용도로 호주 퀸즐랜드의 선샤인 코스트 공립대학병원에 설치되었다. QSK95 시리즈 발전기는 새로운 95리터, 16기통, 4,000마력의 출력을 자랑하는 커민스 대형 디젤 엔진으로 구동된다. 450개의 병실을 갖추고 2016년 오픈 예정인 선샤인 코스트 공립대학병원에서 비상발전용으로 사용될 커민스 QSK95 시리즈 발전기 세트는 4대의 발전기를 Power Command R DMC300 디지털 마스터 제어시스템으로 병렬연결해서 운영할 예정이며 길이 11미터, 높이 3.65미터, 폭 3.5미터 인클로저 방식으로 병원 3층에 설치된다. 커민스 QSK95 시리즈 발전기 세트는 이미 호주 철광석 광산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웨스턴 오스트레일리아주 세계 최대의 철광석 광산 중 하나인 필 바라 지역의 클라우드브레이크 광산에서는 QSK95 시리즈 모델 C3500 D5 발전기 세트를 설치하여 사용하고 있다. 커민스 발전기 세트는 가장 가까운 전력 계통에서 150km 떨어진 광산에서 연중무휴 철광석 채굴을 위한 안정적 전력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새로운 QSK95 시리즈 발전기 세트는 20개 실린더로 출력하는 경쟁모델에 비해 16개의 실린더로 낮은 공사비와 필요 전력 당 작은 설치공간이 장점으로, 섭씨 50도의 온도와 건조하고 먼지가 많은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하고 있다.

38 + 39 커민스, ‘2015년 세계에서 가장 윤리적인 기업’에 8년 연속으로 선정 뉴욕의 기업윤리 연구소 에티스피어(Ethisphere Institute)는 지난 3월 10일 ‘2015년 세계에서 가장 윤리적인 기업’의 리스트를 발표했다. 에티스피어 연구소는 기업의 윤리적 관행 규범을 선정하고 선별하는 세계적인 기업윤리 평가기관으로, 기업의 윤리와 사회적 책임과 지속가능경영 등을 장려하기 위해 매년 ‘ 세계에서 가장 윤리적인 기업’을 선정해 왔다. 에티스피어는 기업 윤리 개념과 법적 규제 준수(35%)부터 기업 시민권(Corporate Citizenship) 등의 활동 내용(20%), 문화와 윤리 (20%), 지배 구조(15%), 경영진의 리더십, 혁신, 사회의 평가(10%) 등 5가지 기준으로 기업윤리를 평가했다. 에티스피어 연구소의 최고경영자 티모시 어브리치(Timothy Erblich) 는 “근로자, 고객, 경영진, 투자자 등 모든 이해관계가 점점 더 윤리적 리더십이 운영 성과에서부터 기업 청렴도, 투명성, 근로자 행동까지 강력한 성과를 주도한다는 것을 이해하고 있다.”며 “기업을 윤리적으로 만드는 다양한 요소들을 이해할 뿐 아니라 그것들이 가능한 환경을 구축하는 데 헌신한 기업들을 선정하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보국전기공업 곽기영 사장, 전기조합 이사장 당선 커민스 발전기 사업의 주요 파트너사 중 하나인 보국전기공업의 곽기영 사장이 지난 3월 19일 서울 JW메리어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실시된 전기조합 이사장 투표에서 제24대 전기조합 이사장으로 당선됐다. 이제곽 신임 이사장은 앞으로 4년 동안 전기산업계의 대표 단체이자, 전국 단일 협동조합으로는 가장 큰 전기조합을 이끌게 됐다. 곽 신임 이사장은 “반세기 이상 업계에 헌신해 온 부친의 뒤를 이어 33년간 전기계에 몸담아왔고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지식,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봉사하고 싶었다.”며 “진정성 있는 낮은 자세로 늘 조합과 조합원을 위해 연구하고 깨어있는 이사장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공업을 일으켜 국가에 보은하겠다’는 ‘공업보국( 工 業 報 國 )’을 기치로 선친인 곽종보 회장이 대구시 동인동에 발전기와 모터를 수리하는 보국전공사를 차린 것이 현 보국전기공업의 출발점으로, 보국전기는 전기산업계에서 가장 성공적인 2세 경영의 모범으로 불리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커민스 리더십 안전교육 실시 지난 2월 3~4일 양일간 커민스판매써비스코리아 20여 명의 임직원이 참가한 가운데 ‘안전한 근무환경을 위해 앞장서자(Live it, Lead it)’라는 슬로건으로 안전교육이 실시되었다. 이번 교육은 특별히 리더들의 보건, 안전, 환경(HSE)에 대한 이해를 강화하고, 보다 안전한 사업장을 만드는 데 적극적으로 앞장서 조직 내 안전문화를 만들고,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세우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교육에 참여한 참가자들은 “안전이 조직을 운영해 나가면서 지켜야 할 다양한 요구사항 중에 하나라는 인식을 넘어서 기업의 가치로 받아들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안전은 우리가 쉽게 간과하고 있지만 나 자신, 동료, 회사 그리고 지역사회에 큰 영향을 주는 주제다. 우리가 안전에 대해서 인식하는 수준이 얼마나 낮은지 확인할 수 있는 기회였다.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에 보다 엄격해진 기준으로 판단하게 되었다.”며, “당장 일상 업무 속에서 개선하고 실천해야 할 사항들을 수정해 나가겠다.”라고 교육 참여 소감을 밝혔다. 모든 참석자들은 안전문화를 조직 내 확산시키기 위해 4개의 실행계획을 선정하고 직접 프로젝트에 참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