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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mmins Magazine 2015 Summer Vol 83

Cummins

Cummins Inside Best Projects 지난 7월 서울시가 수요반응(Demand Response, 이하 DR) 사업에 참여하면서 국가적으로 신뢰도 높고 값싼 방법으로 전기를 공급하는 한편 이로 인해 받은 정산금을 서울시 자체 프로그램에 재투자할 수 있게 되었다. 서울시가 연중계통전력사용량 중 일정 부분을 감축대기 및 실제감축 하는 대가로 정산금을 받게 된 것이다. 지난 11월 DR사업 시장개설 첫해 성과가 미국에 비해 2배에 이르러 매우 성공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한국의 전력 수요자원거래시장에 대해 궁금한 점을 알아보고, 이를 위한 커민스의 스마트한 솔루션을 알아본다. (출처:한국전력공사, 전기신문) 글•정현경 차장(커민스판매써비스코리아 마케팅팀) 비상발전기, 비상시에만 사용한다? 비상발전기가 돈 벌어주는 시대가 왔다!

감축이행(의무적) 전력거래소 지시 12 + 13 전력거래소 고객 DR사업자 정산 (절약자원) (자원운영) 입찰(자발적) (수익창출) (발전자원과 가격경쟁) 아낀 전기를 모아 판매해 수익을 창출하는 전력수요시장, DR사업 DR사업은 전력 수급의 안정화를 위해 전력 공급뿐 아니라 전력 수요시장에 초점을 맞추어 빌딩, 아파트, 공장 등에서 소비자가 아낀 전기를 모아 판매하여 수익을 창출하는 전력시장을 말한다. 전력량은 DR사업자와 거래소가 의무감축 용량을 사전에 계약하고, 전력거래소가 계약용량에 대해 감축지시를 발령하면 의무적으로 부하를 감축하는 ‘의무적감축이행’과 전력거래소의 감축지시 이행의무가 없고, 하루 전 시장에서 발전자원과 경쟁적으로 가격입찰을 하여 발전보다 저렴한 경우 낙찰을 받은 ‘자발적입찰’로 공급하게 된다. 의무감축이행은 최대 수요를 억제하는 방법으로 예비전력이 부족하거나 최대 전력의 갱신이 예상될 경우, 의무감축이행을 통해 전력 의무 감축 시행 전 최대 피크 kW 피크삭감을 하는 것을 말한다. 자발적 입찰을 통해서는 전력구입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현재 원자력, 석탄, LNG 등 다양한 원료로 발전기 A, B, C를 가동할 때 발전원가가 아래와 같을 경우, 발전원가가 가장 비싼 발전기 A의 발전비용과 수요감축 비용을 비교하여 수요감축 비용이 더 저렴할 경우 낙찰하고 A 발전기를 대체해 전력을 공급하게 한다. 수요자원거래시장의 참가자는 참여고객과 수요관리사업자로 이루어지는데, 고객은 아낀 전기를 수요관리사업자에게 제공하고, 아낀 양만큼 수익을 얻게 되고, 수요관리사업자는 빌딩, 아파트, 공장 등에서 고객이 아낀 전기를 모아 13시 18시 t 전력시장에 판매하고, 판매수익을 고객과 공유하게 된다. 전력 의무 감축 시행 후 kW 최대 피크 피크삭감 (의무감축량) 발전기 현재 발전 수요반응자원 • 발전기 A • 200원/KW 수요감축비용 170원/kW • 발전기 B • 160원/kW • 160원/kW 13시 18시 t • 발전기 C • 120원/kW • 120원/k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