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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mmins Magazine 2015 Autumn Vol 84

Cummins

Cummins Inside with customers 3 2015년도 한국수산업경영인대회 커민스 해상 엔진 위상을 확인하다 지난 10월 울산에서 열린 제10회 한국수산업경영인대회에 커민스가 함께했다. 수산업경영인의 단합과 수산업 발전을 위한 이 대회에서 커민스는 해상용 엔진 3종과 발전기 1종을 전시했다. 어업인들은 커민스 부스를 찾아 최고의 해상 엔진 커민스에 큰 관심을 보였다. 글 편집실 사진 이도영 대한민국 수산업의 미래를 만나다 한국수산업경영인대회가 지난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울산 태화강 둔치에서 열렸다. 2만3천여 명의 수산업 경영인들이 모여 수산업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회원 간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이 대회는 지난 1997년 여수에서 개최된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2년마다 한 번씩 개최되는 수산계의 대표적인 행사다. ‘풍요로운 바다에서 국민이 행복한 수산업’이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된 이번 대회는 생명의 근원인 바다를 더 풍요롭게 가꾸겠다는 수산업 경영인의 의지와 국민이 믿고 먹을 수 있는 수산물을 공급하겠다는 정부의 정책목표를 선포하는 장이었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의 수산업 경영인과 가족, 관련업체, 관계기관 등 1천여 명이 참여해 수산기자재 전시회와 울산 지역의 산업현장 견학 및 수산정책자금 상담코너 운영 등 다양한 업계 행사가 진행됐으며 수산기자재 전시와 학술대회, 성공사례 발표 및 토론이 이뤄졌다. 또한 치어(뱀장어) 방류 행사, 십리대밭 트레킹, 수산물직거래 판매 등 다채로운 시민참여 행사도 마련되어 울산지역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커민스, 어업인의 시선을 사로잡다 커민스는 커민스 해양 엔진과 발전기의 우수성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고객의 요구를 확인하기 위해 ‘커민스 해상용 엔진’ 부스를 마련했다. 부스에는 어업인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아 커민스 해상 엔진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STX 엔진(주), 커민스판매써비스코리아, ㈜종합해사가 함께한 이 부스에는 엔진 3종과 발전기 1종 총 4종이 전시되었다. QSK19M는 최첨단 전자식 제어 장치를 부탁한 차세대 해상용 엔진으로 저연비, 정숙 운전, 손쉬운 제어와 확인, 설치 최적 디자인 등 친환경 엔진이다. 6BTA5.9-GM120은 4행정, 6기통 수냉식 디젤엔진으로, 프라임 161HP 출력과 1800RPM의 성능을 자랑한다. N855-M 해상용 엔진은 연속 동작과 긴 수명을 위해 설계돼 강한 제품력을 자랑한다. ㈜종합해사 홍광수 부장은 “커민스 오난 발전기는 기술적으로 현재 나와 있는 해상용 발전기 중에서 가장 진보한 발전기 중 하나로, 특히 방음 쉴드를 채용해 소음이 적어 관광선과 유람선, 요트 등에 점차 채택되고 있다.”며, “레저시대의 도래로 더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이번 대회를 위해 방문한 션 라이나스 (Sean Lynas, 남동&북동아시아 엔진영업이사)는 “전통적으로 K19엔진은 해상용 시장에서 강자로 인정받고 있다. 그리고 강한 출력과 환경친화적인 엔진을 원하는 고객을 위한 QSK19, QSK38 등 전자식 엔진들이 이미 고객에게 선택받고 있다. 더불어 전설적인 엔진인 K38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제품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현장의 소리에 귀 기울이다 대회 둘째 날에는 전국의 커민스 대리점 대표들이 부스를 찾아 현장의 목소리와 판매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커민스 엔진을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국내 시장에서의 만족도, 1 2 1 전국의 커민스 대리점 대표들은 부스를 찾아 현장의 목소리와 판매 노하우를 공유했다. 2 커민스 해상용 엔진 부스에는 수많은 어업인들이 방문해 커민스에 대한 깊은 관심을 보였다. 3 현장을 직접 방문한 션 라이나스는 커민스 엔진에 대한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에 감동했으며, 앞으로 더 높은 품질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3 개선 방향 등을 공유함으로써 더 나은 제품과 서비스 제공에 대응할 수 있는 자리였다. 일선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함께한 션 라이나스는 “그동안 한국의 수산업 시장은 높은 시장점유율을 보이며 커민스 사업에 있어서 매우 중요하다.”며 한국 시장에 대한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 대리점 대표들도 현장에서 고객들이 보이는 긍정적인 반응을 전했다. 더불어 품질보증이나 부품 수급에 대한 보완점을 협의하는 등 최고의 서비스를 위해 아쉬운 부분까지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으며 발전적인 방향으로 함께 전진하자는 뜻을 모았다. 대회장을 둘러본 썬 라이나는 “다양한 엔진 메이커들이 참여한 것이 인상 깊다. 이것이 해상 고객들의 디젤엔진에 대한 기대와 관심을 반영하는 신호이기를 기대한다.”며 “커민스 전시 부스가 가장 붐비는 모습을 보면서 지속적으로 고객이 만족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적극적인 고객 지원을 약속했다. 커민스 해상용 엔진 디스트리뷰터 STX 엔진(주)의 김두영 과장은 “현재 고객뿐만 아니라 잠재 고객을 발굴하고자 참여했다. 직접 선주들을 만나 커민스 엔진의 위상을 실감했다. 이미 커민스의 품질을 많은 분이 인지하고, 커민스 브랜드에 대한 호감도가 상상 이상이어서 놀랐다.”며 참여 소감을 밝혔다. 커민스 엔진은 견고하고 내구성이 뛰어난 고품질 엔진으로 인정받아 왔다. 그뿐만 아니라 전국적인 대리점망을 갖추고 있고, 안정된 부품 수급과 서비스로 장기적인 면에서 충분한 가치를 가진 엔진이다. 이번 대회는 커민스의 제품력과 함께 왜 커민스여야 하는가를 고객에게 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24 +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