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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mmins Magazine 2016 Summer Vol 85

Cummins

Cummins Inside Trend Show 10

11 지난 4월 11일 독일 뮌헨에서 ‘바우마(Bauma)’ 전시회가 열렸다. 바우마 전시회는 3년마다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건설장비 전시회로, 올해는 총 57만m2(약 17만3천평) 규모의 전시장에 전 세계 3천420여 개, 업체가 참가했으며, 58만 명이 넘는 관람객이 찾았다. 전시 장비 850개 중 커민스 엔진을 장착한 장비는 180여 개(전체의 21%)로 커민스는 업계를 선도하는 엔진 메이커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고히 했다. 톰 라인버거 회장은 이번 전시회에서 2019년 유럽연합(EU) 배출가스규제기준 StageV에 충족하는 차세대 친환경 엔진 및 차세대 주요기술을 공개하였다. 글. 도대석 이사(커민스코리아) EU 배출가스규제기준 StageV 충족 엔진 공개 톰 라인버거 커민스 회장은 바우마 전시회에서 2019년 유럽연합(EU) 배출가 스규제기준인 StageV 충족하는 차세대 친환경 엔진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 한 F3.8, B4.5, B6.7 및 L9 StageV 엔진은 100~430마력(75~321kW) 엔진 으로 배출가스재순환(EGR) 장치를 없애고 커민스 싱글 모듈(Cummins Single Module) 후처리기술을 적용해 파워와 토크(Torque)를 크게 향상시켰다. 톰 라인버거 회장은 신제품 엔진을 소개하면서 “커민스는 StageV에서 EGR장 1. 치를 없애므로써 엔진 성능을 더욱 개선하고 장착성을 단순화하면서도 까다로운 2019년 배출가스규제기준을 충족하는 엔진을 개발하여 엔진 시장을 지속적으 로 선도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에 공개된 StageV 엔진은 10년 전 배출가스규제기준을 만족하는 엔 진과 동등한 수준의 비용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엔진이다. 이 같은 성과 는 고객의 요구에 부응한 제품 개발을 추진한 결과로 단순히 배출가스규제기준 을 충족하는 것 이상으로 의미가 있다.”고 덧붙였다. 현행 EU StageⅣ 단계 및 북미의 Tier4F 규제 엔진과 비교하면, StageV 3.8~9리터 엔진의 출력은 평균 10% 이상 증가되었고 최대 토크(Peak Torque) 역시 20% 증가되었다. 연료 및 요소수 소비 비용도 용도별로 다르긴하 나, 평균 3% 감소하였다. 대형(Heavy Duty) 중장비에 적용하는 X12 및 X15 엔 진은 최대 675마력(503kW)의 출력을 자랑, StageV 제품군 라인업을 완성시 켰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높은 수준의 토크를 요하는 콤팩트한 기기에 이상적인 F3.8 엔진은 74마력(55kW) 등급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1. ‌바우마 전시에 선보인 StageV 커민스 9리터 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