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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mmins Magazine 2016 Summer Vol 85

32 일상에서

32 일상에서 만성피로증후군 이겨내기 만성피로증후군을 이겨내는 법에 대해 알아보자. 햇볕을 쬐며 산책이나 스트레칭 등의 운동도 인체의 활력을 높이는데 좋다. 커피 등의 카페인 음료를 줄이고 과음과 흡연은 반드시 피하는 것이 좋다. 인스턴트 음식이나 탄산음료 역시 비타민C와 대뇌중추신경을 자극하는 티아민을 결핍시켜 몸의 피로감이 심해질 수 있다. 만성피로증후군을 극복하려면 올바른 식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다. 아침식사를 거르거나 특정 영양소가 결핍된다면 활동력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규칙적이고 균형 잡힌 식습관은 필수적이다. 아침식사를 하는 습관은 피로회복에 도움이 된다. 탄수화물과 섬유질이 풍부한 식단의 아침식사를 하면 우리 몸의 면역력을 장기적으로 강화하는데 효과적이고 아침과 점심시간 사이의 각성도를 높여 피로감을 줄일 수 있다. 잦은 음주와 흡연, 불규칙한 수면 습관 등을 관리하는 것도 만성피로를 막는 방법이다. 이와 같은 습관들은 몸에 피로를 누적하기 때문에 인체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충분히 수면을 취하고 평소 산책이나 스트레칭 등 가벼운 활동을 하며, 과음·흡연은 삼가야 한다. 스트레칭 등 적당한 신체활동도 도움이 된다. 과도한 업무나 학업으로 컨디션이 나쁠 때 스트레칭을 하면 근육이 이완돼 컨디션 회복에 도움이 된다. 하루에 두번 이상, 아침과 저녁에 한 세트씩 각각 15~20분 스트레칭해주면 근육 이완에 효과적이다. 한번에 많이 쉬는 것보다 여러 차례 나눠 쉬는 것이 바람직하며 직업상 규칙적인 생활을 할 수 없다면 적어도 자기 전 가벼운 운동이라도 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피로를 회복하는데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식품이 좋다는 것 모두 아는 사실이다. 특히 봄철 제철 과일은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해 권장할 만하다. 이와 함께 에너지 보충을 위해 신경 써야 할 것은 수분 섭취다. 물병을 들고 다니면서 수시로 수분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한편 환절기에는 추위와 미세먼지 때문에 외부 공기를 차단하는 시간이 길어져, 실내 산소가 부족해 스트레스를 받기 쉬우므로 환기를 자주 하는 것도 중요하다. 상쾌한 공기와 미지근한 물에 반신욕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햇볕을 쬐며 산책이나 스트레칭 등의 운동을 하는 것이 인체의 활력을 높이고 만성피로감을 해소하는 데에 좋다.

33 만성피로 자가 진단법 자가진단 항목 중 8개 이상이 해당하면 중간정도의 피로 상태를 의미하며, 12개 이상이면 심각한 피로 상태를 의미한다. Check List 1. 아침에 일어나기 어렵고, 잠을 자도 잔 것 같지가 않다. 2. 머리가 맑지 않고 멍하다. 3. 집중력이 떨어져 일의 능률이나 진전이 없다. 4. 입맛이 없고, 소화가 잘 안 되며 더부룩하다. 5. 무기력하고 성욕이 감퇴한다. 6. 어깨나 목 뒤가 결리거나 당긴다. 7. 피로로 인해 지속적인 신체활동이 어렵다. 8. 피로 때문에 업무나 육아 중에 짜증과 싫증이 난다. 9. 입안이 자주 헐고, 백태가 자주 낀다. 10. 운동이나 육체 활동 이후 심한 피로감을 느낀다. 11. 자주 우울하고 이유 없이 불안하다. 12. 감기 등 병치레가 계속되고 잘 낫지 않는다. 13. 술을 조금만 마셔도 몹시 취하거나 숙취가 심하다. 14. 피곤해도 잠이 잘 오지 않는다. 15. 심장이 이유 없이 자주 뛴다. 8개 이상 중간 정도의 피로 상태 12개 이상 심각한 피로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