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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mmins Magazine 2016 Winter Vol 86

26 1 언제나 열심히

26 1 언제나 열심히 함께하는 직원들이 있었기 때문에 제때에 제품을 공급할 수 있었고, 그에 따른 사후 관리로 서비스 레벨을 세계 최고 수준까지 끌어올릴 수 있었다는 이충석 이사 자부심, 올해로 커민스에 입사한지 만29년이 되는 커민스필트레이션 화성물류센터 이충석 이사. 세월이 말 자긍심의 해주듯 그의 지난 삶은 곧 커민스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터. 그간 커민스에서 지낸 세월은 스스로 커민스 를 발전시키고 삶을 풍요롭게 하는 보람과 긍지의 세월이었다고 이충석 이사는 말한다. 처음 입사 는 당시 조인트벤처였던 커민스후리트가드 생산 담당으로 입사했지만 1996년 생산 철수 이후 물 류담당 업무를 맡아온 이충석 이사. 현재는 필터류 수출입부터 공급, 배송까지의 업무를 총괄하며 화성물류센터의 운영을 책임지고 있다. “커민스는 경영 철학이나 비전이 명확해서 좋았습니다. 기술력은 물론, 직원 교육이나 사회공헌활동의 가 치와 방향도 크게 와 닿았습니다. 이런 점들이 제가 커민스에서 일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 아닌가 합니다.” 직업을 선택하 고 그 직업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조건이 따른다. 급여, 근무조건, 처우 등. 그러나 무엇보다 회사의 전체 방향과 뜻 을 같이하지 않는다면 직업으로 오래 유지하기 힘들고 설사 유지한다고 해도 좋은 성과를 내기 어렵다. 이런 면에서 볼 때 이충석 이사는 자신이 추구하는 직업 선택의 조건과 가치가 회사와 잘 맞았고, 회사는 노력하는 그를 인정해주었기에 29 년 몸담을 수 있었다고 말한다. “무엇보다 오랜 기간 커민스에서 일할 수 있었던 것은 직원들과의 좋은 관계 때문입니다. 언제 주문이 발생할지 모르는 상황에서 공휴일을 제외한 모든 시간을 항시대기 하는 마음으로 제 일처럼 일하며 챙기는 직원들이 있었기에 오늘날의 화성물류센터 면모를 갖출 수 있었습니다. 제때 휴가도 가지 못하고, 가정 경조사도 회사 일 정에 맞추어가며 헌신해준 직원들이 제일 고맙고 자랑스럽습니다.” 언제나 열심히 함께하는 직원들이 있었기 때문에 제때 에 제품을 공급할 수 있었고, 그에 따른 사후 관리로 서비스 레벨을 세계 최고 수준까지 끌어올릴 수 있었다는 이충석 이 사. ‘커민스’를 한마디로 정의하기는 어렵지만, 강점이 많은 회사, 직원들의 다양성을 인정하는 회사, 지역사회와 함께 발 전하는 회사라는 것만은 분명하다는 것. 그 안에 속한 구성원으로 자부심을 갖고 급변하는 환경에 빠르게 대처하는 얼리 어답터 정신으로 한결같이 최선을 다해 왔다는 이충석 이사다. 이충석 이사의 더 멋진 미래를 기대해 본다. 1. ‌29년 커민스에 몸담으며 변함없는 열정을 보이는 이충석 이사 2. ‌불량률 제로의 필터 생산을 이끌고 있는 이석영 차장과 김득환 주임 3. ‌한국 터보테크놀로지의 새로운 시스템을 만들고 있는 최지현 차장과 이재인 주임

27 불량률 화성물류센터의 필터 조립라인이 신설된 것은 2년 전이다. 한국에는 이 제로의 물질을 걸러내는 필터 미디어만 수원공장에서 생산하고 있었다. 그러던 필터를 만든다! 중 완제품으로 수입해 공급하는 제품에서 연료가 새는 문제가 발생했다. 이에 마지막 단계에 한번 더 정확한 압력시험과 검수를 해 고객사에 납 품하게 되었고, 일부는 직접 조립, 생산하는 시설을 갖추게 되었다. 업무 성격을 엄밀히 규정 하자면 필터 생산보다는 정밀한 제품 검수가 주된 업무이며 필터 생산은 주문자 생산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 생산하는 필터는 오일필터로 키트화된 엘리먼트와 헤드 두 모듈을 조립한 후 테스트를 거쳐 고객사에 납품하는 방식이다. 생산라인 설치 후 2년 연속 불량률 제로를 달성할 만큼 꼼꼼한 생산관리와 검수로 고객사의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불량률 제로의 뛰어난 업무성과를 내고 있는 두 주인공은 커민스필터주식회사 이석영 차장 과 김득환 주임이다. 두 사람이 의기투합한지는 이제 2년 남짓이지만 세심한 기술교육의 이석 영 차장과 현장을 빈틈없이 챙기는 김득환 주임의 손발이 척척 맞는다. “화성물류센터뿐만 아 니라 수원공장에서 생산하는 미디어가 세계적으로 좋은 품질로 인정받고 있고 또 무엇보다 김 주임과 이곳에서 관리하는 제품에 불량 없이 고객 만족도가 높으니 보람을 느끼죠. 전반적인 경기침체로 생산량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고 있는데, 앞으로 세일즈가 잘 돼서 고객사도 다양 해지고 더불어 주문량도 많아져 조직은 물론 마켓이 커졌으면 합니다.” 라는 이석영 차장. “생 산라인도 조직도 작지만 제가 맡고 있는 제품에 한해서는 불량 없이 검수해 고객사에 납품한 다는 생각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고품질의 품질 안정화를 위해 기술교육도 꾸준히 받으려고 합니다. 직원들의 교육에 있어서는 커민스 환경이 아주 좋으니까요.”라는 김득환 주임. 최고의 품질과 고객만족을 위해 노력하는 이석영 차장과 김득환 주임이 키워나갈 한국 커민스의 필터 생산라인이 더 기대되는 오늘이다. 2 각자 맡은 업무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커민스 화성물류센터 구성원들. 고객만족을 위해 오늘도 아낌없는 노력을 하고 있다. 3 한국 커민스 한국에 터보차저 테스트 분석실이 신설된 것은 최근이다. 기존 터보테크놀로지의 에는 영국, 미국, 중국, 인도 등에서 생산된 터보차저를 국내에 역량 발휘 공급하는 것에 그쳐 제품에 대한 품질 문제, 서비스 대응에 한계 가 있었다. 이에 좀 더 적극적인 고객관리 차원에서 터보차저 테 스트 분석실이 신설되었고 관련 전문가 최지현 차장과 이재인 주임이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제품에 문제가 발생하면 신속한 조사 및 테스트를 거쳐 원인을 분석하고 이를 통해 수집된 데 이터를 고객사와 본사에 제공한다. 분석실에서 테스트를 통해 제품의 문제 원인을 파악하는 업무와 더불어 현장에 직접 나가 기술지원을 하기도 한다. “CTT 본사가 어려운 상황에도 불 구하고 한국 고객의 눈높이에 맞추어 인원 및 설비 투자를 하는 것은 세계시장에서 한국시장 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의미이며, 이는 상당히 고무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커민스 터보차 저 제품의 기술력과 안정된 품질에 만족하는 고객사의 피드백에 자부심을 느끼며 업무에 임하 고 있습니다.”라는 최지현 차장. “하나하나 체계를 만들고 데이터화하면서 새로운 영역을 구축 해 나간다는 자부심과 보람이 있습니다. 무엇보다 제품력이 좋아 고객사와 소통하고 협업하는 데 원활한 점이 새로운 업무를 맡아 추진하는데 강점으로 작용하고 있고요.”라는 이재인 주임. 향후 고객과 본사와의 다양한 정보공유 및 긴밀한 협조 등을 통해 품질과 서비스에 대한 목소 리를 정확히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는 최지현 차장과 이재인 주임. 이와 더불어 두 사람은 지속적인 교육 등을 통해 한국 커민스 테 크놀로지의 역량을 최대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