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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mmins Magazine 2016 Winter Vol 86

Cummins

Cummins News Winter 2016 38 QSK95 엔진 첫 선박 적용 시코 카타마란 해양지원선 4대에 4000마력 엔진 적용 커민스는 ‘2016 함부르크 조선 해양 박람회 SMM’에서 QSK95엔진 4대를 오랜 고객인 시코 머린사에 최근 납품했다고 발표했다. QSK95엔진은 57m의 카타마란 해양지원선(Crewboat)에 적용될 예정이다. 두 척의 해양지원선이 건조될 예정으로 각각 4대의 QSK95 해상용엔진(4000hp(2983 kW), 1,700rpm)으로 구동된다. 이 엔진은 트윈 디스크 MGX-62500SC-H 선박 트랜스미션과 결합, 4대의 HT-810 워터젯(해밀턴 젯 제작)을 구동하며 최대속도는 40노트에 달한다. 2대의 QSK95엔진 전방부에서는 제이슨(Jason) FiFi1 클래스 펌프를 작동한다. 또한 보조전원장치로 각 선박에는 2대의 QSM11, 290kWe급 발전기세트뿐 아니라 완전 밀폐형 QSM11, 270kWe급 덱(Deck) 발전기가 장착된다. 푸마와 표범이라고 명명된 해양지원선은 스페인 부렐라에 위치한 아스틸레로스 아몬조선소에서 건조될 예정이다. 첫번째 배는 2017년 4월에 진수될 예정이고, 엔진이 12월에 납품될 예정인 두번째 배는 7월에 서비스를 시작한다. 시코 머린의 로버트 클레먼스 부사장은 “커민스와 20년 이상의 협력관계와 최첨단 고속 디젤엔진기술을 고려해 최신 선박 푸마와 표범의 엔진으로 커민스 제품을 선정했다.”며 “사용기간 내내 안정적인 QSK95 성능과 커민스 팀의 지원을 기대하며, 이번 선박 런칭을 통해 제고될 고객가치에 거는 기대 또한 크다.”고 말했다. 커민스는 QSK95엔진용 C 커맨드 엘리트 플러스 클래스 패널시스템 또한 발표했다. 기기장치와 제어판으로 구성된 모듈인 C 커맨드를 이용, 장비의 주요 운영상태를 입력하고 진단 정보를 제공해 운영자가 엔진 성능을 보호, 강화하고 운영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했다. C 커맨드 시스템의 모든 부속품은 해양환경에 사용되도록 설계되어 강력한 내구성을 갖추었다. 각 디스플레이 설정도 간단해 필요한 데이터들을 설정해 볼 수 있도록 하였다. 그 개발과정에서 패널 디자인도 고려해서 다양한 조명 상태에서도 읽을 수 있도록 하였다. 또 QSK95엔진의 모든 커넥션은 CIB(Customer Interface Box)에 집중 제어되기 때문에 선박 설치가 간단해진다. CIB에 전자컨트롤모듈 (ECM) 커넥션, 시작/정지 로직, 비상정지버튼 및 OEM 커넥션이 모두 들어간다. CIB를 통해 엔진데이터가 C 커맨드 패널 시스템에 디스플레이 되거나, 데이터 링크 또는 모드버스를 통해 중앙선박관리시스템으로 전송된다. 보다 높은 전력 요건을 수용하고 인입전력을 여과하기 위해 QSK95엔진의 CIB는 QSK19, QSK38, QSK50 및 QSK60 엔진의 CIB보다 그 크기가 크다. C 커맨드 엘리트 플러스 패널은 다양한 색상의 텍스트와 그래픽을 메뉴 포맷으로 보여주고, 다국적 승무원을 위해 복수 언어로도 제공된다. 통합 제어판은 또한 경보와 결함 이력을 포괄적으로 기록, 보다 적극적인 서비스 일정과 효율적인 트러블슈팅이 가능해진다. 또, 이더넷(Ethernet) 연결을 통해 쉽게 다운로드 가능하다. 운영자가 선택할 수 있는 원격 모니터링 옵션도 여러 가지로 시작/정지, 경보 인식을 위한 소프트 버튼 제어판과 원격 제어판이 그 예이다. 원격 디지털 인터페이스는 설정 가능한 대형 터치스크린으로 직사광선에서도 식별이 뛰어나다. C 커맨드 엘리트 플러스는 대부분의 선급회의 규정하는 센서, 경보 및 셧다운을 포함한다. 이외에도 전 세계적으로 서비스가 가능하고 선급승인을 받은 엔진, 전자 및 안전 시스템은 문제발생으로 인한 리스크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미국선급회의(ABS)에서 승인받았고 다른 선급회의 승인이 현재 검토 중이다.

39 새로운 미 정부 규정에 맞춰 연비 및 온실가스배출 절감 대책 발표 지난 8월 미국 환경보호국(EPA)과 도로교통안전국(NHTSA)이 제2기 중·대형급 상용차 연비와 온실가스배출 규정을 새로이 발표했다. 이에 맞춰 커민스는 연료절감과 환경보호 효과를 제고할 준비가 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규정은 커민스의 200~600마력 이상 도로주행 장비용 엔진에 적용된다. 미국에서 발표한 최종 규정은 엔진, 고속도로주행 트랙터, 기타목적차량, 트레일러, 대형픽업트럭과 밴 관련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연료소비와 온실가스배출 절감을 강화하기 위한 이번 2기 기준은 기후와 에너지 관련 국가목표를 달성하고 차량 소유주에게 비용절감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중요한 단계이다. 커민스 엔진사업부 스리칸트 파트나반 사장은 “100년 동안 축적된 전문 엔진기술과 역량으로 새로운 기준을 준수하고 동시에 고객 니즈를 충족시키는 제품을 개발할 수 있다”며 “이번 규정이 상용차 시장의 다양성과 복잡성을 반영한 제1기의 규정에 기반하고 있어 반갑게 생각하며, 그 성공적인 이행을 위해 정부당국 및 고객들과 계속해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EPA는 캘리포니아 대기위원회(CARB)와 협력해 보다 낮은 질소산화물(NOx) 배출기준을 도입할 계획 또한 발표했다. 스리칸트 파트나반 사장은 “EPA와 CARB는 전국 대형차량 관련 NOx와 GHG 프로그램 유지를 위해 협력해야 한다”며 “커민스는 실질적인 절감효과를 달성하기 위한 최적의 방법을 찾기 위해 관계 당국과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커민스는 까다로운 배출기준을 충족시키고 연비를 개선하는 기술개발에 오랫동안 앞장서 왔다. 예를 들어 커민스는 2013년과 2016년에 이미 1기 연비기준을 충족, 인증받았고 2002년, 2007년과 2010년 EPA의 엄격한 고속도로주행 배출기준을 충족시킨 최초의 회사 중 하나이다. 커민스의 최신 중·대형급 엔진은 2017년 온실가스와 연비기준을 충족시킬 준비가 되어있고, 연료소비를 줄였을 뿐 아니라 혁신기술로 엔진 성능까지 강화해 모든 종류의 트럭과 버스에 제공한다. 업계 최초로 2017형 엔진이 공장에서 완료상태(Factory-Ready)로 출시되어 서비스 센터를 방문할 필요 없이 무선(OTA) 엔진 프로그래밍과 커스터마이제이션 및 실시간 진단기능의 커민스 커넥티드 솔루션즈(Cummins Connected Solutions)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할 수 있다. 업계 최고의 6.7리터 B시리즈 엔진은 현 제품 대비 최고 7% 연비 개선효과를 제공하고, 새로운 출발/정지(Stop-Start) 기능 적용으로 추가 연료 및 배출가스 저감 효과까지 제공한다. 커민스 리치 프리랜드 사장은 “연비는 오랫동안 커민스 기술개발의 핵심이었고, 이번에 발표된 최종 규정을 검토하여 모든 관계자들과 협력해 고객과 환경 모두가 혜택을 입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커민스는 복잡한 기후와 에너지 문제 해결에 앞장서 나갈 것이다. 2기 엔진 기준에서 요구되는 개선치를 달성하고 이를 뛰어넘는 엔진 기술을 갖췄다고 자신한다.”고 밝혔다. 또한 “커민스는 계속해서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북미지역 엔진배출을 99% 이상 줄인 지난 30년간 쌓아온 기술과 기량을 더욱 발전시킬 것이다. 대대적인 배출가스 저감효과 이외에도 지난 수년 동안 커민스 ISX15의 연비를 매년 약 2%씩 개선시켜 왔고, 품질, 출력개선과 비용절감을 계속해서 달성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