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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연예 vol.1228_041218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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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건강 e-mail:

96 건강 e-mail: enews4989@gmail.com 235회 매일 한번씩 대변을 보는데도 변비라고? 하루에 한번씩 대변을 보는 것은 그저 건강한 사람들이 하루에 볼 일을 보는 평균 횟수일 뿐 많은 이들이 대변은 하루에 한번씩 보는 것을 정상의 기준으로 알고 있다. 그래서 일까? 우리는 하루에 화장실을 여러 번 가 거나, 혹은 몇 일에 한번씩 가는 비정상(?) 스러운 배변 패턴을 지닌 이들이 어떻게던 지 하루에 한번 이라는 배변 패턴을 회복 하기 위해 수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것을 주변에서 흔히 보게 된다. 하지만 이 ‘하루 에 한번’이라는 것은 건강한 사람들이 하 루에 볼일을 보는 횟수의 평균일 뿐, 의학 적인 관점에서의 건강의 기준이 아니다. 매일 한번씩 대변을 보더라도 뒤가 개 운하지 않고 묵직하다면 그것은 변비가 된다 일단 대변( 大 便 )이란 문자를 풀어보면 ‘ 변( 便 )’에는 편함, 쾌감이라는 뜻이 있는데, 이는 대변을 잘 보고 나면 최소한 몇 시간 에서 하루 정도는 기분이 상쾌해야 한다 는 의미를 함축하고 있다. 즉, 몇일마다 대 변을 보거나, 하루에 두세번씩 대변을 보 더라도 대변을 보는 과정이 힘겹지 않고 대변 후에 상쾌하고 개운한 느낌이 있다 면 이는 한의학적 관점에서 변비가 아니 고, 날마다 한번씩 대변을 보아도 보고나 서 뒤가 묵직하거나 개운하질 않다면 이 는 변비라고 보는 것이다. 이는 먹는 음식 의 양이 같아도 개개인의 대사율 차이에 따라 대변으로 만들어 지는 부산물의 양 까지 같지는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실 하루의 배변 횟수는 ‘변비’의 기준도 또 ‘건 강’의 기준도 될 수 없다. 그렇다면 어쩔 때 매일 배변을 보더라도 배변을 보는 과정이 힘겹고, 배변 후에도 개운한 느낌이 들지 않게 되는 경우가 생길까? 변비를 일으키는 요인 중 많은 부분은 대장 밖에서 기인한다 일단, 변이란 대장에서 만들어지므로 변 비도 대장에서 생긴다고 볼 수 있지만, 실 제로는 대장 외의 다른 여러 요인이 대장 의 상태를 변화시켜 변비를 일으키는 경우 가 많다. 그래서 한의학에서는 대장과 함 께 대장에 영향을 주는 다른 요인들도 다 각적으로 검토해 변비의 원인을 진단하고 치료의 우선 순위를 결정한다. 변비가 일으키는 여러 요인들 일단 대장에 열이 많으면 변비가 생긴다. 몸안에 열이 많아지면 대장안에 진액이 말라 대변이 잘 미끄러지지 않게 되고, 대 변은 딱딱하게 굳어지며 변비가 된다. 이 런 경우에는 보통 환자도 몸에서 열감을 느끼는 경우가 많고, 대변에서 냄새가 심 하게 난다. 한의학에서는 어느 경우에라도 몸안에 열이 많아 생기는 질병은 냄새가 난다고 보는데 소변, 구취, 여자의 대하같 은 다양한 질병도 냄새의 유무에 따라 열 의 유무를 판단한다. 반대로 대장이 너무 차도 변비가 생긴다. 대장이 너무 차가워지면 대장의 움직임이 느려지며 쉽게 변을 밀어내지 못하는 상태 가 된다. 환자가 추위를 잘 타거나 쉽게 배 탈이 나는 증상이 있다면 이 경우를 의심 해 볼 수 있으며, 이렇게 몸이 차서 생기는 변비는 변에서 사실 냄새가 별로 나질 않 는 것으로 구분할 수 있다. 기가 막히는 것도 변비의 원인이 된다. 속 된 말로 기분이 나쁘다, 기가 막힌다 하는 경우가 바로 한의학에서 말하는 기가 막 히는 경우인데, 이렇게 되면 대장의 기운 이 정체되 연동운동 또한 마비된다. 집에 서는 문제가 없는데 공중 화장실이나 남 의 집에서는 도저히 볼일을 볼 수 없다고 하는 경우가 이에 해당한다. 기가 부족해도 변비가 생긴다. 이 경우에 는 대변을 보는 과정도 괴롭고, 대변을 본 후에도 매우 지치게 된다. 대장을 움직이 는 것은 결국 기운인데, 기가 부족하니 대 변을 밀어내지 못해 변비가 생기는 것이 다. 이 경우에는 배변 후에도 뭔가 깔끔하 게 밀어내지 못한 듯한 후변감이 크다. 피가 부족해도 변비가 생기는데, 증상 은 기가 부족해서 생기는 변비와 비슷하 다. 이 경우 여자라면 월경주기가 길고, 월 경기간은 짧으면서 월경량이 적다. 얼굴에 도 핏기가 없으며 손발이 저리고, 양방검 사에서는 적혈구 수치도 낮게 나오는 경 우가 많다. 대장에 물리적인 이상, 즉 혹이 생겨도 변비가 생긴다. 피나 고름이 가끔씩 대변 과 섞여 나오거나 대변이 너무 얇을 경우 이 경우를 의심해 볼 수 있는데, 이런 경 우에는 현대의학적인 검사를 받아볼 필 요가 있다. 악성종양이나, 혹은 양성이라 도 여러개의 종양이 발견될 경우에는 반 드시 외과적인 수술치료가 선행되어야 하 기 때문이다. 이처럼 변비의 원인이 다양한 만큼 오진 의 가능성도 높아진다. 그러다 보니 많은 이들이 민간요법이나 시중의 변비약을 사 용해 증상만이라도 조절해 보려다가 오히 려 치료시기를 놓쳐 고생을 한다. 그래서 다른 병들도 물론 마찬가지지만, 변비는 특히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일단 정확한 변비의 원인을 먼저 찾아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e-mail: enews4989@gmail.com 건강 97 264회 목이 아파서 일도 못하는 30대 최근 30대 초중반의 남성들이 목 과 가슴 혹은 어깨 통증으로 많 이 내원했다. 공통적으로 하는 이야기를 들어보면 목이 아파서 일을 하기가 너무 힘이 든다는 것이다. 아직 한창인 나이 의 사람들이 왜이렇게 목 때문에 고생 을 할까? 아직 올바른 자세가 뭔지 잘 모르고 문제가 생겨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고 악화가 될때까지 그대로 방치하 기 때문이다. 물론 살면서 목이 뻐근하거나 머리가 안아파본 사람은 없다. 이런 불편함이 한두번쯤 있으면 대수롭지 않게 넘어갈 수 있지만 만약 만성적으로 이런 증상 이 있다면 정상적인 생활이 불가능하다. 만약에 내가 왜 목이 아픈지 이유를 모 른다면 볼링장에 가보면 된다. 10파운드 볼링 공을 한손으로 들고 얼마나 오랫 동안 서 있을 수 있는지 시험해 보라. 몇 분이 지나지 않아서 손이 저려오고 팔 이 떨어질 것처럼 아플 것이다. 사람의 머리가 평균 10파운드가 나가니 우리의 목은 10파운드 짜리 볼링공을 평생동안 들고 있는 것이며, 목이 아프단 말은 목 이 그만큼 약해졌다는 것이다. 목이 약 해졌다는 것은 목의 구조가 변하고 이 에 따라 근육이 굳어지고 손상됨을 의 미한다. 내 목이 얼마나 튼튼하게 유지되는가 에 따라서 머리의 무게가 깃털처럼 느껴 질 수 있고 쌀한가마니 무게처럼 느껴질 수 있다. 그럼 목이 약해지는 원인은 무 엇인가? 그것은 등을 앞으로 숙이는 자 세 또는 사고에 의한 충격이다. 등을 앞 으로 숙이면 머리 무게로부터 등과 목에 가해지는 압력이 능가하면서 뼈가 조금 씩 틀어지게 되고 결국 척추의 구조가 변하게 된다. 실내에서 일하는 현대인은 어쩔수없이 몸을 앞으로 숙이고 일을 하 게 된다. 특히 늘어난 휴대전화와 노트 북의 사용은 그렇지 않아도 피곤한 목 을 더욱 피곤하게 만들고 그 결과 목의 퇴행성 변화를 더욱 가속화시킨다. 요즘 청소년들의 목을 보면 실제 나이보다 훨 씬 많은 40대 이상의 목 구조를 보이는 경우를 자주 볼 수 있다. 문제는 통증이라는 증상이 나타날때 까지 목의 퇴행성 변화를 모르기 때문 에 이를 방치하는 것이며, 마침내 통증 으로 병원을 찾아도 적합하지 못한 치 료에 의해서 단순 목 통증이 고질병으 로 변하는 것이다. 단순히 통증약을 먹 거나 목운동이나 목 교정만으로는 절대 로 목을 고칠 수 없다. 목의 퇴행성 변화 를 멈추고 목을 강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목 뿐만이 아니라 척추 전체를 봐야한 다. 특히 목아래 견갑골 사이의 등뼈를 자세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왜냐하 면 목을 받치는 등뼈의 구조에 따라 목 의 모양이 결정되기 때문이다. 우리가 흔 히 말하는 거북목 증후군도 대표적인 등 뼈의 틀어짐으로 인해서 목뼈가 일자로 변하는 것이다. 등뼈가 틀어지는 이유는 일생생활에서 일을 할 때 자세가 등에서 부터 몸을 숙이기 때문이다. 나의 등뼈가 틀어짐을 확인할 수 있 는 좋은 방법은 손을 허리에서부터 등 뒤로 했을 때 얼마나 손이 등위로 올라 가느냐하는 것이다. 등이 건강할수록 손 이 등위로 높이 올라가고, 등이 많이 틀 어질수록 올라갈 수 있는 양쪽 손이 차 이가 나게 된다. 등을 건강한 상태로 유 지하는 방법은 어깨에 힘을 때고 가슴 을 펴면서 하늘을 바라보는 것, 고무밴 드를 이용해서 밴드를 옆으로, 또는 뒤 로 당기면서 견갑골을 등뼈로 모았다가 펴는 동작을 정기적으로 하는 것이다. 그래야 등이 틀어지는 것을 막을 수 있 다. 만약 등이 틀어졌다면 관절이 굳어 버리므로 운동만으로는 등이 펴지지 못 한다. 또한 운동이 관절 손상을 가속화 시킬 수도 있다. 그러므로 정밀한 교정을 통해서 틀어진 관절이 잘 움직일 수 있 는 상태로 만들어야 운동을 해서 효과 를 볼 수 있다. 바른 자세는 관심을 갖고 반복적으로 노력해야 얻을 수 있기 때문 에 꾸준하게 관리해야 한다. 목이 아프 다고 목만 봐서는 안된다. 건강을 위해 서는 나무뿐만 아니라 숲을 볼 수 있는 넓은 시야가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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