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 12호

sarang02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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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선교교회 소식지 공감 12호 입니다

치매 체크리스트 20개 (다음 중 최근 6개월 간의 해당 사항에 체크해주세요.)

어떤 일이 언제 일어났는지 기억하지 못할 때가 있다.

며칠 전에 들었던 이야기를 잊는다.

반복되는 일상 생활에 변화가 생겼을 때 금방 적응하기가 힘들다.

배우자 생일이나 결혼 기념일 등 중요한 사항을 잊을 때가 있다.

어떤 일을 하고도 잊어버려 다시 반복한 적이 있다.

약속을 하고 잊은 때가 있다.

이야기 도중 방금 자기가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었는지를 잊을 때가 있다.

약 먹는 시간을 놓치기도 한다.

하고 싶은 말이나 표현이 금방 떠오르지 않는다.

물건 이름이 금방 생각나지 않는다.

개인적인 편지나 사무적인 편지를 쓰기 힘들다.

갈수록 말수가 감소되는 경향이 있다.

신문이나 잡지를 읽을 때 이야기 줄거리를 파악하지 못한다.

책을 읽을 때 같은 문장을 여러 번 읽어야 이해가 된다.

전에 가본 장소를 기억하지 못한다.

길을 잃거나 헤맨 적이 있다.

계산 능력이 떨어졌다.

돈 관리를 하는 데 실수가 있다.

과거에 쓰던 기구 사용이 서툴러졌다.

※ 이 설문지는 환자를 잘 아는 보호자가 작성하는 설문지로

20개 중 10개 이상이면 치매 가능성이 높습니다.

전문의와 상담하시길 권합니다.

(출처: 삼성서울병원 건강칼럼)

Q. 치매 VS 알츠하이머?

치매(Dementia)란 후천적 뇌 손상으로 기억, 언어, 판단력 등 전반적인 인지기능에 장애가 생기는 증상을

칭하는 포괄적인 개념이다. 치매의 원인 질환으로는 80~90가지가 있는데 이중 가장 대표적인 것이 알츠하

이머병(Alzheimer's disease)이다. 일반적으로 전체 치매 환자의 60~80%는 알츠하이머병이 원인인 것으

로 알려지며, 뇌졸중 후 발생하는 혈관성 치매는 약 10~15%, 알츠하이머와 혈관성 치매가 동시에 발생하는

경우는 약 15%인 것으로 보고 있다.

그렇다면 알츠하이머병은 왜 발생할까. 결론만 말하면 아직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발생 이후 악화하는

데까지 3~30년으로 전망할 정도로 서서히 발병하여 점진적으로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따라서 알츠하이

머 진단을 받으면 이를 완치한다기보다는 진행을 늦추는 쪽으로 치료가 이뤄진다. 걸리더라도 최대한 늦게,

천천히 진행하도록 만든다면 그리 두려워할 필요 없다. 예방과 조기 진단에 초점이 맞춰지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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