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 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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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선교교회 소식지 공감 12호 입니다

ㅣ교회 탐방ㅣ 네바다주 Hope Church

글_ 강상진 집사

네바다주 라스베가스에 있는 Hope Church 를 소개한

다. 스트립에서 한 15분 남쪽방향에 위치한 Hope Church

는 2001년에 창립되었으며 Las Vegas 에서 성경공부와

지역 공동체사역을 중심으로 빛의 역할을 하고 있다.

지금의 담임목사인 Vance Pitman 목사는 Woodstock,

Georgia 에 있는 1857년도에 창립된 오랜 전통을 가진

First Baptist Church 의 소속 목사로 섬기다가, 3가정

과 함께 네바다 주로 파송되였다. 처음에는 Pitman목사

자택 거실에서 18명이 창립예배를 드리며 시작을 했는데,

17년이 지난 지금은 2,000명이 넘는 교회, 예수 그리스도

의 삶을 닮아가는 그룹 중심의 라스베가스 대형교회로 성

장했다. 교회안에 그룹 (구역)이 있는 것이 아니고 반대

로 그룹이 모여서 한 공동체(교회)를 이룬다는것이 Hope

Church 의 모토이다. 새 교인이 등록을 하면 곧 바로 소

그룹으로 인도를 하는데, 삶의 다른 환경, 연령, 인종, 직

업등을 심사숙고해서 가장 맞는 구역으로 안착시켜 소속

감과 영적으로 성숙하도록 인도한다. 궁극적으로 예수그

리스도와 만나게 하도록 한 사람 한사람의 영혼구원을 위

해 힘쓰는 것이다.

Hope Church는 격동하는 이시대에서 진리를 분별하기

위하여 복음을 알리는 것을 위해 노력한다. 복음의 필요성

을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고 성도들의 관계를 통해 Local

Community와 미전역, 그리고 전세계에 메세지를 전한다.

매 주일 4번의 예배를 드리는 데, 예배당 앞에는 밝은 미

소로 여러명의 스태프가 맛있는 간식을 나눠주며, 교인들

을 맞이한다. 안에 들어서면 마치 음악콘서트에 온것처럼

착각을 주는 밝고도 세련된 강당에서 드럼, 기타, 베이스

등을 맡은 전문 연주자들과 함께 3명의 솔로들이 찬양을

인도하고, 지원한 교인 20여명도 올라가 함께 찬양을 드

린다. 처음에는 좀 낯설어하다가 곧 친숙해져서 영어 찬양

도 같이 따라 부르게 된다.

헌금 순서 후에 성도들간의 인사는 매우 인상적이었다.

전혀 서두르지 않으며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앞, 옆사람은

물론, 멀리있는 사람들까지 찾아가서 안부를 묻는다. 우리

에게도 여러 사람들이 다가와 처음 본거 같다며 환영의 인

사를 건냈고 그 덕분에 여행자인 우리도 좀 더 편안한 마

음으로 예배를 드릴수 있었다. 설교 전에는 스크린으로 한

가정의 간증을 들으며 시작하고, 매번 설교는 예수님으로

시작해서 예수님으로 끝나는 데 듣는 이들은 뜨거운 마음

으로 예배를 통한 회복을 체험하게 해준다.

Hope Church 는 창립 이후부터 매년 1개의 지교회를

지원할 수있도록 기도하며 사역을 시작하여 최근까지 10

개의 지교회와 9군데 지교회 후보를 콜로라도, 켈리포니

아, 아리조나 등에 선정했다. 19년전에 3가정을 파견하여

복음이 전파되지 않을 것 같은 죄와 유혹의 도시안에서 예

수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파하는 Hope Church는 이 시대

에 꼭 필요한 미래교회 모델이 아닐까?

SUMMER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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