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 12호

sarang02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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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선교교회 소식지 공감 12호 입니다

2. 잠깐 시간을 내어 캘리포니아의 자연을 만끽하는 “감탄의 손”이 되

십시오.

우리가 일상생활을 하는 LA다운타운을 벗어나 1시간 정도 자동차로 운전을

하고 가더라도 새롭게 펼쳐진 자연과 아름다운 풍경을 보실 수 있습니다. 하나

님께서 지으신 자연을 바라보며 누릴 때 시편 104편을 지은 저자의 고백이 저절

로 나오며 주님의 더없이 위대하심과 높으심을 찬양하게 될 것 입니다. “주님,

주님께서 손수 만드신 것이 어찌 이리도 많습니까? 이 모든 것을 주님께서 지혜

로 만드셨으니, 땅에는 주님이 지으신 것으로 가득합니다.” (시편 104:24, 새번

역) 이번 공감 12호부터 캘리포니아에서 꼭 가봐야 할 자연명소를

김인태 장로가 사진과 함께 소개해주십니다.(Page 8-9)

3. 좋은 식자재로 요리한 맛있는 음식으로 “든든한 손”이 되십시오.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와 이방의 땅에서 황량한 생활을 하고 있을 때, 하나님께서는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

아무런 희망이 보이지 않던 그들에게 말씀해주십니다. “그들이 어디로 가든지 먹거리를 얻게 할 것이며, 메말랐던 모든 산을 그

들이 먹거리를 얻는 초장이 되게 하겠다. 그들은 배고프거나 목마르지 않으며, 무더위나 햇볕도 그들을 해치지 못할 것이니, 이

것은 긍휼히 여기시는 분께서 그들을 이끄시기 때문이며, 샘이 솟는 곳으로 그들을 인도하시기 때문이다.”(이사야 49:9-10, 새번역)

좋은 먹거리로 음식을 먹음으로 배고프거나 목마르지 않도록 인도하심을 경험하는 것도 하나님의 회복 방법입니다. 기쁜 마음

으로 식사를 준비하며 우리를 배고프지 않도록 이끄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해보십시오. 혹은 가족이나 구역식구들, 동양선

교교회의 성도님들을 초청하여 주위의 식당에서 음식을 나누셔도 좋습니다. 우리교회가 위치한 LA 한인 타운에는 소위 맛집이

라 불리는 좋은 식당들이 주위에 많이 있습니다. 이번 공감 12호에는 한식을 전문으로 다루는 음식점을

소개하였습니다. (Page 19)

4. 더 얻으려고 애쓰기보다는 더 나누려고 애쓰는 “나눔의 손”이 되십시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사람들 안의 욕망을 부추기며 더 많이 구입하고, 더 많이 소비하여 자신의 가치를 높이라고 이야기하

지만, 예수님께서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구하라고 하셨습니다. 출애굽은 소수의 행복을 위해 다수를 희생시킨

애굽의 태도에 반하여 하나님이 이루신 구원의 시작이요 하나님 안에서 누리는 평안으로의 이끄심 이었습니다. 나의 것을 하나

라도 더 얻으려고 애쓰기보다는 우리를 먹이시고 이끄시는 분이 주님이심을 신뢰하며 더 나눔과 섬김의 시간을 가지면 어떠할

까요? 욥의 고백을 마음에 새겨봅니다. “모태에서 빈 손으로 태어났으니, 죽을 때에도 빈손으로 돌아갈 것입니다. 주신 분도 주

님이시요, 가져가신 분도 주님이시니, 주님의 이름을 찬양할 뿐입니다.”(욥기 1:21, 새번역)

동양선교교회에서는 이번 여름 온두라스 지역으로 단기선교를 떠나게 됩니다.(2019.08.31-09.07) 온두라스의 한 영혼을 생

각하며 그들을 주님의 마음으로 품고 사랑하는 선교일정에 함께 동참하시는 것은 어떠신지요? 함께 갈 수 있는 여건이

안된다면 도네이션 행사(8월 11일 주일예정)에 함께 참여하는 것도 나눔의 손을 실천하는 좋은 방법이 될 것 입니다.

SUMMER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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