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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N 211호 2026년 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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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7, 2026 통권 211호 창간일 APRIL 8, 2022 T. 972-620-6296 info@texaschristiannews.com 2356 Glenda Ln. PO. Box 59975 Dallas, TX 75229

DK 파운데이션,

제8회 ‘사랑 나눔 찬양 토크 콘서트’ 개최

DK 파운데이션,

제4회 ‘더 나눔 장애인 장학금’ 신청 마감 임박

“결혼은 더크리스천 선택 아닌 부르심”

… 성경적 결혼관 제시

뉴송교회 현지용 담임목사 ‘결혼 세미나’ 진행

4·5월 교회행사

제 31기 제자훈련 지도자 세미나

·일시 : 4월 27일(월) ~5월2일(토)

·장소 : 남가주사랑의교회

·문의 : 714-635-3000

더 나눔 ‘장애인 장학금’ 수여식

·일시: 5월 2일(토) 오후 6:00

·장소 : 영락장로교회

·문의 : 972-620-6296

제5회 밀알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일시: 5월 2일(토) 오후 6:00

·장소 : 영락장로교회

·문의 : 267-467-5971

사랑나눔콘서트 (랜디김 집사)

·일시 : 5월 8일(금) 오후 7:30

·장소 : 페어뷰교회

·문의 : 972-620-6296

· 전 화 : 972-620-6296 · 이메일 : info@texaschristiannews.com

교계 행사 또는 모임 소식을 알려주시면 행사 안내 및 기사로 게재해 드립니다.


가스펠 NEWS

APR

70

17 2026

texaschristiannews.com

DK 파운데이션,

제8회 ‘사랑 나눔 찬양 토크 콘서트’ 개최

CCM 최고의 뮤지션 랜디김 집사와 함께하는 여덟 번째 이야기

5월 8일(금) 오후 7시 30분, 페어뷰 교회에서 … 선김 & 서혜란 특별출연

북텍사스 한인 사회에 음악과 나눔

드를 수학했으며, UCLA Extension에

ship의 디렉터이자 리더, 그리고 샘물

곧 나눔의 실천이 된다.

의 감동을 전해온 DK 파운데이션(이

서 영화음악을 공부한 실력파 음악인

교회 뮤직 디렉터로도 사역하고 있다.

DK 파운데이션은 연 2회 사랑 나눔

사장 스캇 김)의 ‘사랑 나눔 찬양 토

이다. Los Angeles Praise and Wor-

사회는 사랑 나눔 토크 콘서트의 기

토크 콘서트를 개최하며, 음악과 이야

크 콘서트’가 올해로 여덟 번째 무대

획자이자 진행자인 김호일 집사가 맡

기를 통한 정서적 치유와 나눔 문화

를 펼친다.

으며, 선김(Sun Kim)과 서혜란이 특별

확산에 기여해왔다. 이번 제8회 콘서

제8회 사랑 나눔 찬양 토크 콘서트

출연해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한다.

트 역시 한인 동포들의 많은 관심과

는 오는 5월 8일(금) 오후 7시 30분,

“사랑나눔 토크 콘서트는 미주 내 활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페어뷰 교회(Fairview Church, 885 S.

동하는 찬양사역자들을 소개하고, 장애인

State Hwy 5, Fairview, TX 75069)에

서 개최된다.

이번 콘서트의 주인공은 LA를 중

심으로 활동해온 CCM 뮤지션 랜디

김(Randy S. Kim) 집사다. 프로듀서

과 비장애인의 거리를 좁히며, 찬양으

로 축복의 통로가 되길 희망하며 기획된

행사입니다.”

- DK 파운데이션

사랑 나눔 토크 콘서트는 2022년 5

월 첫 회를 시작으로, 매회 찬양과 간

제8회 사랑 나눔 찬양 토크 콘서트 안내

·일시_ 2026년 5월 8일(금) 오후 7시 30분

· 장소_ 페어뷰 교회 (Fairview Church)

885 S. State Hwy 5, Fairview, TX 75069

· 뮤지션_ 랜디김(Randy S. Kim) 집사

이자 뮤직 디렉터, 컨덕터, 편곡자로

증을 통해 이민 사회에 힐링과 나눔의

· 사회_ 김호일 집사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는 그는 LA

College of Music에서 드럼과 퍼커션

을, GIT에서 기타를, MI KIT에서 키보

문화를 전해왔다. 콘서트에서 모금된

구제헌금은 전액 장애인들을 위한 장

학금으로 사용되고 있어, 참석 자체가

· 특별출연_ 선김(Sun Kim) & 서혜란

· 주최_ DK 파운데이션 (DK Foundation)

· 후원_ 텍사스 크리스천 뉴스 (TCN)

· 문의_ 972-620-6296

DK 파운데이션,

제4회 ‘더 나눔 장애인 장학금’ 신청 마감 임박

“장애를 넘어, 꿈을 향해” - 4월 19일 마감, 10명에 각 1천 달러 지급

북텍사스 한인 사회에 나눔의 온기

를 전해온 DK 파운데이션(이사장 스

다. 2024년에는 7명으로 대상을 확대

해 총 7천 달러를 지급했다.

을 추진하고 있다.

‘더 나눔’ 긴급 생활 지원 프로그램

장애인 장학금 신청 안내

캇 김)이 올해도 장애 학생들의 꿈을

또한 2025년에는 장애 학생 8명과

을 통해 독거노인, 한부모 가정 등 제

· 총 장학금_ $10,000 (총 10명, 1인당

응원하는 장학금 모집 마감이 임박

했다.

DK 파운데이션의 제4회 ‘더 나눔

장애인 장학금’ 신청이 4월 19일에

마감한다.

장애인 기관 2곳에 각 1천 달러씩 총

1만 달러를 전달하며 규모를 한층 키

웠다. 올해 제4회에서도 1만 달러 규

모를 유지하며 10명의 장학생을 선

발할 예정이다.

도권 지원에서 소외된 한인 동포들에

게 긴급 생활비 지원과 사회복지사 무

료 상담 서비스를 연중 상시 제공하

고 있다.

5월 말에는 어르신들을 위한 ‘실버

$1,000)

· 지원 대상_ 장애 학생

· 제출 서류_ 신청서, 주치의 장애 진단서

또는 관련 소견서

· 신청 마감_ 2026년 4월 19일

· 신청 방법_ DK 파운데이션 웹사이트

이번 장학금은 총 10명의 장애 학

생에게 각 1천 달러씩, 총 1만 달러

규모로 지급된다.

꿈을 향한 정진에 든든한 밑거름이

될 ‘더 나눔 장애인 장학금’은 장애를

가진 학생들이 배움의 기회를 넓히

지난해 수여식은 달라스 제자침례

교회에서 밀알 오케스트라 정기 연

주회와 함께 열렸으며, 지역사회 구

성원과 가족, 후원자들이 함께 자리

해 장애 학생들을 축하하고 격려하

는 감동적인 시간이었다.

페스티벌(효도잔치) 하반기에는 북텍

사스한인간호사협회와 공동 주최하

는 ‘북텍사스 한인 건강 박람회’를 개

최해 공동체의 화합과 나눔 문화 확산

에 기여할 계획이다.

“단순한 물질적 지원을 넘어 공동체가

(www.dkfoundationtx.org)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한 뒤, 작성된 신청서

와 진단서를 함께 접수

◈ 문의

· 웹사이트_ www.dkfoundationtx.org

· 이메일_ info@dkfoundationtx.org

· 전화_ 972-620-6296

고 더 큰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

록 DK 파운데이션이 마련한 장학 프

로그램이다.

DK 파운데이션의 ‘더 나눔 장애인

장학금’은 2023년 첫해 5명의 학생

“이 장학금은 단순한 재정 지원이 아

니라 여러분의 꿈을 응원하고 믿는 우리

모두의 약속이자 격려입니다.”

- 스캇 김 이사장

DK 파운데이션은 올해도 북텍사스

함께 살아가는 문화를 만들고 싶습니다.

세상을 바꾸는 밝은 미래는 한 사람의

기회에서 시작된다는 믿음으로, 더 많

은 한인 동포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

립니다.”

- DK 파운데이션 관계자

※ 유의사항: 마감일 이후 제출된 신청서는 심사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기간 내 접

수해야 합니다. 접수 전 신청서 작성 누락 여부,

진단서 포함 여부, 마감일 준수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에게 총 5천 달러를 전달하며 시작됐

한인 사회를 위한 다양한 비영리 사업

TCN 편집국 ©


APR 17 2026 가스펠 TEXAS | 71

현지용 담임목사.

각각의 주제별로 조별 토론이 벌어졌다.

“결혼은 선택 아닌 부르심” … 성경적 결혼관 제시

뉴송교회 현지용 담임목사 ‘결혼 세미나’ 진행 … 총 2주에 걸쳐, 19일 2차 세미나 예정

달라스 뉴송교회(담임목사 현지용)

한 가운데 열린 1차 세미나는 결혼

부담이나 선택의 문제로만 생각해 왔

교회 측은 세대 간 경험을 연결하는

가 최근 빠른 청년부 성장 속에서 ‘결

을 둘러싼 시대적 인식과 성경적 가

는데, 이번 세미나를 통해 결혼이 하

이번 구성이 청년들에게 보다 실제적

혼’을 주제로 한 의미 있는 세미나를

치 사이의 간극을 짚는 데 초점이 맞

나님 안에서 갖는 영적 의미를 새롭게

인 방향성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하고

열며 주목받고 있다.

춰졌다.

보게 됐다”고 말했다.

있다. 현 목사는 “결혼은 단순한 선택

3년 전 현지용 목사 부임 이후 교회

현 목사는 강의에서 결혼을 단순한

이번 세미나는 단순한 강의에 머

의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 안에서 이루

는 뚜렷한 변화를 이어가고 있다. 특

개인의 선택이나 조건 중심의 관계로

물지 않고, 실제 삶의 이야기로 확장

어지는 부르심”이라며 “청년들이 세

히 청년부는 예배 참석 인원이 150명

보는 현대 사회의 시각을 넘어, 하나

된다.

속적인 가치관에 흔들리지 않고 건강

을 넘어서는 등 눈에 띄는 성장세를

님이 제정하신 ‘언약’으로서의 결혼을

오는 19일 진행될 2회차에서는 현재

한 기독교적 결혼관을 세워가길 바란

보이고 있으며, 이러한 흐름 속에서

강조했다.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젊은 부부

다”고 밝혔다.

청년들의 삶과 직결된 주제를 다루는

특히 결혼에 대한 주관적 기준, 경

와 40년 이상 신앙 안에서 가정을 지

비혼과 결혼 회피가 하나의 사회적

목회적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

제적 부담, 자유의 상실 등으로 인해

켜온 노년 부부가 초청돼 강의를 이

흐름으로 자리 잡은 시대 속에서, 뉴

이번 결혼 세미나는 지난 4월 12일

확산되고 있는 부정적 인식을 짚으며,

어간다.

송교회의 이번 세미나는 청년들에게

1회차가 뉴송교회 유스채플에서 진

성경이 말하는 결혼의 본질적 의미를

이들은 결혼의 현실적인 모습과 갈

결혼의 의미를 다시 묻고 신앙 안에서

행됐으며, 오는 19일 2회차를 앞두고

다시 세우는 데 집중했다.

등, 이를 극복해 온 과정, 그리고 신앙

삶의 방향을 재정립하도록 돕는 하나

있다.

참석한 청년들 역시 깊은 공감을 나

이 가정 안에서 어떤 역할을 해왔는지

의 시도로 평가된다.

약 100여 명 이상의 청년들이 참석

타냈다. 한 청년은 “결혼을 현실적인

를 진솔하게 나눌 예정이다.

유광진 기자 © TCN

‘EIS 스프링 마켓’ 개최 … 지역 셀러·커뮤니티 위한 나눔 행사

18일 시온마켓 2층, 발달장애 가족 지원 단체 EIS 패밀리 주최

캐롤튼에서 지역 공동체를 위한

주최 측에 따르면 , 홈메이드 디

시하며, 안전하고 따뜻한 공동체

나눔 행사가 열린다.

저트와 수제 식품, 신선한 농산물,

공간을 만들기 위한 취지를 강조

EIS 패밀리가 주최하는 ‘스프링

지역 특산품은 물론 다양한 핸드

했다.

마켓(Spring Market)’이 오는18

메이드 제품들이 판매될 예정이

주최 측은 “우리 모두가 ‘우리의

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다. 또한 바리스타가 제공하는 커

공간’이라 부를 수 있는 장소를 만들

시온마켓 2층에서 개최된다.

피 음료 등 현장에서 즐길 수 있는

기 위해 함께 힘쓰고 있다”며 “참여

이번 행사를 주최하는 EIS는 발

먹거리도 함께 마련된다.

와 후원이 공동체를 성장시키는 밑

달장애인을 둔 가족과 후원자들이

주최 측은 “지역 셀러들을 직접

거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함께 만든 비영리 단체로, 장애인

만나보고, 정성껏 만든 제품들을

행사에는 지역 단체와 브랜드들

과 가족이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경험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도 함께 참여해 커뮤니티 중심의

살아갈 수 있는 공동체 형성을 목

것”이라며 참여를 독려했다.

축제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가

표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Come Shop for a

족 단위 방문객들도 부담 없이 즐

교육 프로그램과 직업 훈련, 정

Cause’라는 슬로건처럼 단순 소비

길 수 있는 행사로 기대를 모은다.

서적 지원 등을 통해 자립과 사회

징적으로 보여준다.

를 넘어 의미 있는 참여와 나눔을

행사는 캐롤튼 내 자이온마켓 2

참여를 돕는 것이 핵심 사역이다.

이번 ‘스프링 마켓’은 단순한 장

지향한다.

층에서 진행되며, 누구나 자유롭

‘EIS’는 그리스어로 ‘함께’라는 뜻

터를 넘어 지역 셀러들과 커뮤니

포스터에는 올해 목표로 ‘비전

게 방문할 수 있다.

을 담고 있어, 단체의 방향성을 상

티를 연결하는 자리로 기획됐다.

펀드(Vision Fund)’ 조성을 제

기사제공=EIS


72 |

가스펠 TEXAS

APR 17 2026

이슬람 혁명 신봉자에서 목사로 … ‘예수 만남’이 바꾼 인생

급진적인 시아파 이슬람 신앙을 따

의 길을 걷게 됐으며, 중동과 이란 지

르던 이란 출신 남성이 예수 그리스도

역을 대상으로 복음을 전하는 사역에

를 만난 뒤 기독교 목회자로 변화한

나섰다.

사연이 전해지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그는 페르시아어 기독교 방송

기독교 매체 CBN News 보도에 따

채널인 TBN Nejat TV를 설립해 위성

르면, 이란 출신 목회자 레자 사파

방송을 통해 이란과 중동 전역에 신앙

(Reza Safa)는 한때 이슬람 혁명 이념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에 깊이 동조했던 인물이었다.

사파 목사는 최근 인터뷰에서 이란

그는 과거 이슬람 급진 사상 속에

정세에 대한 정치적 견해도 밝혔다.

서 “이스라엘은 ‘작은 사탄’, 미국은 ‘

그는 미국의 대이란 정책과 관련해

큰 사탄’이며, 비무슬림은 모두 이교

“이란 국민에게 진정한 자유를 가져오

도”라는 인식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

이란 출신 목회자 레자 사파 (Reza Safa)

기 위해서는 현 정권의 변화가 필요

며 성장했다고 회고했다.

Reza Pahlavi 정권을 무너뜨리며 이

성경을 깊이 탐독하던 그는 영적인

하다”고 주장하며, 국제사회가 이란의

또한 “이란 정권의 궁극적 목표는

란 사회 전반에 극심한 혼란을 초래

체험을 통해 신앙의 변화를 경험했다

정치적 변화를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

이스라엘과 미국의 파멸”이라는 교육

한 시기였다.

고 고백했다.

했다.

을 받으며 신념을 형성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혼란 속에서 그는 인생의 전

“실제로 들리는 음성은 아니었지만,

이어 “과거에는 자유의 가치를 제대

시아파 무슬림 가정에서 태어난 사

환점을 맞게 된다. 사파는 결국 이란

마치 분명히 들리는 것처럼 느껴졌다”

로 알지 못했지만, 이제는 그것이 얼

파는 젊은 시절까지 철저한 이슬람 신

을 떠나 유럽으로 향했고, 스웨덴에서

며 “완벽한 페르시아어로 ‘레자, 이제

마나 소중한지 깨닫게 됐다”고 덧붙

자로 살아왔다.

만난 기독교 선교사들과의 만남이 그

이렇게 기도할 필요 없다. 너의 죄는

였다.

그는 1978년 대학생 시절 미국으로

의 삶을 바꾸는 계기가 됐다. 그는 인

용서받았다. 나에게 기도하라’는 메시

그의 간증은 단순한 개인의 종교적

유학을 떠났지만, 이듬해 Ayatollah

터뷰에서 “선교사들이 집으로 초대해

지를 받았다”고 전했다. 이 경험은 그

변화 이야기를 넘어, 이념과 신념, 그

Khomeini가 이끈 Iranian Revolution

따뜻하게 환대해 주었고, 페르시아어

의 신앙관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계기

리고 자유와 신앙의 의미를 다시 생각

에 동참하기 위해 다시 고국으로 돌아

성경을 건네주었다”며 “그때부터 성

가 됐다.

하게 하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갔다. 당시 혁명은 Shah Mohammed

경을 읽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후 그는 기독교로 개종해 목회자

TCN 편집국 ©

예수님의 어린시절 (눅 2:41-52)

보스톤대학교 구약학 석사

보스톤대학교 구약학 박사과정 수료

austingoodkorean@gmail.com

예수님의 어린시절에 대한 말씀은 누가복음 2장 41-52절

의 말씀이 유일하다. 오늘 말씀을 제외하면 성경 그 어디에도

예수님의 어린시절에 대해 말씀하고 있지 않다. 따라서 오늘

말씀은 많은 특징을 갖고 있다. (1) 이미 언급했듯이 유일하게

예수님의 어린 시절에 대해 기록하고 있다는 것. (2) 성경에 기

록된 예수님의 말씀 중 가장 이른 시기의 말씀을 기록하고 있

다는 것. (3) 예수님의 아버지 요셉이 오늘 말씀을 마지막으로

다시 등장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오늘은 주로 이야기의 줄거리를 언급만 하고 그 의미에 대

해서는 다음 글에 다루려고 한다. 예수님이 열두 살 때, 예수

님의 가족은 유월절을 지키기 위해 예루살렘에 갔다. 당시 유

대인에게 있어서 열두 살은 성인기로 넘어가기 직전의 나이

에 해당됐다. 유대인들에게 성인이라는 것은 유대 율법을 반

드시 지켜야 하는 시기를 의미한다. 유대인 성인들은 유월절

을 지키기 위해 반드시 예루살렘을 가야 했지만, 예수님은 아

직 성인이 아닌 유년에 해당됐기 때문에 반드시 예루살렘을

갈 필요는 없었다. 그럼에도 예수님은 부모와 함께 유월절을

지키러 예루살렘을 갔다. 유월절 절기를 마치고 예수님의 부

모는 친척들과 함께 고향인 나사렛으로 돌아가고 있었다. 그

런데 예수님은 그들과 함께 있지 않고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

었다. 그것을 모르는 예수님의 부모는 친척들과 이야기를 나

누며 하룻길을 걸었다. 그들은 어린 예수가 그들과 함께 동행

하고 있는 줄로 알고 있었던 것이다. 유대인들은 여행을 떠날

때, 여자 그룹과 남자 그룹이 따로 행렬을 이루었다. 아마도 요

셉은 마리아에게, 마리아는 요셉에게 예수님이 함께 가는 줄

로 착각했을 것이다. 그러다 그들은 나중에야 예수님이 일행

중에 없다는 것을 알고 예루살렘으로 되돌아갔다. 예루살렘

에 간 예수님의 부모는 예수님을 찾아다녔으나 쉽게 찾을 수

없었다. 사흘이 지나서야 성전에 있는 예수님을 찾을 수 있었

다. 그곳에서 예수님은 사람들과 토론을 하고 있었다. 예수님

의 부모님이 너를 얼마나 찾았는지 아냐고 하니까 예수님은 “

내가 아버지의 집에 있어야 할 줄을 알지 못했나요?”고 반문

한다. 결국 예수님과 부모는 그들의 고향인 나사렛으로 다시

돌아갔다.

어찌 보면 예수님은 말썽꾸러기처럼 보인다. 낯선 여행지에

서 어린 나이에 일행들과 따로 떨어져 있으면 어쩌란 말인가?

애타가 탈 부모님 생각은 안 하는 건가? 어린 나이라 하더라

도 그래도 예수님인데 그 정도 생각이 없는 걸까? 그렇게 성

전에 남아 있고 싶었다면 부모에게 말은 해야 하지 않았을까?

성전에 남아 있겠다고 말이다. 우여곡절 끝에 사흘 만에야 예

수님을 찾은 부모님은 “우리가 너를 찾느라 얼마나 애를 태웠

는지 아느냐?”(48절)고 말하자, 예수님은 “내가 아버지의 집

에 있어야 하는 것을 알지 못합니까?”라고 답한다(49절). 이

유야 어찌 됐든 부모님께 걱정을 끼쳤으니 죄송하다는 말은

해야 하지 않나?라는 생각이 든다. 도대체 이런 말씀이 왜 성

경에 기록되어 있는 걸까? 예수님의 어린 시절에 관해 다른 이

야기들도 많았을 텐데 말이다. 그 의미에 대해서는 다음에 이

야기하도록 하자.


APR 17 2026 칼럼 | 73

영광스런 나의 호칭

교회에는 여러가지 직분들이 있다. 집사, 권사, 장

로, 목사 등의 타이틀이 교인들에게 붙는다. 어떤 교

회에서는 직분들을 받기 위한 여러가지 잘못된 수단

과 방법들이 동원되며 어떤 사람들에게는 집안의 명

예로운 타이틀로 여겨지기도 한다.

그러나 이러한 여러가지 직분들 이전에 우리에게

먼저 붙어야 할 호칭(타이틀)이 있다. 바로 그리스도

인이다. 예수로 구원 받은, 예수로 살고 죽는, 예수를

닮은, 예수의 일을 하는 그리스도인, 이 호칭이 교회

의 그 어떤 직분들 이전에 우리 삶에 가장 영광된 타

이틀로 붙여져야 한다. 아무리 높고 훌륭한 직분을

받아 그 호칭으로 불려진다 하더라도 그 삶이 그리

스도인으로서의 삶과 거리가 멀다면 그 직분의 호칭

은 오히려 그 삶의 자랑이 아닌 수치가 될 수도 있다.

밖에 나가서 ‘저는 어느 교회 출석하는 아무게 집

사/권사/장로/목사입니다’라고 소개를 하지만 그

타이틀 뒤에 있는 진짜 나의 소개는 ‘저는 그리스도

인 누구입니다’ 일 것이다. 목사가 그래도 되나? 장

로가 그래도 되나? 교회 다니는 사람이 그래도 되나?

라는 질문의 진짜 물음은 그리스도인이 그렇게 해도

되는가? 일 것이다. 내가 목사라서 행동을 조심하고

직분자라서 참는다라는 식의 표현을 자주 하지만 사

실은 목사 / 직분자 이전에 내가 그리스도인이기 때

문에 내 개인적 유익들을 포기하는 것이다. 나의 주

인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위하여 나의 유익들

을 내려놓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인들에게 주시는 또 하나의

영광된 호칭이 있다. 그것은 ‘성도’라는 타이틀이다.

영어로는 Saint이다. 흔히 ‘세인트’라고 하면 옛 유

명한 믿음의 성화에 등장하는 사람들을 떠올리기 쉽

다. 그들의 머리 위에 그려져 있는 동그란 후광 같은

것들이 있어야 ‘세인트’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성도

는 하나님을 믿는 모든 백성에게 하나님께서 붙여주

신 영광된 호칭이다.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 세상과 구별된 백성, 이 땅

의 삶이 어렵고 힘들지라도 하나님의 말씀 순종을 포

기하지 않고 좌.우로 치우치지 않고 천국을 소망하며

살아가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갖는 최고의 호칭은 바

로 성도이다.

안타까운 것은 교회 안에서 이 ‘성도’라는 호칭이

직분이 없는 사람들에게나 붙이는 낮은 계급과 같이

불려진다는 것이다. 집사라 부르지 못할 때 집사 대

신 형제/자매 또는 성도님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

음을 보게 된다. 성도는 호칭이 애매할 때 부르는 그

런 보편적인 호칭이 아니라 끝까지 충성하는 하나

님의 백성에게 하나님께서 친히 주시는 가장 영광

된 호칭이다.

마지막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또 하나의

호칭은 교회이다. 건물로서의 교회 또는 공동체로서

의 교회 이전에 하나님은 각 사람을 하나님의 교회로

세우셨고 그 삶들의 머리 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친

히 그 삶을 다스리시고 인도하시고 책임지신다. 교

회는 그리스도의 뜻을 따라 경영되며 하나님의 뜻은

교회를 통하여 이뤄진다. 그리고 그 모든 것을 가능

케 하는 능력은 성령을 통하여 우리에게 부어진다.

성령 충만한 교회, 그리스도의 명령에 따라 움직이

는 교회 그리하여 하나님의 뜻을 이 땅에 실현시키는

교회 그것이 바로 각 사람을 교회로 부르신 하나님께

서 우리에게 주신 사명이고 또한 그것이 우리의 직분

이다. 그리고 교회란 직분 안에서 우리에게 주어지는

소 직분들이 목사/장로/집사일 것이다.

모든 일에 있어서 순서는 참으로 중요하다. 결과를

빨리 만들고 크게 만들 수도 있지만 중간 과정이 틀

려 있으면 결국 문제가 일어난다. 겉으로 그럴싸하게

보일 수는 있지만 기본이 빠져있는 결과물은 결국 그

끝이 좋지 않다.

그리스도인 / 성도 / 교회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우리의 본질을 드러내는 본질적 직분이고 호칭

이다. 그러나 목사/장로/집사는 교회 안에서 하나님

의 일을 위하여 각각의 부르심과 은사대로 주신 기능

적 직분의 호칭들이다. 본질이 망가지면 당연히 그

기능 역시 망가진다. 그러나 기본이 바로 잡히고 본

질이 흐트러지지 않으면 그로 인하여 발생하는 수 많

은 기능들의 능력은 배가 된다.

참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야 성도로 살아야 그리

고 교회로 살아야 나의 목사 / 장로 / 집사의 타이틀

이 더욱 더 빛나게 되는 것이다.

목사로 장로로 권사로 집사로 살지 말고 참된 그리

스도인으로 참된 성도로 그리고 참된 교회로 살기를

힘써보자. 먼저 그리스도인으로 성도로 교회로 그 삶

이 인정 받을 때, 내가 가지고 있는 직분이 더욱 빛

을 발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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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APR 17 2026

예수 안에서 나는 누구인가? (12)

나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새롭게 창조되었다 (2)

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형상을 상실한 나, 하나

님의 형상으로 고귀하게 지음 받은 인간은 아담의

범죄로 말미암아 그 하나님의 형상을 상실하게 되

었다.

아담과 하와는 죄를 짓는 순간 하나님처럼 되기는

커녕 창조함 받은 하나님의 형상을 잃어 지식과 의

와 거룩함을 상실하며 하나님의 낯을 피하며 숨는

상태가 되었고, 자신의 죄됨도 깨닫지 못하고, 하나

님께 죄를 고백하여 용서를 구하지도 않는 전적으로

부패하고 무능력한 죄인으로 전락한 것이다.

이전에 누리던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함 받은 영

광스러운 위치와 상태와 수준을 다 잃은 것이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그들이 그 즉시 사람이 아닌

다른 피조물이 된 것인가? 창세기 9:6에 “무릇 사람

의 피를 흘리면 사람이 그 피를 흘릴 것이니 이는 하

나님이 자기 형상대로 사람을 지었음이니라”고 하

였다. 노아 홍수 이후에 주신 하나님의 명령이다. 사

람을 죽이는 살인 행위를 금하셨는데, 그 이유는 사

람이 여전히 하나님께서 자기 형상대로 지은 자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러면 앞에서는 죄로 말미암아 사람이 하나님의

형상을 상실하였다고 하였는데, 왜 여기는 여전히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셨다고 하는가? 서로 모순

되어 보인다. 그러나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

았다고 할 때, 그것이 좁은 의미의 하나님의 형상, 곧

지식과 의와 거룩함과 다스림(통치권)을 뜻하는 형

상과 넓은 의미의 하나님의 형상, 곧 이성과 도덕

성과 영성과 불멸성을 뜻하는 하나님의 형상이 있음

을 알면 이해할 수 있다.

아담이 범죄한 이후로 좁은 의미의 하나님의 형상

을 상실하였지만, 넒은 의미의 하나님의 형상은 부

족하지만 여전히 남아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형상으

로 지음 받은 자라고 할 수 있고, 그래서 인간은 여전

히 존귀한 존재인 것이다. 그리고 죄로 말미암아 이

제는 만물을 다스리지 못하고, 저주받은 땅으로 말

미암아 고통을 당하며 수고를 해야 하고, 부패하고

썩어져 가는 자연의 피해를 입게 되고, 짐승들의 위

협을 받는 존재로 전락하게 되었다. 이것이 죄가 가

져온 결과이다.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오게 되고, 하나님과의 교제

가 단절되고 원수 관계가 되고 말았다.

사람이 스스로 하나님을 찾아가거나 그와 교통할

수 없는 전적으로 무능력하고 부패한 상태가 된 것

이다. 이것은 지금도 예수님 안에서 새 사람이 되지

못한 사람들의 상태요 현주소이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형상으로 새롭게

창조된 나, 그러나 성령으로 거듭난 자, 예수 그리스

도의 복음을 듣고 믿어 구원함을 받은 자는 새 사람

이 되고, 잃었던 하나님의 형상을 되찾고, 되찾을 뿐

만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더 완전하고 온

전하고 영광스러운 위치와 상태와 수준을 약속해주

시고, 그것을 실제로 우리 안에서 이루어가신다.

고린도후서 5:17에서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

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고 하신 대로 새

사람이 된 것이다. 죄로 말미암아 상실한 하나님의

형상, 지식과 의와 거룩함을 회복시켜 주셨다.

“새 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자의

형상을 따라 지식에게까지 새롭게 하심을 받는 자니

라.”(골 3:10) 성령께서 나에게 새 영을 주시고 내

안에 거하셔서 나로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고 섬기

며 하나님의 말씀을 지킬 수 있도록 해주신 것이다.

이것은 내가 꿈에도 생각지 못하였고, 이룰 수도

없는 엄청난 하나님의 기적이요, 그것은 마치 무에

서 유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새로운 창조의 역사이

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새 사람이

된 것을 종교를 바꾸는 개종이 아니라, 새 창조로 말

씀하고 있다.

예수님을 믿는 나는 불교에서 기독교로 개종하고,

무신론자가 신자가 된 정도의 방향 전환을 한 사람

이 아니다. 오히려 새로운 생명체로 재탄생한 사람

이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새로운 피조물이 된 것

이다. 나의 신분과 위치와 소속이 다르고, 나아갈 과

정과 목표와 수준과 상태와 나라가 전혀 다른 새로

운 사람이 된 것이다. 그것은 죽은 자가 다시 살아난

하나님의 부활의 역사이다. 그게 바로 예수님 안에

있는 나이다.

하나님께서 “그게 바로 너이다”라고 말씀하시기

때문에 나에게 주어진 진리와 사실로 받아드리는 것

이다. 그것이 믿음이다. 이것이 내가 시작한 것이 아

니기 때문에 우리는 증명이 아니라, 간증할 수밖에

없다.

예전의 내가 지금 이렇게 변했다고 말이다. 그래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분을 알고 경배하며 찬양한다

는 것은 내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 사람이 된 확

실한 증거이다. 이것이 얼마나 하나님의 기적의 역

사요, 창조의 역사임을 알고 감사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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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7 2026

texaschristiannews.com

지혜 상실자의 불행

“그러나 나를 잃는 자는 자기의 영혼을 해하는 자라

나를 미워하는 자는 사망을 사랑하느니라”(잠8:36)

잠언 8장에서 지금까지 쭉~ 지혜의 탁월함을 찬양하였습니

다. 지혜의 기원이 태초부터 존재했다는 것, 창조주 하나님과

함께 창조 사역을 수행했다는 것, 그 가치가 탁월하다는 것,

그것을 얻는 자에게 엄청난 유익과 복이 있다는 것을 찬양했

었습니다.

이제 8장을 마무리하면서 마지막으로 지혜를 저버렸을 때

의 불행에 대하여 진술하고 있습니다. 여기에서도 두 가지로

지혜를 저버린 자의 불행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첫째는, 지혜를 잃어버린 자는 자기 영혼을 해하는 자와 같

다는 것입니다.

여기 ‘잃어버리다’는 히브리어 단어는 범죄와 관련하여 사

용되어지는 ‘하타‘입니다. 이 단어는 ’범죄하다‘는 뜻으로 영어

성경에서는 “내게 대하여 범죄한 자”(he that sinneth against

me-KJV)라고 번역을 하였습니다. 지혜를 잃어버리고 상실

한 것에 머무는 것뿐만 아니라 지혜를 향하여 적대감을 가지

고 지혜의 권위와 명예를 훼손시키는 죄악을 저지른 것을 의

미하는 것입니다.

신령한 지혜, 잠언 말씀을 통하여 주어지는 훈계와 명철을

과소평가하여 거들떠보지도 않고, 무시하고, 저버리는 행동,

심지어 대적하는 자세를 취하는 것은 자신의 인생, 자신의 영

혼을 망치고 해하는 어리석은 짓인 것입니다.

또한 ‘하타’는 기본적으로 ‘목적에서 빗나가다’는 뜻으로 지

혜가 추구하고 이루기를 원하는 목적과 목표에서 벗어나서 자

기 마음대로 행동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지혜는 바르고 참된 인간의 삶,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걸어

가야 할 삶의 길과 자세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리석

고 미련한 인간들은 지혜의 가르침의 음성을 들으려 하지 않

습니다. 그리고 자기 교만, 자기 고집, 자기 생각에 따라서 마

음대로 행동하는 것입니다. 지혜가 교훈하는 삶을 완성하는

것이 하나님의 백성의 의무임에도 불구하고 거들떠보지도 않

는 것입니다. 그런 인간은 스스로 자기 인생을 망치는 바보 천

치( 天 痴 )인 것입니다.

둘째는, 지혜를 미워하는 자는 마치 사망을 사랑하는 자와

같다는 것입니다.

‘미워하다’(사네)는 단어는 가까이하고, 친밀하고 사랑하는

행위와는 정반대적 태도와 행동으로서 사람이나 어떤 대상을

몹시 싫어하고, 경멸하고, 가증스럽게 여기고, 진저리치는 것

을 뜻합니다.

지혜의 가르침, 지혜를 얻게 하는 훈계...싫어한다. 한 걸음

더 나아가서 거절하고 짜증내고 내쳐버리는 행동, 그것이 자

신을 보존하고 보수( 保 守 )하려는 자기 방어의 태도인지는 몰

라도, 사실은 가장 어리석은 인간들의 태도인 것입니다. 싫어

하는 것도 분별해서 해야 합니다. 지혜를 싫어하는 행동은 자

기 인생의 파멸과 죽음을 동경한다는 말입니다.

“주님! 나에게 분별력의 은혜를 주셔서 참과 거짓, 일시적인 것과

영원한 것, 유익한 것과 불행하게 만드는 것을 가려내게 하옵소서.

늘 지혜를 사랑하고 사모하게 하옵소서.

- We build people 김성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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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7 2026 교회안내 및 신학교 77 |

달라스/포트워스/어스틴/킬린/샌안토니오

텍사스 한인교회

및 신학교

감리교 Methodist Church

“텍사스 한인교회 및 신학교 안내는

texaschristiannews.com 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순복음 Pure gospel church

장로교 Presbyterian Church

972.620.6296

으로 전화주시면 친절하게 상담해 드립니다.


78 |

교회안내 및 신학교

APR 17 2026

장로교 Presbyterian Church


APR 17 2026 교회안내 및 신학교 79 |

장로교 Presbyterian Church

침례교 Baptist Church

Saeborn Church

새본교회

예배 및 모임안내

주일 예배

오전 11:00 / 예배실(아래층)

수요 성경공부 및 기도회

저녁 7:00

Marsh Ln

Valley View Ln

635

saebornchurch@gmail.com

817-808-2078

3700 Valley View Ln, Dallas TX 75244

담임목사 윤영혁

972.620.6296

으로 전화주시면 친절하게 상담해 드립니다.


80 | APR 17 2026


APR 17 2026

| 81


82 |

교회안내 및 신학교

APR 17 2026

침례교 Baptist Church


APR 17 2026 교회안내 및 신학교 83 |

초교파 interdenominational

성결교 Holiness church

972.620.6296

으로 전화주시면 친절하게 상담해 드립니다.

기도원

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를 의지하면 그가 이루시고

네 의를 빛 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 같이 하시리로다.

(시편 37편 5절 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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