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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용 LED 제품 매출 작년 동기 대비 178% 성장 - Display 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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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MC 이사회는 TSMC 차이나에 2억 2,500만 달러, 새 12인치 칩생산공장 건설에 3억6900만 달러를 투자하는데 승인하였으며,연구개발기금 1억 4,400만 달러를 증액하기로 결정했다.이 외에도 <strong>LED</strong> 생산라인 및 박막 태양 광전지 모듈 생산시설 등신사업 개발비로 3억 2,000만 달러가 배정된 것으로 나타났다.LGD, O<strong>LED</strong>시장 선점 위해 5.5세대 양산체제 구축LG디스플레이 (www.lgdisplay.com)가 O<strong>LED</strong> TV 시장 선점을위해 5.5세대 O<strong>LED</strong> 패널 양산체제를 다가오는 2012년 중구축할 예정이다.O<strong>LED</strong>는 색 재현율, 반사율, 명암비, 시야각 등에서 기존 LCD TV에 비해 뛰어난 성능을 가진 것으로 나타나고 있지만, 아직까지패널이 고가인 데다 대형 화면을 구현할 때 기술적인 한계점을드러내고 있어 아직까지 상품성이 높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LG디스플레이 측은 TV 세트업체들의 마진 구조가 아주 좋은 것은 아니지만, 7~8월에 LCD 패널의 가격 인하 가능성이 있다며,올해 2분기 중반 이후 세트 업체와 유통업체의 판매가 목표에 미달하는 곳이 늘어날 것으로 보이며, 이에 따라 재고가 정상 수준대비 1~2주일 정도 높아져 가동률을 조정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원저우시, <strong>LED</strong> 산업 클러스터 세운다중국 원저우 지방 <strong>LED</strong>산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원저우시는 <strong>LED</strong>산업육성방안을 내 놓으며, 다가오는 2015년까지 글로벌<strong>LED</strong>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여 원저우 내에서 <strong>LED</strong>산업 매출액150억 위안을 달성하겠다고 발표했다.현재 이곳에서 진행되고 있는 <strong>LED</strong>산업 프로젝트는 모두 11개로투자규모는 51억 위안인 것으로 나타났다.대만 <strong>LED</strong> 칩 업체, 한국 TV 벤더 위한 에지형<strong>LED</strong> BLU 고성능 칩 생산대만 소재 <strong>LED</strong> 칩 생산업체들이 삼성전자 (www.sec.co.kr)와LG전자 (www.lge.co.kr)와 같은 TV 벤더들의 40인치 <strong>LED</strong> 백릿LCD TV의 에지형 백라잇 유닛(BLU)에 사용되는 고성능 <strong>LED</strong> 칩을 생산하기 시작했다.한국의 대기업 두 곳이 에지형 BLU <strong>LED</strong> TV를 올해 말 또는 2011년 초에 그리고 단측 에지형 BLU 모델을 2012년에 출시할 것으로 보인다.삼성전자와 LG전자는 대만에서의 주문이 머지 않아 상당량 감소할 것이라는 추측을 유발하는 자사의 <strong>LED</strong> 칩 제조 수용력을 확장하기 위해 공격적으로 나서고 있다.이런 이유로, 대만의 <strong>LED</strong> 칩 생산업체들은 고객사와의 파트너쉽을 강화하기 위해 더 많은 TV 모델 로드맵을 지원하도록 긴밀히협조하고 있다.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한국 벤더들의 주문은 2011년 전반에강세를 보일 예정이다.삼성전자 및 LG전자의 고위 관계자들이 최근 대만의 <strong>LED</strong> 칩 생산업체들을 방문했으며, 2011년에 100억 대만달러(3억 1,090만달러) 상당의 제품을 주문할 것으로 기대된다.정책서귀포시, <strong>LED</strong>지역 안내판 설치서귀포시가 최근 행정안전부가 제시한 새주소 시설물 표준디자인을 활용해 서귀포 지역 주요중심도로와 관광지에 새주소 <strong>LED</strong>지역안내판을 설치했다.서귀포시는 높이 2.5m, 폭 1m의 지역 안내 표지판을 신례2리마을회관 앞, 동홍동 솔오름전망대, 외돌개, 월평포구, 중문 컨벤션센터로터리, 중문 테디베어 맞은편, 대평포구 등 8곳에 설치했다.이번에 설치된 안내판은 현재 자신이 위치한 곳의 도로명을 비롯한 주변지역의 도로명과 건물번호, 새주소 안내도, 주요시설과지명, 관광지 등이 표시됐다.<strong>LED</strong>시설원예 시범사업 추진된다동해시가 에너지 절감농법의 일환으로 <strong>LED</strong> 시설원예 전조재배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이 시범사업은 관내 딸기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하며, 국비 50%, 사업비 6,000만 원을 투입해 8월말까지 시설설치가 완료될 예정이다.알려진 바에 따르면, 반도체 광원인 <strong>LED</strong>s)는 일반 백열등에 비해 전기에너지를 70~80% 절감할 수 있으며, 생산량과 상품성도10~20% 높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광환경이 열악한시설재배 작물의 보광재배에서 이점이 있고, 해충이 <strong>LED</strong>에서 발생하는 긴 파장인 붉은색 빛을 싫어해 해충방제 효과 역시 높다.정부, <strong>LED</strong> 등 녹색산업 투자 확대정부가 녹색산업 전문 중소기업 육성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오는 2013년까지 관련 중소 기업 1000 곳을 지원하는 투자 전문펀드를 1조 1,000억 원까지 확대하고 200 개의 중소기업형 유망 녹색 기술을 선정할 계획이다.지난 7월 13일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8차 녹생성장위원회 보고대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녹색중소기업 창업·성장 지원방안`이 발표되었다. 주무관청인 중기청은 현재 주요 녹색 부품과 소재 부문에서 상당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국산화를 위한기술 개발에 중점을 두고 있다.유망 녹색기술에는 태양광, 발광다이오드(<strong>LED</strong>) 등 9대 분야에서 단기 상용화가 가능하고 수입의존도가 높은 부품소재 분야의200개 기술이 선정될 예정이다. 중기청 측은 현재 태양광 발전의핵심부품인 태양광 모듈의 74%, <strong>LED</strong>조명의 핵심부품인 <strong>LED</strong>칩70% 이상이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기술개발이 시급한 상황이라고 언급했다.중기청은 국내 중소기업이 녹색 산업에 진출할 수 있는 직접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먼저 창업 선도대학 육성을 통하여 대학 및 연구기관의 녹색창업 거점 활용 및 녹색기술 창업대학, 녹색 신기술 창업 집적지역 지정 확대 등을 추진하게 된다.또한, 녹색분야 전용 정책자금과 보증규모를 늘리고, 녹색, 신성장 투자 전문펀드를 다가오는 2013년 1조1000억 원(누적 기준)까지 확대하기로 했다.현재 1조2000억 원 규모인 모태펀드는 벤처캐피탈 자금 모집으로 활용하여 5대5의 매칭 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다. 중기청은 이계획을 위해 벤처뉴투자 로드쇼를 개최하고, 녹색전문 벤처캐피탈리스트를 양성할 예정이다.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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