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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xed Income Weekly<br />

Fixed Income Strategist 박혁수<br />

02-369-3436<br />

bondpark@dongbuha py.com<br />

RA 노상원<br />

02-369-3737<br />

swnoh@dongbuha py.com<br />

1H09 채권 발행시장 정리 및 2H09 조망<br />

대내외 엇갈린 경제전망에도 강세 분위기 이어가<br />

지난 주 채권시장은 대내외 엇갈린 경제전망으로 등락을 보이는 혼조세를 보이기는 하였지만,<br />

강세분위기를 이어갔다. 과도한 금리 상승에 대한 되돌림 과정이 장기에서 단기로 옮겨가며 1<br />

년 이하 단기영역이 상대적으로 강세를 나타냈다.<br />

그 많은 채권이 어떻게 소화되었을까?<br />

‘그 많은 채권이 어떻게 무난히 소화되었을까?’하는 의문이 생길 정도로 상반기 중 채권발<br />

행은 과거에 비해 크게 증가하였다. 1H09 중 채권발행이 크게 증가한 것은 금융위기 및 경상<br />

수지 흑자 증가에 기인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즉, 금융위기 극복 및 경기침체를 막기 위한 공<br />

공부문의 노력이 채권발행 및 순발행 증가로 나타난 것이다.<br />

심상치 않은 외국인 원화채권 매수<br />

6월 들어(26일까지) 외국인들은 원화채권 9.5조원(국고 3.0조원, 통안 6.5조원)가량을 순매수하<br />

였다. 이는 ‘07년 11월 10.6조원 이후 가장 많은 수준이다. 외국인들의 원화채권 매수 증가<br />

는 재정차익기회가 여전한 가운데 6월부터 실시되고 있는 외국인들의 원화채권(국고채 및 통안<br />

채)에 대한 비과세제도 등이 효과를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판단돼 향후 지속될 가능성이 높은<br />

것으로 판단된다.<br />

레벨 업된 시장금리 제자리 찾기 과정 지속<br />

6월 금통위 후 시장금리가 상승하면서 향후 경기나 통화정책에 대한 시장의 눈높이가 수정되었<br />

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월말•월초 발표되는 경제지표가 ‘Surprise’한 결과가 나오지 않는<br />

다면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다. 오히려 지나간 경제지표보다 7월초 발표될 韓銀<br />

의 하반기 수정 경제전망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우리는 한 단계 레벨 업 과정을 거친 시장금<br />

리의 자리 찾기 과정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금주 중 국고채 3년 및 5년 금리<br />

의 변동범위는 각각 4.05~4.25%, 4.65~4.90% 수준으로 예상한다.<br />

(억원)<br />

120,000<br />

100,000<br />

80,000<br />

60,000<br />

40,000<br />

20,000<br />

0<br />

-20,000<br />

-40,000<br />

-60,000<br />

-80,000<br />

자료: 증권전산<br />

국고채<br />

기타<br />

통안채<br />

6월 외국인 원화채권 현물 순매수 ‘07년 11월 이후 최대<br />

2009.06.29<br />

'07.1 '07.7 '08.1 '08.7 '09.1 '09.7


대내외 엇갈린 경제전망에도 강세분위기 이어가<br />

강세분위기 이어져 지난 주 채권시장은 대내외 엇갈린 경제전망으로 등락을 보이는 혼조세를 보이기는 하였<br />

지만, 강세분위기를 이어갔다. 과도한 금리 상승에 대한 되돌림 과정이 장기에서 단기로 옮<br />

겨가며 1년 이하 단기영역이 상대적으로 강세를 나타냈다.<br />

대내외 엇갈린 경제전망 대내외 엇갈린 경제전망이 시장금리 등락을 부추겼다. 주초 세계은행의 세계경제성장 전망<br />

하향 조정이 주 초반 채권시장에 호재로 작용하였다면, 주 중반 기획재정부의 성장 전망<br />

상향 조정은 강세를 보이던 채권시장 조정의 빌미가 되었다. 세계은행은 세계 경제성장 전<br />

망을 기존 -1.75%(3월전망)에서 -2.9%로 하향 조정하였다. 반면, 기획재정부는 올해 한국의<br />

경제성장 전망을 기존 -2.0%에서 -1.5%로 상향 조정하였다.<br />

예상되었던 FOMC회의 결과 25일 美 FOMC회의 결과는 시장이 예상하는 것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 정책금리는<br />

0~0.25%로 유지하기로 하였으며, 국채 및 모기지 관련 채권 매입 규모를 1조 7,500억달러<br />

규모에서 유지하겠다고 하였다. 한편, FOMC는 경기 후퇴가 둔화되고 있으며, 금융시장 환<br />

경도 개선되고 있다며 최근 경제 및 금융시장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였다.<br />

1년 이하 영역 상대적 강세 지난 주 채권시장은 금리 상승에 대한 되돌림 과정이 장기에서 단기로 옮겨가며 1년 이하<br />

단기영역이 상대적으로 강세를 나타냈다. 국고채 3년, 5년, 10년 금리는 4.12%, 4.67%, 5.21%<br />

를 기록하여 각각 6bp, 7bp, 5bp 하락하며 마감하였다. 통안 364일물 및 2년 금리는 각각<br />

20bp, 6bp 하락한 2.95%, 3.97%를 기록하였다.<br />

도표 1. 이종채권 일드커브<br />

(%) (bp)<br />

6월변동폭(우) 주간변동폭<br />

6.0<br />

2009-4-30(좌) 2009-5-29(좌)<br />

50<br />

5.5<br />

5.0<br />

4.5<br />

4.0<br />

3.5<br />

3.0<br />

2.5<br />

2.0<br />

CD91 통안채1Y 통안채2Y 국고채3Y 국고채5Y 국고채10Y 국고채20Y<br />

자료: 증권전산, <strong>동부증권</strong> 리서치센터<br />

2008-6-26(좌)<br />

Fixed Income Weekly<br />

40<br />

30<br />

20<br />

10<br />

0<br />

-10<br />

-20<br />

-30<br />

2


1H09 채권 발행시장 정리 및 2H09 조망<br />

채권발행시장 변화 금주로 2009년 상반기가 마무리된다. 1세기에 한번 겪을까 말까 한 금번 금융위기로 인해<br />

정책금리는 제도 도입 이후 최저 수준까지 인하되는 등 우리는 이전에 겪어보지 못한 경험<br />

을 하고 있다. 채권발행시장 변화 또한 눈에 띄는 부분이다. 이에 따라 상반기 채권 발행시<br />

장을 정리하고 국채 및 통안채 중심으로 하반기 발행여건을 점검하여 보고자 한다.<br />

발행 및 순발행 크게 증가 ‘그 많은 채권이 어떻게 무난히 소화되었을까?’하는 의문이 생길 정도로 상반기 중 채권발<br />

행은 과거에 비해 크게 증가하였다. 1H09 중 전체 채권 발행 및 순발행은 각각 365.6조원,<br />

124.0조원을 기록하였다. 1H09 전체 채권 발행 규모는 ‘08년 전체 발행의 82%를 넘어서는<br />

수준이며, 순발행 규모는 2.3배에 달한다. 과거 5년 평균 순발행 규모(65조원)의 2배에 달하<br />

는 규모가 1H09에 쏟아진 것이다.<br />

공공부문의 경기부양 노력,<br />

채권발행 증가로 나타나<br />

금융부문과 기업부문<br />

상반된 모습<br />

1H09 중 채권발행이 크게 증가한 것은 금융위기 및 경상수지 흑자 증가에 기인하는 것으<br />

로 볼 수 있다. 즉, 금융위기 극복 및 경기침체를 막기 위한 공공부문의 노력이 채권발행<br />

및 순발행 증가로 나타난 것이다. 전체 채권 순발행 124조원 중 공공부문으로 분류될 수<br />

있는 국채(24.8조원), 특수채(31.8조원), 통안채(34.2조원)의 비중이 73%를 차지하였다. 다만,<br />

통안채의 경우 경상수지 흑자 규모 증가로 인한 해외부문에서의 통화증발 압력을 완화시<br />

키기 위해 발행 및 순발행이 증가하였다.<br />

민간부문의 경우 금융과 기업간 채권 발행을 통한 자금조달이 상반된 모습을 나타냈다.<br />

2006년 이후 순발행 규모가 크게 증가하였던 금융채는 순상환으로 전환되었다. 이는 은행<br />

권으로 자금유입 증가 및 자금운용 규모 축소로 조달과 운용간 미스매치가 크게 줄어든 데<br />

기인한다. 회사채의 경우 발행 47.1조원 중 35.1조원이 순발행되었다. 순발행 규모가 크게<br />

증가한 것은 금융위기로 인해 기업들의 유동성 확보 필요성이 커진데다, 자금선순환으로<br />

인해 회사채 시장을 통한 기업들의 자금조달도 용이해졌기 때문으로 볼 수 있다.<br />

도표 2. 채권 종류별 발행 및 순발행 (단위: 조원)<br />

전체 국채<br />

국고채 특수채 통안채 금융채 특수은 일반은 회사채<br />

2004 발행 354.6 73.8 56.0 21.1 134.7 79.5 27.0 44.2 43.7<br />

순발행 70.8 41.8 41.6 -3.2 37.2 11.7 5.4 16.5 -17.2<br />

2005 발행 410.2 87.0 62.6 25.2 165.1 88.9 35.4 44.5 41.7<br />

순발행 69.0 45.2 47.4 2.7 12.5 11.3 8.5 8.1 -3.3<br />

2006 발행 403.3 76.0 60.7 24.4 149.6 116.6 47.5 59.3 34.2<br />

순발행 63.2 34.2 36.3 -11.9 3.2 42.6 16.4 25.3 -5.6<br />

2007 발행 408.6 56.8 48.3 26.0 156.7 131.4 46.2 71.9 35.1<br />

순발행 67.1 16.4 20.6 13.5 -8.1 46.8 9.9 31.6 -2.2<br />

2008 발행 444.7 60.5 52.1 48.8 151.4 139.1 52.5 70.9 42.2<br />

순발행 54.9 10.3 11.9 24.3 -22.7 34.3 7.4 18.2 7.9<br />

1H09 발행 365.6 45.3 41.8 42.9 170.6 57.8 24.3 26.8 47.1<br />

순발행 124.0 24.8 23.7 31.8 34.2 -2.9 1.6 -5.5 35.1<br />

자료: 증권전산, 주: 2009년은 6월 26일까지 통계임<br />

Fixed Income Weekly<br />

3


하반기, 상반기와 같이 채권 발행 및<br />

순발행 크게 증가하지 않을 것<br />

1H09 중 금융위기 및 경기의 급속한 둔화라는 특수한 상황을 막기 위한 노력이 공공부<br />

문의 채권발행으로 이어지면서 채권 발행 및 순발행이 크게 증가하였다. 여기에 기업들<br />

의 유동성 확보 노력도 채권 발행 증가의 한 요인으로 작용하였다. 하반기에는 상반기<br />

와 같이 채권발행 및 순발행이 크게 증가하지는 않을 것이다. 국고채나 통안채의 발행<br />

압력은 여전할 것이다. 그러나 경기부양을 위한 공공부문의 역할 축소 및 기업들의 유<br />

동성 확보 노력에 따른 선자금수요가 줄어들 것으로 보여 특수채나 회사채 발행은 눈<br />

에 띄게 줄어들 가능성이 높다.<br />

금융채 발행은 증가할 것 반면, 상반기 중 크게 위축되었던 금융채 발행 및 순발행이 하반기에는 다시 증가할 가<br />

능성이 높다. 이는 경기가 회복기미를 보이면서 1) 금융권의 자금중개기능이 정상화될<br />

것으로 예상되는데다, 2) 안전자산 선호 현상으로 은행권으로 몰렸던 자금들이 이탈하<br />

면서 은행권의 자금 조달과 운용간 미스매칭 현상이 다시 나타날 가능성을 배제할 수<br />

없기 때문이다.<br />

국고채 잔여한도 41.84조원 2009년 국고채의 발행한도는 81.6조원이며, 상반기 중 41.84조원이 발행되었다. 따라서<br />

잔여 발행한도는 39.76조원이며, 균등 발행될 경우 월 평균 발행규모는 6.63조원 수준이<br />

될 것이다. 여기에 Buy-back 3조원, 신-구 국고채 교환 3조원 등이 대기하고 있어 국고<br />

채 수급여건은 상반기보다 나빠지지는 않을 것이다.<br />

통안채 순증발행은<br />

상반기에 비해 감소할 것<br />

상반기 중 통안채는 40조원 넘게 순발행될 것으로 추정된다. 상반기 중 통안채 순증이<br />

많았던 것은 경상수지 흑자 증가에 기인한다. 하반기에도 경상수지 흑자기조가 유지될<br />

것이지만, 상반기에 비해 줄어들 가능성이 높다. 이에 따라 통안채 순발행 규모도 상반<br />

기에 비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경상수지에 대한 정부전망 250억달러(상반기 150억<br />

달러, 하반기 100억달러))<br />

구조조정기금 자금 조달 변수 한편, 구조조정기금이나 금융시장 안정기금 출범에 따른 이들 기구의 자금조달이 하반<br />

기 주요 변수가 될 것이다. 정부는 금융권의 부실채권이나 자금난에 처한 기업의 자산<br />

을 사들이는 구조조정기금을 운용하기로 하였다. 구조조정기금의 총 한도는 40조원으<br />

로 2014년까지 한시적으로 운용된다. 정부 보증 기금 채권 발행을 통해 기금을 조성하<br />

며, 기금채권의 발행시기 및 규모는 부실채권의 발생상황과 채권시장 발행 여건 등을<br />

종합하여 고려해 결정할 계획이다. 구조조정 기금 조성을 위한 채권 발행은 당장 하반<br />

기부터 조금씩 발행될 가능성이 높다.<br />

도표 3. 2009년 하반기 월별 채권 만기 (단위: 십억원)<br />

전체 국채 (국고) 특수채 통안채 금융채 특수은 일반은 회사채<br />

’09-7 47,511 484 1,447 30,720 10,952 5,142 5,034 3,413<br />

’09-8 30,938 482 836 20,340 7,157 3,532 2,738 1,968<br />

’09-9 25,977 462 841 13,890 7,847 1,967 4,740 2,745<br />

’09-10 21,291 499 1,002 9,140 8,483 3,176 4,045 2,041<br />

’09-11 18,733 481 3,448 4,580 7,075 2,657 3,452 2,990<br />

’09-12 31,878 14,417 13,837 2,153 2,840 8,536 2,929 4,611 3,720<br />

계 176,328 16,825 13,837 9,727 81,510 50,050 19,403 24,620 16,877<br />

자료: <strong>동부증권</strong> 리서치센터<br />

Fixed Income Weekly<br />

4


도표 4. 월별 국고채 발행 추이 (단위: 억원, %)<br />

3년 5년 10년 20년 계<br />

1월 24,990(41.2) 28,250(46.6) 4,720(7.8) 2,720(4.5) 60,680<br />

2월 22,500(38.2) 27,300(46.3) 5,840(9.9) 3,280(5.6) 58,920<br />

3월 25,460(38.0) 28,620(42.8) 8,870(13.3) 3,980(5.9) 66,930<br />

4월 31,400(39.3) 32,930(41.2) 10,140(12.7) 5,510(6.9) 79,980<br />

5월 27,720(36.9) 27,320(36.4) 13,000(17.3) 7,000(9.3) 75,040<br />

6월 27,670(36.1) 26,200(34.2) 15,500(20.2) 7,310(9.5) 76,680<br />

계 159,740(38.2) 170,620(40.8) 58,070(13.9) 29,800(7.1) 418,230<br />

자료: <strong>동부증권</strong> 리서치센터<br />

도표 5. 채권발행잔액 증가율의 가파른 상승 도표 6. 1H09 채권 순증 크게 증가<br />

(%, YoY)<br />

50.0<br />

40.0<br />

30.0<br />

20.0<br />

10.0<br />

0.0<br />

-10.0<br />

국채+통안채<br />

나머지<br />

전체<br />

'00.1 '01.1 '02.1 '03.1 '04.1 '05.1 '06.1 '07.1 '08.1 '09.1<br />

(조원)<br />

자료: 증권전산, <strong>동부증권</strong> 리서치센터 자료: 증권전산<br />

140<br />

120<br />

100<br />

80<br />

60<br />

40<br />

20<br />

0<br />

-20<br />

-40<br />

국채 특수채 통안채 금융채 회사채<br />

'04 '05 '06 '07 '08 1H09<br />

도표 7. 경상수지 흑자와 함께 급증하는 통안채 도표 8. 은행, 자금 운용과 조달간 다시 미스매칭 조짐<br />

(십억원)<br />

5000<br />

4000<br />

3000<br />

2000<br />

1000<br />

0<br />

-1000<br />

-2000<br />

-3000<br />

통안증감(좌, 12MA)<br />

경상수지증감(12MA)<br />

'95.1 '97.1 '99.1 '01.1 '03.1 '05.1 '07.1 '09.1<br />

(%, YoY)<br />

자료: 증권전산, 한국은행, <strong>동부증권</strong> 리서치센터 자료: 한국은행, <strong>동부증권</strong> 리서치센터<br />

30.0<br />

25.0<br />

20.0<br />

15.0<br />

10.0<br />

5.0<br />

0.0<br />

-5.0<br />

'01.1 '03.1 '05.1 '07.1 '09.1<br />

Fixed Income Weekly<br />

수신<br />

민간신용<br />

5


심상치 않은<br />

외국인들의 현물 매수<br />

6월 들어(26일까지) 외국인들은 원화채권 9.5조원(국고 3.0조원, 통안 6.5조원)가량 순매<br />

수하여, 2008년 11월 이후 8개월째 순매수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6월 순매수 규모<br />

는 2007년 11월 10.6조원 이후 가장 많은 수준이며, 금주에도 순매수 기조를 이어갈 경<br />

우 월간 기준으로 사상 최대 기록을 갱신할 가능성도 높다. 외국인들의 원화채권 보유<br />

잔고도 6월 중 대규모 국고채 만기로 한때 35조원을 하회하기도 하였으나, 6월 25일 현<br />

재 39조원대로 올라섰다.<br />

외국인 현물 매수 지속될 것 외국인들의 원화채권 매수 증가는 재정차익기회가 여전한 가운데 6월부터 실시되고 있<br />

는 외국인들의 원화채권(국고채 및 통안채)에 대한 비과세제도 등이 효과를 나타내고<br />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외국인들의 원화채권 매수는 2년 만기 통안채 및 비지표 국고채<br />

에 집중되고 있다. 이는 1) 재정거래, 2) 비지표물 가격 메리트 등을 겨냥한 투자인 것으<br />

로 추정된다. 비과세 혜택 및 재정거래 기회 등을 감안할 때 향후 외국인들의 원화채권<br />

매수는 지속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br />

레벨 업된 시장금리<br />

자리찾기 과정 지속<br />

금주는 5월 산업활동동향 및 6월 수출 등 월말 경제지표 발표가 대기하고 있다. 6월 금<br />

통위 후 시장금리가 상승하면서 일정부분 향후 경기나 통화정책에 대한 시장의 눈높이<br />

가 수정되었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월말·월초 발표되는 경제지표가 시장 예상을 뛰<br />

어넘는 ‘Surprise’한 결과가 나오지 않는다면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다. 오<br />

히려 지나간 경제지표보다 7월초 발표될 韓銀의 하반기 수정 경제전망을 주목할 필요<br />

가 있다. 이는 향후 통화당국의 정책스탠스 변경시기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을 것이기<br />

때문이다. 우리는 한 단계 레벨 업 과정을 거친 시장금리의 자리 찾기 과정이 당분간<br />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금주 중 국고채 3년 및 5년 금리의 변동범위는 각각<br />

4.05~4.25%, 4.65~4.90% 수준으로 예상한다.<br />

도표 9. 외국인 원화채권순매수 ‘07년 11월 이후 사상 최대 도표 10. 외국인 원화채권 보유 잔고 증가(39조원대)<br />

(억원)<br />

120,000<br />

100,000<br />

80,000<br />

60,000<br />

40,000<br />

20,000<br />

0<br />

-20,000<br />

-40,000<br />

-60,000<br />

-80,000<br />

국고채<br />

기타<br />

통안채<br />

'07.1 '07.7 '08.1 '08.7 '09.1 '09.7<br />

(억원)<br />

600,000<br />

500,000<br />

400,000<br />

300,000<br />

200,000<br />

100,000<br />

자료: 증권전산, <strong>동부증권</strong> 리서치센터 자료: 금융감독원<br />

0<br />

'06.1 '07.1 '08.1 '09.1<br />

Fixed Income Weekly<br />

6


주요 경제지표 동향 및 발표 일정<br />

일자 지표 전기 Consensus 발표치 Point<br />

6/23 美, 5月 기존주택판매(백만호) 4.66 4.82 4.77<br />

6/24<br />

6/26<br />

6/30<br />

7/ 1<br />

7/ 2<br />

美, 5月 내구재주문(%,MoM) 1.8 -0.9 1.8<br />

美, 5月 신규주택판매(천호) 341 360 324<br />

美, FOMC(%) 0~0.25 0~0.25 0~0.25<br />

美, 5月 개인소비(%,MoM) -0.1 0.3<br />

美, 5月 개인소득(%,MoM) 0.5 0.3<br />

韓, 5月 산업활동(%,YoY) -8.2<br />

美, 6月 소비자신뢰지수(85=100) 54.9 55.2<br />

美, 6月 ISM제조업지수 42.8 44.0<br />

韓, 6月 소비자물가(%, YoY) 2.7<br />

韓, 6月 수출증가율(%, YoY) -28.3<br />

美, 6月 실업률(%) 9.4 9.6<br />

美, 5月 공장주문(%,MoM) 0.7 0.2<br />

도표 11. 美, 5月 내구재주문 경기회복 기대감으로 예상치 상회 도표 12. 美, FOMC 기준금리 동결, 제로 금리 6개월째 유지<br />

(%,YoY,3MA)<br />

20.0<br />

10.0<br />

0.0<br />

-10.0<br />

-20.0<br />

-30.0<br />

'03.1 '04.1 '05.1 '06.1 '07.1 '08.1 '09.1<br />

자료: Bloomberg 자료: Bloomberg<br />

7.0<br />

6.0<br />

5.0<br />

4.0<br />

3.0<br />

2.0<br />

1.0<br />

0.0<br />

'00.1 '02.1 '04.1 '06.1 '08.1<br />

도표 13. 韓, 5월 산업생산 마이너스 증가세 지속 예상 도표 14. 美, 6月 ISM제조업지수 상승 예상<br />

(%,YoY)<br />

20<br />

15<br />

10<br />

5<br />

0<br />

-5<br />

-10<br />

-15<br />

-20<br />

'03.1 '04.1 '05.1 '06.1 '07.1 '08.1 '09.1<br />

자료: Bloomberg 자료: Bloomberg<br />

(%)<br />

(%)<br />

65<br />

60<br />

55<br />

50<br />

45<br />

40<br />

35<br />

30<br />

ISM비제조업 ISM제조업<br />

'00.01 '01.01 '02.01 '03.01 '04.01 '05.01 '06.01 '07.01 '08.01 '09.01<br />

Fixed Income Weekly<br />

7


산업<br />

소비<br />

투자<br />

건설<br />

경기<br />

지수<br />

대외<br />

[Appendix 1] 국내 주요 경제지표<br />

2008 2009<br />

8 9 10 11 12 1 2 3 4 5<br />

생산 (MoM,%) -1.3 0.7 -2.5 -10.1 -9.6 1.7 7.1 4.9 2.6<br />

(YoY,%) 1.9 6.3 -1.9 -13.8 -18.7 -25.5 -10.0 -10.5 -8.2<br />

재고 (MoM,%) 0.2 1.7 2.1 -0.3 -6.7 -3.4 -5.1 -0.9 -2.8<br />

(YoY,%) 14.5 17.3 17.5 16.1 7.3 0.4 -5.1 -5.7 -9.7<br />

출하 (MoM,%) -2.0 -0.4 -2.5 -8.8 -6.8 -1.3 6.7 3.9 3.1<br />

(YoY,%) 1.8 6.1 -1.8 -13.2 -15.5 -23.4 -9.3 -11.1 -8.0<br />

평균가동률 (%) 78.5 77.3 77.0 68.4 62.3 61.4 66.9 69.3 71.7<br />

서비스업활동지수 (MoM, %) -0.8 0.2 -0.2 -2.3 -1.4 -1.4 0.3 -0.7 1.5<br />

(YoY, %) 1.9 3.5 1.4 -1.5 -1.2 -1.1 0.3 -0.7 1.6<br />

전경련BSI 전망 80.8 98.3 84.9 63.7 55.0 52.0 66.0 76.1 86.7 103.8<br />

소비재판매 (MoM,%) -0.2 -2.6 -1.4 -0.5 -0.2 -2.1 5.2 -1.8 0.5<br />

(YoY,%) 2.2 -1.9 -3.4 -4.7 -4.5 -3.3 -6.1 -5.2 -4.0<br />

설비투자추계 (YoY,%) 7.5 -7.7 -17.0 -23.0 -23.0 -25.9 -19.5 -23.3 -25.3<br />

국내기계수주(선박제외) (YoY,%) -44.2 -26.3 -35.2 -43.4 -38.7 -44.2 -26.3 -26.4 -25.9<br />

국내건설수주 (YoY,%) -8.1 -39.9 -23.7 -39.3 30.8 -15.0 -20.7 -14.7 -8.0<br />

국내건설기성 (YoY,%) 12.0 14.8 5.1 -1.3 -8.6 -0.4 12.0 3.0 7.6<br />

동행지수 (YoY, %) 3.5 3.6 2.8 0.8 -2.6 -5.1 -5.1 -4.4 -3.0<br />

동행지수순환변동치 100.1 99.8 99.2 97.3 94.6 92.4 92.0 92.5 93.6<br />

선행지수 113.5 113.4 112.7 111.3 110.4 110.6 111.8 112.9 114.7<br />

선행지수전년동월비 (%) -0.4 -0.9 -1.8 -3.2 -4.2 -4.0 -3.0 -2.0 -0.1<br />

수출 (YoY,%) 18.1 27.6 7.8 -19.5 -17.9 -34.2 -18.5 -22.0 -19.0 -28.3<br />

수입 (YoY,%) 36.4 45.4 10.3 -15.0 -21.6 -31.5 -31.0 -35.9 -35.6 -40.4<br />

거래 무역수지 (억달러) -38.1 -21.0 10.1 -0.1 5.4 -36.3 29.3 46.1 60.2 51.5<br />

경상수지 (억달러) -47.0 -13.5 47.5 19.1 8.6 -16.4 35.6 66.5 42.8<br />

소비자물가 (MoM,%) -0.2 0.1 -0.1 -0.3 0.0 0.1 0.7 0.7 0.3 0.0<br />

물가<br />

생산자물가<br />

(YoY,%)<br />

(MoM,%)<br />

5.6<br />

-0.3<br />

5.1<br />

-0.3<br />

4.8<br />

-0.3<br />

4.5<br />

-2.3<br />

4.1<br />

-1.7<br />

3.7<br />

-0.3<br />

4.1<br />

0.6<br />

3.9<br />

0.5<br />

3.6<br />

0.2<br />

2.7<br />

-0.8<br />

(YoY,%) 12.3 11.3 10.7 7.8 5.6 4.7 4.4 3.5 1.5 -1.3<br />

노동<br />

실업률<br />

취업자<br />

(%)<br />

(YoY, 천명)<br />

3.1<br />

159<br />

3.0<br />

112<br />

3.0<br />

97<br />

3.1<br />

77<br />

3.3<br />

-12<br />

3.6<br />

-103<br />

3.9<br />

-142<br />

3.7<br />

-195<br />

3.6<br />

-187<br />

3.8<br />

-219<br />

외채 원/달러 환율 (원) 1,047.1 1,136.6 1,326.9 1,400.8 1,368.8 1,354.7 1,440.2 1,453.4 1,336.3 1255.6<br />

외환 외환보유액 (억달러) 2432 2396.7 2122.5 2005.1 2012.2 2017.4 2015.4 2063.4 2124.8 2267.7<br />

2007 2008 2009<br />

1Q 2Q 3Q 4Q 1Q 2Q 3Q 4Q 1Q 2Q 3Q 4Q<br />

경제성장률 (%) 4.5 5.3 4.9 5.7 5.5 4.3 3.1 -3.4 -4.2<br />

민간소비 (%) 4.9 5.2 5.4 4.7 4.0 2.3 1.4 -3.7 -4.4<br />

고정투자 (%) 7.3 5.7 1.5 3.1 -0.5 0.6 1.8 -7.3 -8.1<br />

건설투자 (%) 4.4 2.0 -0.2 0.4 -1.9 -0.3 0.2 -5.6 1.6<br />

설비투자 (%) 12.6 13.0 4.0 8.0 1.5 1.1 4.3 -14 -23.5<br />

총수출 (%) 11.3 10.3 8.1 17.5 11.1 10.9 8.5 -11.6 -14.1<br />

총수입 (%) 9.2 11.3 6.4 16.2 11.8 10.0 10.6 -11.6 -17.4<br />

Fixed Income Weekly<br />

8


[Appendix 2] 미국 주요 경제지표<br />

2008 2009<br />

9 10 11 12 1 2 3 4 5 6<br />

비농가 고용자수 (천명) -321 -380 -597 -681 -741 -681 -652 -504 -345<br />

고용 실업률 (%) 6.2 6.6 6.8 7.2 7.6 8.1 8.5 8.9 9.4<br />

물가<br />

소비<br />

생산자물가 (MoM,%) -0.1 -2.6 -2.7 -1.8 0.9 0.1 -1.2 0.3 0.2<br />

소비자물가 (MoM,%) 0.0 -0.8 -1.7 -0.8 0.3 0.4 -0.1 0.0 0.1<br />

수출물가 (MoM,%) -0.8 -2.1 -3.4 -7.3 0.7 -0.3 -0.7 0.4 0.6<br />

수입물가 (MoM,%) -3.6 -6.0 -7.4 -16.9 -1.3 0.0 0.5 1.1 1.3<br />

개인소득 (MoM,%) 0.1 -0.2 -0.4 -0.2 0.0 -0.2 -0.2 0.5<br />

개인소비 (MoM,%) -0.4 -1.2 -0.7 -1.1 1.0 0.4 -0.3 -0.1<br />

소비자신용 (십억$) 2582.8 2578.3 2568.8 2562.3 2567.1 2556.2 2539.7 2524.0<br />

소매판매 (MoM,%) -1.5 -3.1 -2.1 -3.2 1.7 0.4 -1.2 -0.2 0.5<br />

소비자신뢰지수 (85=100) 61.4 38.8 44.7 38.6 37.4 25.3 26.9 40.8 54.9<br />

미시간대 소비심리 (66=100) 70.3 57.6 55.3 60.1 61.2 56.3 57.3 65.1 68.7 69.0<br />

투자 비방위자본재주문 (MoM,%) 0.1 -0.2 -0.6 -2.3 -2.6 -1.7 -1.7 -1.7<br />

건설<br />

생산<br />

주택착공 (천호) 822 763 655 556 488 574 521 454 532<br />

기존주택판매 (백만호) 5.10 4.94 4.54 4.74 4.49 4.71 4.55 4.66 4.77<br />

신규주택판매 (천호) 436 409 390 374 329 354 335 344 342<br />

내구재주문 (MoM,%) 0.0 -8.5 -4.0 -4.6 -7.8 1.6 -2.2 1.8 1.8<br />

공장주문 (MoM,%) -3.1 -6.0 -6.5 -4.9 -3.5 0.7 -1.9 0.7<br />

기업재고 (MoM,%) -0.4 -0.6 -1.0 -1.5 -1.2 -1.4 -1.3 -1.1<br />

산업생산 (MoM,%) -4.0 1.3 -1.3 -2.3 -2.1 -0.8 -1.8 -0.7 -1.1<br />

도매재고 (MoM,%) -0.3 -1.0 -0.7 -1.2 -0.9 -1.7 -1.8 -1.4<br />

설비가동률 (%) 74.5 75.4 74.4 72.7 71.2 70.7 69.4 69.0 68.3<br />

필라델피아지수 (%) 1.9 -38.7 -39.8 -36.1 -24.3 -41.3 -35.0 -24.4 -22.6 -2.2<br />

ISM 제조업지수 (%) 43.4 38.7 36.6 32.9 35.6 35.8 36.3 40.1 42.8<br />

ISM 서비스업지수 (%) 50.0 44.6 37.4 40.1 42.9 41.6 40.8 43.7 44.0<br />

선행지수 (MoM,%) 0.0 -1.0 -0.6 -0.1 -0.3 -0.4 -0.3 1.1 1.2<br />

경기 동행지수 (MoM,%) -0.2 -0.3 -0.2 -0.2 -0.3 -0.4 -0.3 -0.3 -0.2<br />

무역 무역수지 (십억$) -60.1 -59.4 -43.2 -41.9 -36.6 -26.1 -28.5 -29.2<br />

2007 2008 2009<br />

1Q 2Q 3Q 4Q 1Q 2Q 3Q 4Q 1Q 2Q 3Q 4Q<br />

경제성장률 (%) 0.1 4.8 4.8 -0.2 0.9 2.8 -0.5 -6.3 -5.5<br />

소비 (%) 3.8 2.0 2.0 1.0 0.9 1.2 -3.8 -4.3 1.4<br />

투자 (%) -9.6 6.2 3.5 -11.9 -5.8 -11.5 0.4 -23 -48.9<br />

노동생산성 (%) 4.8 -3.3 -2.5 5.0 1.1 -2.8 3.5 5.1 3.0<br />

경상수지 (BN$) -196.9 -194.1 -173.0 -167.2 -179.3 -187.7 -184.2 -154.9 -101.5<br />

Fixed Income Weekly<br />

9


6/29<br />

*전체 3940억원 만기<br />

6<br />

(美)6月 ISM비제조업지수<br />

*국고3년 2.2조원 입찰<br />

*전체 2.879조원 만기<br />

13<br />

(美)6月 재정수지<br />

*국고5년 1.962조원 입찰<br />

*전체 4.825조원 만기<br />

*통안 4.21조원 만기<br />

20<br />

(美)6月 경기선행지수<br />

*국고10년 1.3조원 입찰<br />

*전체 3.729조원 만기<br />

*통안 3조원 만기<br />

27<br />

(美)6月 신규주택매매<br />

*국고20년 7000억원 입찰<br />

*전체 1.212조원 만기<br />

7월 FIXED INCOME CALENDAR<br />

월 화 수 목 금<br />

6/30<br />

(韓)5月 산업활동<br />

(美)6月 소비자신뢰지수<br />

*전체 3.439조원 만기<br />

*국채 6350억원 만기<br />

*통안 2조원 만기<br />

7<br />

*전체 3.478조원 만기<br />

*통안 3.22조원 만기<br />

14<br />

(美)6月 생산자물가<br />

(美)6月 소매판매<br />

(美)5月 기업재고<br />

*전체 2.039조원 만기<br />

*통안 1.83조원 만기<br />

21<br />

*전체 3.571조원 만기<br />

*통안 3.42조원 만기<br />

28<br />

(美)7月 소비자신뢰지수<br />

*전체 2.073조원 만기<br />

*통안 1.54조원 만기<br />

주: 위 일정은 잠정일로 사정에 따라 다소 변경될 수 있습니다.<br />

자료: Bloomberg, 통계청, 한국은행<br />

7/1<br />

(韓)6月 무역수지<br />

(韓)6月 소비자물가<br />

(美)6月 ISM제조업지수<br />

*전체 1940억원 만기<br />

8<br />

(美)5月 소비자신용지수<br />

*전체 4630조원 만기<br />

15<br />

(韓)6月 고용동향<br />

(美)6月 소비자물가<br />

(美)6月 산업생산<br />

*전체 4090억원 만기<br />

22<br />

*전체 1340억원 만기<br />

29<br />

(美)6月 내구재주문<br />

*전체 2330억원 만기<br />

2<br />

(美)6月 실업률<br />

(美)5月 공장주문<br />

*전체 2600억원 만기<br />

9<br />

(韓)7月 금통위<br />

(美)5月 도매재고<br />

*전체 4670억원 만기<br />

16<br />

(美)7月 필라델피아연준지수<br />

(美)7月 NAHB주택시장지수<br />

*전체 7560억원 만기<br />

23<br />

(美)6月 기존주택매매<br />

*전체 8890억원 만기<br />

30<br />

*전체 5970억원 만기<br />

3<br />

*전체 6.118조원 만기<br />

*통안 5.5조원 만기<br />

10<br />

(美)7月 미시건대소비자심리<br />

(美)6月 수입물가<br />

(美)5月 무역수지<br />

*전체 2.293조원 만기<br />

*통안 1조원 만기<br />

17<br />

(美)6月 주택착공<br />

(美)6月 건축허가<br />

*전체 5840억원 만기<br />

24<br />

*전체 2.812조원 만기<br />

*통안 2조원 만기<br />

31<br />

(韓)6月 산업활동<br />

(美)2Q GDP<br />

*전체 3.685조원 만기<br />

*국고 4840억원 만기<br />

*통안 2조원 만기<br />

Fixed Income Weekly<br />

10


<strong>동부증권</strong> 애널리스트 현황<br />

담 당 애널리스트 직 위 전 화 E-mail<br />

Head of Research 백관종 상무 369-3005 gjbaik@dongbuhappy.com<br />

투자전략/테크니컬 지기호 투자전략팀장 369-3381 khchi@dongbuhappy.com<br />

채권전략 박혁수 수석연구위원 369-3436 bondpark@dongbuhappy.com<br />

국내외경제 장화탁 연구위원 369-3370 mousetak@dongbuhappy.com<br />

투자전략 최운선 수석연구원 369-3448 unsun.choi@dongbuhappy.com<br />

퀀트 신영호 수석연구원 369-3432 yhshin@dongbuhappy.com<br />

일본분석 김형준(후쿠모토) 연구원 369-3377 hj.kim@dongbuhappy.com<br />

중국분석 고 정(가오징) 연구원 369-3721 jing10@dongbuhappy.com<br />

투자전략 송경근 연구원 369-3490 happy.song@dongbuhappy.com<br />

투자전략 강성원 연구원 369-3477 rain.kang@dongbuhappy.com<br />

중국기업분석 이은택 연구원 369-3479 go4it.lee@dongbuhappy.com<br />

채권전략 RA 노상원 연구원 369-3737 swnoh@dongbuhappy.com<br />

퀀트 RA 염동찬 연구원 369-3372 inuito09@dongbuhappy.com<br />

신용분석RA 이규호 연구원 369-3447 tiger81@dongbuhappy.com<br />

음식료/유통 차재헌 기업분석1팀장 369-3378 imcjh@dongbuhappy.com<br />

인터넷/미디어 김석민 선임연구원 369-3390 min.kim@dongbuhappy.com<br />

제약/바이오 김태희 연구원 369-3367 taehee.kim@dongbuhappy.com<br />

통신서비스 김인필 연구원 369-3457 yongsung.kim@dongbuhappy.com<br />

유틸리티/의류/교육 유덕상 연구원 369-3458 ds.yoo@dongbuhappy.com<br />

RA 변재희 연구원 369-3374 jhbyun@dongbuhappy.com<br />

반도체/LCD 이민희 기업분석2팀장 369-3368 minhee.lee@dongbuhappy.com<br />

IT Small-cap/태양광 나재영 선임연구원 369-3730 jy.na@dongbuhappy.com<br />

핸드셋/전자부품 주상신 선임연구원 369-3709 ss.joo@dongbuhappy.com<br />

RA 강정호 연구원 369-3373 jeongho.kang@dongbuhappy.com<br />

조선/기계/운송 전용범 기업분석3팀장 369-3321 ybjun@dongbuhappy.com<br />

자동차/타이어/자동차부품 윤태식 선임연구원 369-3360 ts.yun@dongbuhappy.com<br />

철강/금속 이종형 선임연구원 369-3366 jh.lee@dongbuhappy.com<br />

건설 홍서연 선임연구원 369-3396 seoyeonh@dongbuhappy.com<br />

금융/smallcap 배정현 기업분석4팀장 369-3375 jungking@dongbuhappy.com<br />

Smallcap 이선화 수석연구원 369-3747 sh.lee@dongbuhappy.com<br />

Smallcap 최보근 선임연구원 369-3388 small0@dongbuhappy.com<br />

증권/보험 김희준 연구원 369-3379 Heedol.kim@dongbuhappy.com<br />

Fixed Income Weekly<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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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동부증권</strong> 지점망<br />

지점 주소 전화 팩스<br />

강남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329-8 (삼원빌딩 3층) (02)3474-9000 (02)3474-0920<br />

구로디지털 서울시 구로구 구로동 212-1 (에이스트윈타워 1차 3층) (02)3281-1600 (02)3281-1604<br />

대치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509 (하이마트빌딩 5층) (02) 561-6000 (02) 569-1647<br />

도곡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651 (여천빌딩 2층) (02)568-3700 (02)568-3840<br />

동부금융센타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891-10 (금융센타 3층) (02)3011-5000 (02)3011-4367<br />

마포 서울시 마포구 도화동 559 (트라팰리스 2층) (02)711-9500 (02)712-9400<br />

명일 서울시 강동구 명일동 306-1 (시온캐슬빌딩 4층) (02)3013-2000 (02)3013-4080<br />

목동 서울시 양천구 목동 917-1 (CBS기독교방송국 2,3층) (02)2636-6000 (02)2645-9302<br />

방배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811-6 (방배범양빌딩 2층) (02) 599-9922 (02) 599-7373<br />

본점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36-5 (<strong>동부증권</strong>빌딩) (02) 369-3000 (02) 782-6701<br />

서초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573-10 (로이어즈 타워 3층) (02) 597-9100 (02) 597-8100<br />

신논현역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303-3 (중앙화촌빌딩 3층) (02)3482-9100 (02)3482-5364<br />

압구정로얄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575 (가오닉스 스포츠센터 A동 9층) (02)3445-8800 (02)3445-3467<br />

영업부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36-5 (<strong>동부증권</strong>빌딩 2층) (02) 369-3200 (02) 783-9134<br />

올림픽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 44-3 (현대토픽스빌딩 4층) (02) 416-8500 (02) 423-8008<br />

용산 서울시 용산구 용산동5가 24-1 (파크타워 102동 1층) (02)798-6060 (02)798-6226<br />

을지로 서울시 중구 다동 103 (동부상호신용금고빌딩 3층) (02) 753-9000 (02) 752-4181<br />

잠실 서울시 송파구 잠실동 181-2 (성진빌딩 4층) (02) 419-6200 (02) 420-7403<br />

종로 서울시 종로구 종로1가 24 (르메이에르 종로타운Ⅰ 5층) (02)2075-5200 (02)2075-5219<br />

청담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78-1 (동흥빌딩 2층) (02) 514-1414 (02) 517-9170<br />

분당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185-4 (보명프라자 4층) (031)718-7000 (031)718-7044<br />

서현 서울시 분당구 서현동 246-2 (신영팰리스타워 3층) (031)709-9600 (031)703-2900<br />

수원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1125-2 (벽산그랜드코아 2층) (031)222-6565 (031)222-6090<br />

인천 인천시 부평구 삼산동 459-2 (하이존빌딩 2층) (032)518-3434 (032)508-9276<br />

일산 고양시 일산서구 주엽동 72-2 (한솔코아 2층) (031)915-6300 (031)913-0840<br />

평촌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1041 (흥국생명빌딩 4층) (031)382-6200 (031)387-0655<br />

대전 대전시 서구 도마2동 172-15 (도마 라이프클리닉센터 3층) (042)522-6600 (042)522-7791<br />

둔산 대전시 서구 둔산동 1456 (메디빌딩 1~2층) (042)489-9500 (042)489-0015<br />

천안 천안시 불당동 799 (유강메트로타워 3층) (041)569-7000 (041)569-7020<br />

청주 청주시 상당구 문화동 100-3 (경산타워 3층) (043)253-9400 (043)224-9560<br />

남포 부산시 중구 남포동 6- 63번지 (남포메디칼센터 2층) (051)242-6000 (051)242-3922<br />

대구 대구시 남구 봉덕동 1300-1 (외환은행빌딩 2층) (053)476-4000 (053)474-1633<br />

동래 부산시 동래구 안락1동 423-9 (대종빌딩 1층) (051)521-0600 (051)522-9400<br />

범어 대구시 수성구 수성동3가 12-1 (수협빌딩 2층 ) (053)745-4900 (053)745-9840<br />

부산 부산시 금정구 부곡3동 225-27 (농심빌딩 6층) (051)515-6200 (051)515-5400<br />

서면 부산시 부산진구 부전동 266-2 (LG전자빌딩 1층) (051)816-1900 (051)816-1944<br />

센텀 부산시 해운대구 우2동 1498 (대우트럼프스퀘어 2층) (051)741-7200 (051)741-6601<br />

양산 양산시 중부동 692-1 (영동플라자 1층) (055)388-0900 (055)388-0806<br />

창원 창원시 두대동 The City 7 (트레이드센터 3층) (055)600-5500 (055)263-4122<br />

포항 포항시 북구 죽도동 67-4 (신아빌딩 1층) (054)275-3100 (054)275-1841<br />

광주 광주시 남구 봉선동 111-4 (비아로마삼환빌딩 4층) (062)225-6900 (062)655-3410<br />

전주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1가 173-8 (효자메디컬센타 2층) (063)229-2211 (063)229-1928<br />

첨단 광주시 광산구 월계동 867-1 (센트럴빌딩 1층) (062)975-1000 (062)975-1001<br />

강릉 강릉시 교동 137-9 (구)유화증권빌딩 1층) (033)641-7800 (033)641-8650<br />

원주 원주시 단구동 1512-1 (리더스타워 3층) (033)765-9400 (033)765-9411<br />

▶ Compliance Notice<br />

▶ 당사는 동 자료를 기관투자가 및 제3자에게 제공한 사실이 없습니다.<br />

▶ 동 자료에 게시된 내용들은 본인의 의견을 정확하게 반영하고 있으며,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 없이 작성되었음을 확인합니다.<br />

▶ 본 자료의 수치는 충분한 자료 수집과 검토 후 작성된 것이나, 실제치와 오차가 있을 수 있음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br />

Fixed Income Weekly<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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