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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06</strong> SELECTinsuranceinsurance07보험제도가달라졌어요우리집지킴이회계연도를 기준으로 올해 4월부터 변경되는 보험제도를 체크하자.화재, 도난, 자연재해 등의 외부적 위험으로부터 우리 가정을 안전하게 보호하자.Editor Kim SunEditor Kim Sun+ 매년 조금씩 달라지는 보험제도. 올해는경되었고, 보험료 지급이 지연될 때 발생하는 이자에+ 어느 때보다 안전에 대한 관심이 큰 때해체 위기에 내몰리는 건 한 순간이 될 터. 이런 사계약자 중심의 변화가 눈에 띈다. 우선, 보험약관에대해 정기예금 이율이 아닌 대출 이율을 적용토록 해다. 만에 하나 있을 수도 있는 사고에 대비하는 게 보고에 대비하는 게 각 화재보험사에서 출시한 가정보관련해 전문적인 용어들이 쉽게 표기되고, 계약자가약 2~3% 높은 이자를 적용받게 되었다.험이지만, 건강과 노후에 대한 걱정을 너머 안전한험이다. 보장 규모와 내용에 따라 약간씩의 차이는실제로 궁금해 하는 사항들을 우선 표기하도록 했다.새로운 보험제도는 보험사에 따라 4월이나 7월부터,일상 역시 주의깊게 돌아보아야 할 때다. 흔치는 않있지만 기본적으로 개인과 가족의 힘만으로는 극복또한 의료급여 수급권자에게는 보험료 할인혜택 있생명보험사의 경우는 9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며, 이지만 일상에서 맞닥뜨릴 수 있는 불의의 사고로는 화하기 어려운 화재, 폭발, 붕괴, 침강, 도난, 자연재해어, 실손보험은 약 5~10%의 보험료를 절약할 수 있전 가입상품에 대해서도 소급적용된다.재, 도난, 태풍이나 호우 등의 자연재해부터 실업이등의 각종 사고로부터 더욱 안전하게 우리집을 지켜게 되었다. 논란의 여지가 있었던 수술의 정의에 대나 보이스피싱 등 다양한 형태가 있다. 설마 내게 그주는 보험상품들이다. 상품에 따라 사소하게는 무상해서도 확대 적용되어, 극초단파 열치료술 등의 최신런 일이? 라며 안심하기엔 아직 우리사회의 안전대수리 보증기간이 끝난 전자제품의 고장 수리비용까수술기법 등이 보험의 혜택 안으로 들어오게 되었다.책이 꽤나 부실한 편임을 기억하자.지도 보장한다.청약철회기간 역시 변경되었는데, 기존의 계약일로소방방재청에 따르면, 2011년 음식물조리로 인한부터 15일에서 보험증권을 받은 후 15일(단, 30일을화재는 가정 내 화재(5,370건) 중 1,670건으로 1위넘길 수 없다) 안에는 청약을 철회할 수 있게 되었다.를 차지했다. 풍수해로 인한 재산손실액은 2011년계약내용 안내와 관련해서는 갱신보험료의 변동사유를 구체적으로 계약자에게 알려주기 위해 갱신안내장을 표준화했고, 매년 계약자에게 보험료 할인과납입면제 등에 대한 안내를 의무화했다. 이 외에도오해의 소지가 있었던 특약명칭을 명확히 하도록 변+ TIP 금융감독원 보험상품 제도 안내올해 4월 1일부터 달라지는 보험제도에 대한 좀더 자세한 정보는 금융감독원 홈페이지에서 안내하고 있다. 항목별 변경내용에 대한 구체적 예시까지 첨부되어 있어 이해가 쉽다.금융감독원 홈페이지 www.fss.or.kr9,742억원에 이르렀고, 이 중 호우로 인한 피해가가장 커 약 5,200억원의 손실을 입혔다. TV에서 뉴스로 접하는 이런 일들이 우리집에도 일어날 수 있고, 실제 우리집의 피해 외에도 타인에 대한 배상책임 등이 더해지면 평온했던 일상이 흔들리고 가족이+ TIP 동부화재 스마트가정보장가정생활 중 발생할 수 있는 재산손해, 신체상해, 실업 등 다양한 리스크로부터 우리 가정을 지켜주는 보험이다. 하나의증권으로 4인 가족까지 통합보장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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