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페란토 - La Esperanta Gazetejo

행사안내 EVENTOJ
새해인사하러 오세요
모든 회원님들께,
어려운 한해를 보내고 희망과 기대 속에 2001년
의 새해를 맞이하여 우리 서로의 건강과 성공을 축
복하는 새해 인사를 나누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새
해 모임을 마련하였으니 꼭 나오셔서 인사를 나누기
바랍니다.
일시 : 2001년 1월 13 일 ( 토요일 ) 18:30-20:00
장소 : 협회 사무실
회비 : 일반 5,000 원 이상 , 학생 3,000원
내용 : 신년인사 교환 , 새해의 노래
협회 이사님들께,
2001년 1월 13 일 토요일 , 새해의 첫 상임이사회
가 개최되고 , 의결해야 할 중요한 안건이 상정되어
있으니 꼭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사회의 주요 안건은 지난해 결산과 2001년
새
해 사업계획 및 예산 , 2001 년 한국대회 , 2002년
아시
아 대회 등입니다.
일시 : 2001년 1월 13 일 ( 토요일 ) 17:00-18:30
장소 : 협회 사무실
음식을 푸짐하게 차리는데 협조 해 주세요.
떡 , 과자 , 음료수 , 감주 , 술 등 음식을 가지고 오실
수 있는 분은 사무국 (02-717-6974) 으로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2001
16
전국 겨울 합숙 안내
2001 Vintra Renkontiĝo de Esperantistoj
모두가 새 천년을 맞아 뭔가 잘 될 거라는 기대
를 걸어봅니다 . 취직 , 내 집 마련 , 결혼 , 건강 , 직장에
서의 진급 ,
아갑니다.
행복한 가정 … 다들 이런 소망을 갖고 살
에스페란티스토로서 당신은 무슨 기대를 하고 있
습니까 ? 우리 에스페란티스트들은 세상 사람들이 볼
때 좀 [ 엉뚱한 생각 ] 을 합니다 ― [ 새 천년에는 새
언어를 ]! [ 누구나 지구촌 시대를 외치지만 지구촌의
공용어에 대해서는 무관심합니다 . 그러나 하나의 가
족이 가족으로 성립되려면 하나의 언어를 사용하는
것이 당연하듯이 이 지구촌 가족들도 하나의 공통어
를 갖는 것이 당연하지 않습니까?]
이런 생각이 과연 엉뚱한 걸까요 ? 아니면 당연
한 일일까요 ?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다 오십시오 . 그 [ 당연한 일 ] 이 거부당하는 현실을
성토하고 바로잡으려는 또 한번의 몸부림을 해봅시
다.
우리가 이만큼 누리는 [ 에스페란토의 맛 ] 을 , 우
리 후손들도 맛보게 하려면 여기서 멈출 수는 없지
않습니까?
특히 이번 합숙에서는 아무리 왕초보라도 입을
열게 해주는 특별 프로그램 GK-Ludo를
도입했습니
다 . 오랫동안 닫혀있어 굳은 당신의 입을 이번에 에
스페란토로 열어보시기 바랍니다.
한국에스페란토협회 교육이사 마 영 태
기간 : 2001년월일금오후시 2 2 ( ) 4 ~ 4 일일오후시
( ) 2
장소 : 대전 유성 청소년자연수련원
(042-822-9591, 9592)
주최 : 사단법인 한국에스페란토협회
KOREA ESPERANTO-ASOCIO
연락처: 02-717-6974 (keast@soback.kornet.net)
일정표
GK-Ludo: Komencanto들이
경쟁적으로
Gvidanto 들에게 에스페란토로 말을 걸어 대화를 한
후 , Gvidanto 들의 사인을 받는 놀이 . 사인을 가장 많
이 받는 사람에게 시상.
Horo por religioj( 종교시간 ) 에는 각 종교별 예
배 / 분과 모임의 시간을 갖는다 .
PROGRAMOJ
아동반 ( 강사 : 김수옥 ):
13세
이하 어린이를 위한 반
초보반 ( 강사 : 아마토 ):
에스페란토 초보자를 위한 반
회화반 ( 강사 : 나병도 ):
기초문법을 마치고 에스페란토 회화에
도전하고자 하는 이를 위한 반
노래 게임반 ( 강사 : 마영태 ):
노래와 게임을 통해 에스페란토를
즐겁게 배우는 반.
Lando de esperanto:
즐거운 오락 시간
( 장기자랑 노래 게임 등 )
La Lanterno Az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