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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신정부 수립 100일 이후 경제 및 진출환경 전망 - 국제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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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1. 2012 이집트 대선 최종 결과□ 이집트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민주화 운동 이후 수립되는 이집트 신정부의대통령으로 무슬림형제단 출신 무함마드 무르시(61세)의 당선을 공표◦ 대선 결과는 6.21일에 발표될 예정이었으나, 당초 결과를 두고 무르시와 샤피크양 진영에서는 승리를 주장하였고, 400건 이상의 부정선거 의혹을 받는 등 결과를가리기 위해 잠정 연기되었다 6.24일에 공식 발표됨[대선 후보별 득표율(결선투표)]순위 후보명 득표율(득표수)1 무함마드 무르시 (무슬림형제단) 51.7% (13,230,131)2 아흐메드 샤피크 ( 前 총리) 48.3% (12,347,380)자료원 : 이집트 중앙선거관리위원회, Al-Jazeera□ 결선투표 참여율 51%, 유권자 26,420,763명 중 기권표 843,252명 집계◦ 결선투표에 민주화 운동 세력 및 중도층을 대변하는 후보들이 모두 탈락하고이슬람주의 정당인 무슬림형제단과 前 무바라크 정권의 총리이자 군부 출신 후보들간 대결로 이어져 기권자들이 상당수 발생[대선 후보별 득표율(1차투표)]순위 후보명 득표율(득표수)1 무함마드 무르시 (무슬림형제단) 24.4% (5,764,952)2 아흐메드 샤피크 ( 前 총리) 23.3% (5,505,327)3 함딘 사바히 (나세리즘의 좌파 성향) 20.4% (4,820,273)4 아불 포투후 (무슬림형제단) 17.2% (4,065,239)5 아무르 모사 ( 前 아랍연맹 사무총장) 10.9% (2,588,850)자료원 : 이집트 국영 언론매체(Al-Ahram), 주이집트 한국대사관 종합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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