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연예 vol.1159_121516
주간연예 vol.1159_121516
주간연예 vol.1159_121516
Create successful ePaper yourself
Turn your PDF publications into a flip-book with our unique Google optimized e-Paper software.
e-mail: enews@usa.net <strong>주간연예</strong> 85<br />
장기하와 얼굴들 3집<br />
사람의 마음<br />
한정판 LP 발매<br />
해 기존 음반에 수록됐던 곡들을 보다<br />
장 구매만 가능하다.<br />
풍부하고 생동감 넘치는 사운드로 감<br />
앞서 장기하와 얼굴들은 1집 '별일 없<br />
상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br />
이 산다'와 2집 '장기하와 얼굴들'도 LP<br />
이번 LP 발매를 위해 3집 전곡을 재<br />
로 제작해 판매한 바 있다.<br />
마스터링하고 멤버들이 직접 일본으<br />
로 건너가 LP 제작 과정을 참관하는<br />
등 차별화된 품질의 결과물을 위해 심<br />
혈을 기울였다는 후문이다.<br />
한정판 발매되는 '사람의 마음' LP는<br />
국내 각종 음반 사이트를 통해 온라인<br />
밴드 장기하와 얼굴들이<br />
3집 LP판을 특별 제작,<br />
발매한다.<br />
소속사 두루두루amc는 지난 2014<br />
년 발매됐던 장기하와 얼굴들 3집 '사<br />
람의 마음'을 바이닐(LP)로 발매한다<br />
고 밝혔다.<br />
약 2년에 걸쳐 준비한 이번 LP를 통<br />
구매 가능하나 이미 예약 판매만으로<br />
온라인 판매 수량이 완판된 상태다. 장<br />
기하와 얼굴들의 ‘날로먹는 내사노사’<br />
공연 관람객에 한해 공연장 내에서 현<br />
돌'이란 호칭도 아깝지 않은, K팝 역사<br />
'에라 모르겠다'는 다섯 멤버들의 개성<br />
한 만큼 이번 컴백을 맞아 전례 없이 의<br />
에 돌입한다. 2017년 1월 7, 8일 이틀간<br />
에 다시 등장하기 힘든 '현재 진행형 전<br />
돋보인다. 또 '라스트 댄스'는 10주년을<br />
욕적인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br />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BIGBANG10<br />
설' 아이돌로 자리매김했다.<br />
맞은 소회와 군 입대로 잠시 헤어짐을<br />
오는 18일 SBS '인기가요'를 통해 신곡<br />
THE CONCERT : 0.TO.10 FINAL IN<br />
이들은 그들 스스로의 존재감을 이번<br />
앞둔 이들의 진솔한 속내가 담겨 있다. '<br />
무대를 최초 공개할 예정이며 MBC '라<br />
SEOUL'을 진행할 예정. 8일 오전에는<br />
에도 역시 '음악'을 통해 입증해냈다.<br />
걸프랜드'에선 특유의 통통 튀는 느낌보<br />
디오스타'와 '무한도전'에 출연하는 등<br />
데뷔 첫 팬 이벤트도 준비 중이다.<br />
더블 타이틀 곡 '에라 모르겠다'는 제목<br />
단 짙은 성숙미가 전해진다.<br />
활발한 방송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br />
팬들은 어느 때보다 '열일' 하는 빅뱅이<br />
처럼 유쾌한 가사를 지니고 있는 그루브<br />
빅뱅은 내년 2월 맏형 탑(본명 최승현)<br />
26일 SBS '가요대전'을 통해 연말 음<br />
반갑다. 예정된 이별에 대한 아쉬움은 지<br />
한 미디움 템포의 힙합장르이며, '라스트<br />
을 시작으로 지드래곤, 태양, 대성, 승리<br />
악 축제까지 예약한 이들은 곧바로 27,<br />
울 수 없지만 그만큼 뜨거운 열정을 보<br />
댄스'는 빅뱅의 대표 슬로우 곡이 될 만<br />
등 전 멤버들이 국방의 의무를 지게 된<br />
28, 29일 3일간 일본 돔 투어를 진행<br />
여줄 빅뱅의 10주년은, 그렇게 여전히 계<br />
큼 인상 깊은 R&B 슬로우 곡이다.<br />
다. 향후 수년간 완전체 활동이 불가능<br />
한 뒤 해가 바뀌면 곧바로 단독 콘서트<br />
속 흐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