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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mmins Magazine 2017 Summer Vol 87

Cummins

Cummins Inside Best Project 2 22 올바른 드릴 선택 기준, 전진CSM - 커민스 엔진 특수목적장비와 건설기계, 크레인 등을 제조하는 전진CSM을 지난 6월 13일 방문했다. 전진CSM는 국내는 물론 북미, 유럽을 비롯한 해외시장에 장비를 수출할 만큼 뛰어난 기술력을 가진 회사다. 이곳에서 제조하는 장비 중 유압식 크롤라드릴에 힘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커민스 엔진 QSB4.5와 QSB6.7이 장착되어 있다. 글. 사진. 머리클리포드(Murray Clifford) 아시아태평양 마케팅커뮤니케이션 PR담당

23 커민스 티어 4 파이널 엔진 적용으로 까다로운 북미시장의 배출가스규제 기준을 만족, 글로벌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는 전진CSM. 전진CSM 직원들 전진CSM 공장 내부 모습 세계 배출가스규제를 만족하는 전진CSM-커민스 엔진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는 상생의 파트너십 발휘 전진CSM은 세계에서 가장 엄격한 오프하이웨이 배출가스 기준인 티어 4 파이널에 맞춰 각종 장비를 제조하고 있다. 올해 초 자사에서 생산하는 유압식 크롤라드릴에 커민스 티어 4 파이널 엔진 QSB4.5와 QSB6.7을 한국 제조사 최초로 도입해 2018년 배출가스 제로 수준을 요구하는 까다로운 북미시장의 수출 준비를 완료했다. 전진은 북미, 유럽, 한국, 일본 및 중국 등의 300여 OEM사 중의 한 곳으로 현재 커민스 티어 4 파이널 엔진을 장착한 건설기계, 원료 및 광업 등의 특수목적장비와 기타 산업용도로 장비를 제작 판매하고 있다. 실제로 티어 4 파이널 커민스 엔진 장착 통계를 보면 현재까지 16만기 이상의 엔진을 적용함으로써 어떤 엔진 공급사보다 더 많은 실적을 달성했다. 공기처리에서부터 배기후처리까지 모든 주요 기술을 설계단계부터 개발, 장착까지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커민스의 엔진 제품력은 월등한 성능과 효율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티어 4 파이널 엔진은 세계 배출가스규제 기준을 앞서 만족하는 것으로 고객은 이점에 주목하고 있다. 전진의 유압식 크롤라드릴에 장착된 커민스 QSB4.5엔진은 160마력, QSB6.7엔진은 173마력, 225마력, 260마력을 자랑한다. 최초로 공급된 티어 4 파이널 유압식 크롤라드릴이 해외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으며 커민스 엔진 다섯 대가 차례로 추가되어 장비가 개발되었다. 전진이 티어 4 파이널을 만족하는 장비를 개발하는 것은 전략적 제품의 하나로 이외에도 전진은 글로벌 시장의 요구에 부합하는 배출가스규제 기준 티어1, 2, 3을 만족하는 커민스 엔진을 장착한 유압식 크롤라드릴도 제조하고 있다. 이에 장착되는 커민스 엔진은 B5.9, C8.3, QSC8.3 및 QSL9 등으로 출력 범위는 156마력에서 325마력을 자랑한다. 전자식 엔진에 비해 기계식 엔진은 유지보수가 단순하다는 점에서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선호되고 있으며, 커민스는 이러한 요건에 맞는 엔진을 전진에 공급하고 있다. 커민스와 전진의 역사는 1990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유압식 크롤라드릴에 커민스 엔진이 장착되면서 인연을 맺기 시작했다. 이후 전진은 1700대의 드릴을 제조, 세계 33개국에 수출하는 성과를 내고 있다. “커민스는 잘 알려진 글로벌 브랜드로 고품질의 제품은 물론 전 세계적 서비스 네트워크로 유명하잖아요. 세계시장에 맞춰 제품을 제조하는데 커민스 엔진의 기술지원이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물론 제품의 품질력은 기본이고요.”라고 전진 하진희 해외영업팀 대리는 말한다. 이어 하 대리는, “커민스는 우리 회사가 해외에 진출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라고 덧붙이며 한국을 넘어 세계적인 유수의 유압식 크롤라드릴 제조사의 입지를 다지게 된 것은 디자인, 운전, 유지보수 등에서의 단순하지만 강력한 내구성에 중점을 두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밖에도 전진의 많은 장비에는 커민스 B3.3 엔진이 장착되어 있다. 커민스는 향후에도 지속적인 기술지원과 협업을 통해 전진이 글로벌 기업으로 발돋움하는데, 상생의 파트너로서 그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