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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mmins Magazine 2017 Summer Vol 87

Cummins

Cummins Inside People 1 24 커민스를 이끌어 갈 미래 주인공들과 함께하다 앤드류 펜카 사장, 지역사회 학생들에 진로교육 지난 4월 26일 천안 한국기술교육대학교 다문화관에서 커민스 인턴십프로그램 설명회를 겸한 아시아태평양 디스트리뷰션사업부 총괄 리더인 앤드류 펜카(Andrew Penca) 사장의 진로코칭이 열렸다. 앤드류 펜카 사장은 아시아 발전기 시장을 점검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 이번 인턴십 설명회와 진로교육에 참가하게 되었다. 글. 편집실 사진. 이원재

25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진로 강의를 하고 있는 앤드류 펜카 사장 커민스의 산학협력 사회공헌활동 커민스는 그동안 산학협력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천안지역 한국기술교육대학 학생들을 대상으로 기술교육 및 진로교육을 꾸준히 실시해왔다. 실제 산업현장에서 사용 중인 엔진과 부품, 발전기를 견학하고 관련한 커민스 엔진과 발전기 현장 전문가들의 생생한 강의를 통해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해 왔다. 이번 실시한 인턴십 프로그램 설명회와 진로코칭도 이와 맥락을 같이하는 것으로 참가 학생들의 뜨거운 호응이 있었다. 처음 순서는 엔진영업팀 윤원균 부장의 커민스에 대한 소개로 시작되었다. 학생들은 커민스에 대해 많이 알고 있었지만 직접 설명을 들으며 글로벌 최고 엔진, 발전기 회사 커민스에 고개를 끄덕이는 모습이었다. 윤원균 부장은 “한 가지 품목으로 포춘지 ‘50대 기업’으로 꾸준히 선정되는 기업은 커민스가 거의 유일하다”며 이는 확고한 기업윤리와 앞선 기술력이 뒷받침되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커민스는 정직하고 성실한 기업윤리를 바탕으로 기술을 선도하며 세계적으로 역량 있는 기업으로 발전해나갈 것이라며, 그 주인공이 바로 여러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엔진영업팀 김소리 대리는 한국기술교육대학 학생 대상 인턴십프로그램을 소개하며 이에 대한 안내를 했다. 인턴십프로그램은 오는 8월 1일부터 2018년 1월 31일까지 운영, 차후 정규직으로 채용할 방침이라고 한다. 사람이 비즈니스이고 비즈니스가 사람 두 번째 순서는 앤드류 펜카 사장의 진로코칭이었다. 앤드류 펜카 사장은 자신이 어떻게 커민스라는 회사에서 10년 이상 일할 수 있었는지를 이야기하며 첫 번째 이유를 정직과 청렴으로 손꼽았다. 제품개발이 최종에 이르기까지 과정이 중요한데, 커민스는 그 과정이 매우 정의롭고 또 함께하는 사람들도 매우 신뢰할 수 있어 지금까지 일 해오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두 번째는 기업의 다양성을 집었다. 인종과 피부색, 성별에 상관없이 창업자의 뜻에 따라 모두에게 동등한 권리를 주기 때문에 누구나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며 발전할 수 있고 자신도 그중의 한 명이라는 것. 세 번째로는 제품과 기술도 최고로 매력적이지만 사회공헌활동과 제품의 가치 제고에도 앞장서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지역사회와 함께함은 물론 특히 더 나은 제품의 가치를 찾기 위해 대체연료와 동력원 개발, 데이터분석, 파워트레인 등 디젤엔진을 넘어서서 미래기술에 투자하고 있다고 말하며 “이 자리의 학생들이 삶의 목적과 가치를 찾아 행복하게 공부하고 집중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강조했다. 더불어 글로벌 회사에서 기회를 찾는 것도 방법이라고 제안했다. 본인 역시 남미, 일본, 중국, 호주 등을 돌며 많은 경험과 사람들을 만나며 사고의 폭을 넓힐 수 있었다고 한다. 끝으로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하며 자신의 경험담을 하나 더 덧붙였다. 자신이 MBA수업을 통해 배운 가장 중요한 교훈은 ‘사람이 비즈니스이고 비즈니스가 사람’이라며 6만 달러를 들여 배운 6단어의 교훈을 ‘People is business and business is people’로 정리했다. 앤드류 펜카 사장의 진로코칭이 끝나고 활발한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그는 자신의 경험을 한국의 훌륭한 학생들과 나눌 수 있어 기쁘고 보람되었다며 진로교육의 소감을 밝혔다. 진로교육과 인턴십프로그램 설명회에 집중하고 있는 학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