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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enews@usa.net <strong>주간연예</strong> 87<br />
최근 이민정책과 EB-5 (2)<br />
김웅용 이민전문 변호사<br />
Ungyong Kim, Esq.<br />
JOY LAW GROUP, PLLC.<br />
703-309-1455<br />
703-246-9100<br />
그<br />
근거는 최근에 캐나다와 호주<br />
그가 투자이민의 최소투자금액<br />
을 상향하였다. 캐나다는 연방 투자이<br />
민을 완전히 폐지했고, 엄청난 금액을<br />
투자하는 조건으로 새로운 파일럿 투자<br />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한다.<br />
그것은 신청자의 자산이 90억 이상을<br />
을 통해 예치한 후 대출에 대한 5년치<br />
이자를 선납하는 방법을 요구한다. 자<br />
산 외에 신청일 기준으로 과거 5년 중 2<br />
년 이상 성공적인 사업자나 직장인 관<br />
리자 경력도 있어야 하는 조건으로 바<br />
뀌어 예전보다 상당히 어렵게 되었다고<br />
할 수 있다.<br />
미국내에 투자하는 것을 선호하고 있<br />
는 최근의 행보와 맞물려 (트럼트 사위<br />
가 최근까지 EB-5로 투자금을 모으는<br />
데 관여한 것만 생각해봐도) 더욱 폐지<br />
보다는 가급적 투자금액 상향으로 몰고<br />
갈 가능성이 훨씬 높다고 보여진다.<br />
하지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조심스런<br />
증명해야 하고, 18억을 5년동안 투자하<br />
예측일 뿐이다. 정확한 것은 상원에서<br />
는 조건을 요구하기 때문에 지금은 중<br />
이에 비하여 미국은 1990년도 물가로<br />
투자이민에 관한 결정에 달려있다고 할<br />
국인 부호 외에는 아무도 관심을 갖지<br />
50만불을 책정한 것으로 물가상승분<br />
것이다. 이럴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법안<br />
않는 프로그램이 되어버렸다.<br />
을 생각하고 무분별한 리저널 센터 투<br />
이 결정될 때 까지 결정을 미루고 기다<br />
하지만 연방정부와는 별도로 주정부<br />
자, 그것도 원래 취지와 관련없이 대도<br />
린다. 하지만 용감한 투자가는 위기가<br />
에서 하는 퀘백투자이민도 있다. 이 조<br />
시에 모이는 현상을 억제하는 수단으로<br />
기회라고 생각하고 과감하게 투자하기<br />
건은 신청자 부부 합산 캐나다 달러<br />
최소금액 상향을 예고해 왔는데, 투자<br />
도 한다.<br />
160만 달러(한화로 15억) 이상의 순자<br />
이민제도 없어지지 않는다면, 미국도 이<br />
투자이민의 본래의 취지가 리스크(위<br />
산을 증빙할 수 있어야 하고, 80만불(<br />
번에 투자이민을 위한 최소 투자금액이<br />
험)에 노출된 투자이여야 하기 때문에<br />
약 7억원) 이상을 5년 동안 퀘벡정부에<br />
오히려 상향될 가능성도 높다고 본다.<br />
어떤 것을 선택하든 전적으로 투자자의<br />
무이자로 예치하거나 80만불을 대출<br />
이것은 또한 트럼프가 일자리 창출과<br />
몫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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