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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4 30 Fidelity Fu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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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erican Growth Fund<br />

펀드 규모(<strong>2012</strong>년 4월 <strong>30</strong>일 현재): USD 281백만<br />

펀드 매니저의 리뷰<br />

미국 증시는 역동적인 한 해를 상승으로 마감했습니다. 유럽의 국가 채무 문<br />

제에 몰두해 있던 투자자들은 미국 경제의 개선을 목격하고 안도했습니다.<br />

실업률은 떨어졌으며 소비 심리, 주택 건설업체 체감지수, 주택 거래 및 건설<br />

활동이 증가했습니다. 이 상황은 경기 침체에 대한 당장의 우려를 완화하고,<br />

S&P의 국가 신용등급 강등으로 인한 타격을 다소 상쇄했습니다. 연방준비제<br />

도는 저금리 스탠스를 유지했으며, 추가적인 부양 조치의 가능성을 배제하지<br />

않았습니다. 한편, 기업 이익은 건전했으나 성장률은 유럽의 약세와 회계적<br />

신중함에 대한 필요성으로 인해 제약될 것으로 보입니다.<br />

검토 기간 중에 본 펀드는 비교 지수를 하회했습니다. 에너지 업종의 오버웨<br />

이트는 유가가 하락하면서 펀드 수익률을 떨어뜨렸으나 펀드 매니저는 구조<br />

적인 공급/수요 불균형을 고려하여 이 업종의 장기 전망을 긍정적으로 유지<br />

했습니다. 비료 회사인 Mosaic와 Potash Corporation of Saskatchewan에 편중한<br />

것도 농부들이 경제의 불확실성을 고려하여 비료 구매를 연기할 것이라고 예<br />

상되면서 펀드의 실적을 떨어뜨렸습니다. 그러나, 그 주식들은 기후 패턴의<br />

변동성과 전 세계 식량 공급의 혼란에 대한 헤지로서 활용됩니다. 한편, Apple<br />

의 언더웨이트 포지션은 이 회사의 강력한 실적 발표 후 상대적 수익률을 제<br />

한했으나 펀드 매니저는 앞으로의 혁신과 치열해진 경쟁을 우려하고 있습니<br />

다. 다행히 가정용 건축자재 공급업체인 Lowe’s와 The Home Depot가 고무적<br />

인 분기 실적으로 펀드의 가치를 높였습니다.<br />

펀드 매니저는 임의 소비재, 금융 및 에너지 업종에서 스탠스를 줄이고, 그<br />

수익금을 건강 관리, 필수 소비재, 기술 및 산업재 업종의 포지션을 매입하는<br />

데 사용했습니다. Baker Hughes, Nabors Industries 및 Transocean을 매도했음에<br />

도 불구하고, 본 펀드는 에너지 업종에서 오버웨이트를 유지했습니다. 건강<br />

관리 업종에 대한 편중은 수년간의 적자 후 긍정적인 성장이 전망되는 Pfizer<br />

및 Merck & Co.에 대한 비중 확대를 반영한 것입니다. 본 펀드는 공익사업, 통<br />

신, 금융 및 기술 종목들에서 언더웨이트입니다.<br />

총 수익률 (<strong>2012</strong>년 4월 <strong>30</strong>일 현재) **<br />

주식 등급<br />

설립 실적 누적 주식 누적 누적 주식 누적 연평균 주식 누적 주식 누적 연평균 주식<br />

일자 기준일자 등급 등급 등급 등급 등급<br />

* 비교 지수: 1998년 12월 31일까지는 Standard & Poor’s 500 (Gross), 이후부터는 Standard & Poor’s 500 (Net)<br />

헤지된 비교 지수: Standard & Poor’s 500 Hedged EUR (Net)<br />

** 8페이지의 실적 보고서를 참조하십시오. 전체 주석 목록은 8페이지에 나와 있습니다.<br />

1년<br />

지수 *<br />

11<br />

주요 보유 종목(<strong>2012</strong>년 4월 <strong>30</strong>일 현재)<br />

5년 펀드 설립 이래<br />

시가 순자산<br />

(USD) (%)<br />

Exxon Mobil 10,277,613 3.66<br />

Microsoft 8,278,327 2.95<br />

Apple 8,264,364 2.94<br />

Coca-Cola 8,077,489 2.88<br />

Pfizer 7,664,051 2.73<br />

JPMorgan Chase & Co 7,472,208 2.66<br />

Merck & Co 7,411,266 2.64<br />

Johnson & Johnson 7,316,150 2.60<br />

Procter & Gamble 7,210,975 2.57<br />

Chevron 7,160,372 2.55<br />

업종별 자산 배분(<strong>2012</strong>년 4월 <strong>30</strong>일 현재)<br />

A 주식 (USD) <strong>30</strong>.06.1997 07.07.1997 -3.3% 4.1% -15.2% 1.8% -3.3% 147.4% 85.4% 6.3%<br />

A-ACC 주식 (USD) 04.12.2006 04.12.2006 -3.2% -15.2% -3.2% -6.6% -1.2%<br />

A-ACC 주식 (EUR) 04.12.2006 04.12.2006 8.5% -15.8% -3.4% -9.4% -1.8%<br />

A-ACC 주식 (EUR) (헤지) 10.03.2008 10.03.2008 -4.4% 3.3% - - - -7.7% 10.1% -1.9%<br />

B 주식 (USD) 15.08.2001 15.08.2001 -4.2% -19.4% -4.2% 11.6% 1.0%<br />

E-ACC 주식 (EUR) 01.09.2000 11.09.2000 7.6% -15.8% -3.4% -52.1% -6.1%<br />

Y-ACC 주식 (USD) 22.10.2007 22.10.2007 -2.6% - - -13.0% -3.0%<br />

순자산<br />

(%)<br />

정보 기술 18.75<br />

에너지 14.20<br />

건강 관리 14.15<br />

금융 13.37<br />

필수 소비재 11.82<br />

산업재 11.46<br />

임의 소비재 9.59<br />

소재 5.05<br />

공익사업 0.72<br />

지수 *<br />

지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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