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4 30 Fidelity Funds

Asia Pacific Dividend Fund
펀드 규모(2012년 4월 30일 현재): USD 284백만
펀드 매니저의 리뷰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증시는 12개월의 검토 기간 중에 후퇴
했습니다. 계속적인 유럽의 채무 위기, 미국과 유럽의 국가 신용등급 강등, 중
국의 성장률 둔화 및 중동의 지정학적 긴장이 투자 심리를 위축시켰습니다.
그러나, 하반기에는 미국의 긍정적인 경제 데이터와 유럽 채무 위기의 해결
에 대한 희망에 힘입어 주식이 일부 손실을 만회했습니다. 인플레이션의 하
락으로 이 지역의 중앙은행들은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시장에 통화 공급을
늘리기 시작했습니다.
검토 기간 중 본 펀드는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시장의 변동성 때
문에 투자자들은 어려운 경제 조건에서도 안정적인 이익과 배당을 제공할 수
있는 경기 방어주를 더 많이 찾았습니다. 결과적으로 소재, 금융, 산업재 및
임의 소비재 업종의 보유 종목들이 실적을 저해했습니다. LG Chem, 세계 최
대 광업회사인 BHP Billiton, 그리고 에너지 기업인 CNOOC가 수익률을 가장
크게 떨어뜨렸습니다. 반면에 통신주들은 수익이 경기 방어적인 특성으로 인
해 펀드의 가치를 높였습니다. 따라서, 호주의 Telstra, China Mobile 및 Far
Eastone Telecommunications의 포지션이 실적에 가장 크게 기여했습니다.
Samsung Electronics가 계속해서 예상을 뛰어넘는 실적을 기록함으로써 이 회
사의 포지션이 수익률을 끌어올렸습니다.
펀드 매니저는 2011년 말 이후 통화 정책의 완화를 고려하여 금융 업종의 비
중을 크게 늘렸습니다. 특히 China Overseas Land & Investment, New World
Development 및 Sino Land를 포함하여 대차대조표가 건전한 부동산 기업들을
매입했습니다. 정보 기술 업종에서는 건전한 성장 전망을 고려하여 소셜 네
트워킹 포털 업체인 Tencent Holdings와 중국어 검색 엔진 Baidu 같은 인터넷
관련 기업들의 주식을 매입했습니다. 한편, 이익 성장률의 낮은 가시성 때문
에 소재 및 산업재 업종의 비중을 줄였습니다. New Crest Mining과 Hutchison
Whampoa의 포지션은 매도했습니다.
총 수익률 (2012년 4월 30일 현재) **
주식 등급
설립 실적 누적 주식 누적 주식 연평균 주식 누적 주식 연평균 주식
일자 기준일자 등급 등급 등급 등급 등급
** 8페이지의 실적 보고서를 참조하십시오. 전체 주석 목록은 8페이지에 나와 있습니다.
1년
13
주요 보유 종목(2012년 4월 30일 현재)
5년 펀드 설립 이래
시가 순자산
(USD) (%)
Samsung Electronics 15,431,839 5.42
Australia & NZ Banking Group 11,761,210 4.13
Commonwealth Bank of Australia 11,455,047 4.03
BHP Billiton (Australia) 10,726,811 3.77
National Australia Bank 9,272,675 3.26
Taiwan Semiconductor Manufacturing 8,383,214 2.95
Industrial & Commercial Bank of China (H) 6,608,914 2.32
China Mobile 6,269,279 2.20
PetroChina (H) 6,033,041 2.12
China Construction Bank (H) 4,855,777 1.71
지역별 자산 배분(2012년 4월 30일 현재)
A 주식 (USD) 16.12.2004 16.12.2004 -11.3% 16.4% 3.1% 79.9% 8.3%
A 주식 (HKD) 15.07.2010 15.07.2010 -11.4% - - 17.4% 9.3%
A 주식 (SGD) 15.05.2006 15.05.2006 -10.3% -5.4% -1.1% 7.5% 1.2%
B 주식 (USD) 16.12.2004 16.12.2004 -12.2% 10.7% 2.1% 67.2% 7.2%
순자산
(%)
호주 25.61
중국 18.71
홍콩 13.45
대한민국 13.25
대만 11.19
싱가포르 5.07
인도 3.57
인도네시아 2.81
태국 2.41
말레이시아 1.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