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4 30 Fidelity Funds

EURO STOXX 50 Fund 2,3
펀드 규모(2012년 4월 30일 현재): EUR 194백만
펀드 매니저의 리뷰
종목들이 유로존 채무 위기과 세계 경제 성장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불확실
성으로 타격을 받으면서 유럽 증시는 하락했습니다. 이탈리아와 스페인의 위
기가 심화되고, 그리스가 채무 상환을 잠재적으로 불이행할 것이라는 우려가
있었습니다. 시장 스트레스를 완화하려는 정책 입안자들의 노력은 다소 성공
을 거두었습니다. 검토 기간 후반에 국가 채무 문제가 해결될 것이라는 낙관
론이 증가했습니다. 유럽중앙은행(ECB)은 통화 공급을 개선하기 위해 은행들
에게 3년 만기 대출을 제공하고 담보 기준을 완화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중앙
은행은 3년 만기 LTRO(Long Term Refinancing Operation)에 약 EUR 1조를 할
당했습니다. 경제적 스트레스의 징후가 커진 것도 ECB가 2011년 초에 실시
한 금리 인상을 거꾸로 돌리게 만들었습니다. 전반적으로 건강 관리 및 필수
소비재를 포함한 경기 방어 업종이 변동성이 심한 환경에서 선호되었으며,
금융주는 부진했습니다.
검토 기간 중에 본 펀드는 전반적으로 비교 지수와 비슷한 실적을 올렸습니
다. 본 펀드는 인덱스 펀드라고 하는 투자 펀드군에 속합니다. 이런 펀드는
비용 공제 전 수익률이 지수 상승률과 가능한 한 가깝도록 투자됩니다. 이 펀
드는 지수 추적 기법을 사용합니다. 따라서 종목 선정을 통해서 가치를 올리
려고 시도하지 않습니다. 펀드 매니저는 최소한의 추적 오차로 EURO
STOXX 50 지수에 근접시킴으로써 장기적인 자본 성장을 성취하는 것을 목표
로 합니다. EURO STOXX 50 지수는 유로존 내 상위 50대 기업으로 이루어진
집중 지수(concentration index)입니다. 펀드 매니저는 주식이나 업종 또는 지
역별 투자 결정을 내리지 않습니다.
펀드로 유입되는 현금 흐름을 적은 비용으로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하여 현
금 잔고가 보통 주가지수 선물 계약으로 주식화되므로 본 펀드의 현금 포지
션을 펀드가 지수에 과소 투자되었다는 의미로 간주해서는 안 됩니다. 그러
므로 그런 주가지수 선물 계약에 의한 투자를 고려하면 업종 및 증권 보유 비
중은 지수 비중과 더욱 가깝게 일치합니다.
총 수익률 (2012년 4월 30일 현재) **
주식 등급
설립 실적 누적 주식 누적 누적 주식 누적 연평균 주식 누적 주식 누적 연평균 주식
일자 기준일자 등급 등급 등급 등급 등급
* 비교 지수: EURO STOXX 50
** 8페이지의 실적 보고서를 참조하십시오. 전체 주석 목록은 8페이지에 나와 있습니다.
1년
지수 *
27
주요 보유 종목(2012년 4월 30일 현재)
5년 펀드 설립 이래
시가 순자산
(EUR) (%)
Total 11,306,971 5.82
Sanofi 10,012,659 5.16
Siemens (Reg’d) 8,526,054 4.39
BASF 8,069,090 4.15
SAP 6,536,094 3.37
ENI 6,269,565 3.23
Bayer (Reg’d) 6,211,576 3.20
Telefonica 6,185,572 3.19
Banco Santander 6,047,944 3.11
Anheuser-Busch InBev 5,717,032 2.94
지역별 자산 배분(2012년 4월 30일 현재)
A 주식 (EUR) 08.10.1996 03.11.1998 -20.0% -20.3% -38.7% -37.9% -9.3% 0.6% 8.1% 0.1%
A 주식 (GBP) 15.06.2000 13.07.2000 -26.7% -27.0% -6.1% -28.1% -2.8%
A-ACC 주식 (EUR) 25.09.2006 25.09.2006 -20.0% -38.7% -9.3% -29.3% -6.0%
B 주식 (USD) 15.08.2001 15.08.2001 -29.3% -43.6% -10.8% -2.0% -0.2%
Y-ACC 주식 (EUR) 14.07.2008 14.07.2008 -19.8% - - -19.1% -5.4%
순자산
(%)
프랑스 34.17
독일 33.43
스페인 10.91
이탈리아 8.27
네덜란드 5.42
벨기에 2.94
룩셈부르크 0.88
아일랜드 0.81
핀란드 0.74
지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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