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4 30 Fidelity Funds

European Dividend Fund
펀드 규모(2012년 4월 30일 현재): EUR 4백만
펀드 매니저의 리뷰
유로존 채무 위기에 대한 우려와 세계 경제 성장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불확
실성으로 유럽 증시가 하락했습니다. 시장 스트레스를 완화하려는 정책 입안
자들의 노력은 다소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검토 기간 후반에 국가 채무 문제
가 해결될 것이라는 낙관론이 증가했습니다. 유럽중앙은행(ECB)의 대출 프로
그램과 담보 기준 완화는 통화 공급을 개선했습니다. 경제적 스트레스의 징
후가 커진 것도 ECB가 2011년 초에 실시한 금리 인상을 거꾸로 돌리게 만들
었습니다.
검토 기간 중에 본 펀드는 비교 지수를 크게 상회했습니다. 변동적인 시장 상
황에서 금융 및 소재 업종에서의 언더웨이트 스탠스가 상대적 수익률에 기
여했습니다. 위험 회피 성향의 증가로 포트폴리오가 오버웨이트인 필수 소비
재 및 건강 관리 같은 전형적인 경기 방어 업종들의 실적이 양호했습니다. 불
확실한 환경을 고려하여 매력적인 배당금 수익과 안정적인 자본 성장의 잠
재력을 제공한 기업들이 수요가 컸습니다. 결과적으로, 담배회사인 Philip
Morris International, Imperial Tobacco 및 British American Tobacco와 대형 소
비재 제조업체 Unilever, 제약회사인 GlaxoSmithKline, 항공우주 및 방산업체
인 Rolls-Royce 등이 펀드의 가치를 높였습니다. 그러나 KPN 및 Deutsche
Telekom 같은 통신 업종의 일부 포지션은 전망의 하향 조정으로 인해 하락했
습니다. 펀드 매니저는 이들 기업이 견실한 가치를 제공하며, 배당금이 앞으
로 증가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펀드 매너저는 합리적인 가격에 수입의 안전을 보장하는 전략을 동일하게 유
지합니다. 펀드 매니저는 배당금이 높거나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는 기업들에
게 투자합니다. 공익사업 기업인 GDF Suez의 기존 보유 주식을 확대하고, 배
당금 전망 및 배당금 성장세가 안정적일 것으로 보이는 Centrica를 매입했습
니다. 고수익을 제공할 수 있지만 배당금이 새로운 수입원을 찾는 정부들이
부과한 새로운 “로빈후드세(Robin Hood)”로부터 위협을 받는 유럽의 종목
들을 매도했습니다. 이탈리아의 Atlantia와 Snam Rete Gas가 그들 중 일부입
니다. France Telecom은 경쟁이 심화되어 배당금 축소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매도했습니다.
총 수익률 (2012년 4월 30일 현재) **
주식 등급
설립 실적 누적 주식 누적 누적 주식 누적 연평균 주식 누적 주식 누적 연평균 주식
일자 기준일자 등급 등급 등급 등급 등급
* 비교 지수: MSCI Europe Index (Net)
** 8페이지의 실적 보고서를 참조하십시오. 전체 주석 목록은 8페이지에 나와 있습니다.
1년
지수 *
29
주요 보유 종목(2012년 4월 30일 현재)
5년 펀드 설립 이래
시가 순자산
(EUR) (%)
Nestle (Reg’d) 149,086 3.98
HSBC Holdings 134,228 3.58
BG Group 118,633 3.16
Vodafone Group 116,622 3.11
British American Tobacco 112,124 2.99
Philip Morris International 111,341 2.97
Roche Holding BR 110,152 2.94
Muenchener Rueckversicherungs (Reg’d) 109,712 2.93
Svenska Handelsbanken (A) 101,602 2.71
GlaxoSmithKline 101,052 2.69
지역별 자산 배분(2012년 4월 30일 현재)
A 주식 (EUR) 02.11.2010 02.11.2010 1.9% -6.2% - - - 4.1% 0.6% 2.7%
A-ACC 주식 (EUR) 02.11.2010 02.11.2010 1.5% - - 3.7% 2.5%
Y-ACC 주식 (EUR) 02.11.2010 02.11.2010 2.2% - - 4.9% 3.3%
순자산
(%)
영국 29.24
프랑스 14.67
스위스 13.79
독일 11.37
스웨덴 6.98
네덜란드 6.47
덴마크 3.47
미국 2.97
아일랜드 2.00
노르웨이 1.90
지수 *
지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