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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N 24호 2022년 9월 16일 A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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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br />

가스펠 TEXAS<br />

SEP 16 2022<br />

아이자야 씩스티원 “예배 회복의 바람 일으켰다”<br />

빛내리교회, Your Kingdom Come 찬양 집회 … 300명의 청소년과 청년들 참여<br />

예배사역 공동체 아이자야 씩스티원 워<br />

이 됐다.<br />

특히 아이자야 씩스티원이 젊은 세대의<br />

심을 볼 수 있다”며 “그 어느 때보다 다음<br />

십팀이 지난 10일(토) 빛내리교회(담임목<br />

이번 집회를 준비한 지윤수 목사(빛내<br />

감각에 맞게 편곡한 찬송가 “태산을 넘어<br />

세대들에게 필요한 것은 예배며 예배를<br />

사 정찬수)에서 DFW 지역 교회 청소년들<br />

리교회 예배 찬양 담당)는 “예배를 통한<br />

험곡에 가도”는 기성세대들과 다음 세대<br />

통해 민족과 교회가 회복되고 예배를 통<br />

및 청년들과 함께 찬양을 통한 예배 회복<br />

DFW 지역 교회 청소년과 청년들의 아름<br />

가 함께 찬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br />

해 하나님의 통치가 우리 개인의 삶에 개<br />

과 연합의 장을 만들었다.<br />

다운 연합과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br />

이 땅에 임하실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게<br />

입되며 예배를 통해 하나님의 나라가 이<br />

2011년에 결성된 아이자야 씩스티원은<br />

주춤한 현장 예배가 다시 회복되고 세워<br />

했다.<br />

땅에 이뤄짐을 보게 될 것”이라는 메시지<br />

이사야 61장 4절 말씀에 근거하여 다시<br />

지는 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찬양 집회<br />

또한 에베소서 6장 13절~17절 말씀을<br />

를 전했다.<br />

세움(Rebuild), 회복(Restore), 새롭게 함<br />

의 목적을 밝했다.<br />

힙합과 랩의 형식에 담은 “전신 갑주” 찬<br />

이날 찬양 집회를 마치고 아이자야 씩<br />

(Renew)의 비전을 가지고 다음 세대들의<br />

이날 찬양 집회에서 아이자야 씩스티<br />

양은 하나님 나라가 임할 때까지 삶 속<br />

스티원은 “달라스 빛내리교회에서 귀한<br />

예배 회복을 소망하며 삶의 예배자로 세워<br />

원은 “광야에서 세워진 하나님 나라의<br />

에서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워야 한다는<br />

예배자들과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br />

가는 예배사역 공동체이다.<br />

그림자”, 은혜 아래 있네”, “당신은 영<br />

사실을 다시금 되새기게 했다.<br />

예배를 통해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함으<br />

미주 지역 찬양 투어 ‘2022 아이자<br />

광의 왕”, “주님의 마음 있는 곳” 등의<br />

이어 아이자야 씩스티원 리더 조성민<br />

로 반응하며 결단했던 달라스 지역에 하<br />

야 씩스티원 USA’의 세 번째인 이번<br />

찬양을 통해 하나님 나라의 임재와 메<br />

간사는 “하나님의 말씀과 역사를 통해 우<br />

나님의 뜻이 하늘에서 이뤄진 것 같이 모<br />

달라스 찬양 집회는 ‘Your Kingdom<br />

마른 이 세상의 땅과 하나님과의 관계<br />

리 모두가 알 수 있는 사실 하나는 하나님<br />

든 세대 예배자들의 삶과 교회와 가정 안<br />

Come’이란 주제로 열려 하나님의 나라<br />

를 회복시켜 줄 것을 간구하는 시간을<br />

께서는 많은 무리가 아닌 한 사람, 곧 다<br />

에도 이루어질 것”을 기도했다.<br />

가 임할 것을 선포하고 예배하는 시간<br />

가졌다.<br />

음 세대를 통해서 민족과 열방을 일으키<br />

서장원 객원기자 c <strong>TCN</st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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