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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물, 맑은 공기 그리고 사람과 함께하는 - Hyundai Ste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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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아니라 A지구와 인근 그룹사 부지까지 포함우 까다로운 제품. 현대제철은 독자적인 소재 개바오스틸 구매 부문과 교류회 개최하고 있다. 제막식은 모형제작 브리핑과 제막 오발, 축적된 조업 기술을 바탕으로 2년여에 걸친구매본부는 지난 6월 27일 양재동 서울사무소에픈, 모형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기존 모형노력 끝에 생산에 성공, 다시 한 번 높은 기술력서 중국 바오스틸 Resources 社 의 구매 부문과HYUNDAI STEEL2013. 07 + 08 www.hyundai-steel.com은 추가·보완하여 기술연구소 연구동 1층에 전시할 예정이다.을 전 세계에 알렸다. 또한 전량 수입에 의존했던제품을 국산화함으로써 70억 원의 수입대체 효과교류회를 가졌다. 이번 방문은 양사 간의 관계 증진 및 발전 도모를 위해 마련됐으며, 해당국가의사회책임경영을 실천하는 현대제철국내 최초 초대형 굴삭기용 무한궤도 개발 ➌도 기대하고 있다. 현대제철은 굴삭기 제조업체인 볼보건기에 양산품 출하를 시작으로 두산인프경제 및 산업 전망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구매본부장 김범수 부사장은 “바오스틸의 오랜 경험과현대제철이 국내 최초로 70톤급 초대형 굴삭기에라코어에는 테스트를 진행해 양산을 목전에 두고현대제철의 패기를 결합해 새로운 비즈니스 관계들어가는 무한궤도 개발을 완료하고 양산에 돌있으며, 일본·중국 등 해외 시장도 공략해 오는를 만들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에 리입했다. 70톤급 초대형 굴삭기용 무한궤도는 석2014년에는 전 세계 소요 물량의 약 30% 이상을칭위 사장은 “현대차 그룹사와 교류하게 돼 영광산이나 광산 등 가혹한 환경을 이겨낼 수 있는 높수주한다는 계획이다.으로 생각하며, 앞으로 양 사의 강점을 활용해 시은 수준의 고강도와 내마모성을 필요로 하는 매너지를 창출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답했다.➊➋➌ ➍ ➎H형강 정품 식별 강화게 했다. 현대제철은 이번 제조사 식별 마크 강화하계 절전 실천의지를 선포하고, 기업의 절전문인천, 상공대상 ‘환경경영’ 부문 수상 ➍환경관리 멘토링 협약식 및 간담회 참석 ➎밀폐형 연속식 하역기 9·10호기 설치현대제철이 수입산 부적합 철강재의 무분별한 사를 통해 건설사 등 고객사들이 국산 정품 철강재화 확산을 위한 행동매뉴얼 제공을 위해 마련됐인천공장은 지난 7월 2일 라마다 송도호텔에서당진제철소는 지난 6월 19일 당진시청 중회의실당진제철소는 지난 6월 27일과 29일에 밀폐형 연용으로 건축물의 안전성이 위협받지 않도록 하기를 쉽게 구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다. 이날 행사에서 윤상직 장관은 격려사를 통해열린 인천상공회의소 창립 128주년 기념식에서에서 열린 환경관리 멘토링 협약식에 참석했다.속식 하역기(CSU) 9·10호기를 당진항 현대제철위해 H형강의 제조사 식별 마크를 현행보다 강화“산업계의 자발적인 절전 참여가 국가적 전력위상공대상을 수상했다. 인천공장은 지난 5월 28일환경관리 멘토링은 기업 자율환경관리 역량 강화부두에 각각 설치했다. 이는 3고로 가동을 대비한하기로 했다. 건물의 뼈대 역할을 하는 철강재의산업계 절전경영 선포식 참석 ➊기 극복에 큰 힘이 될 것”임을 강조했다.상공대상 ‘환경경영’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현를 위한 환경 멘토링제 시범운영의 일환으로 환것으로 증설 이후에 당진제철소는 총 10대의 밀품질은 건축물의 안전성을 담보하는 중요한 요인현대제철은 지난 6월 19일 산업계 절전경영 선포대제철 박순근 인천공장장은 송영길 인천시장 등경관리 우수기업(멘토)이 시설관리, 운영 노하우폐형 연속식 하역기 설비를 가동하게 된다. 한 기중의 하나이다. 하지만 지금까지 철강재 원산지는식에 참석하고 하계 절전에 적극 동참할 것을 다제철소 3기 신규모형 제막식 실시 ➋주요 기관장들이 참석한 자리에서 김광식 상공회를 지원해 멘티 사업장을 환경관리 우수기업으로의 무게가 2,650톤에 달하는 밀폐형 연속식 하역스티커 부착, 불멸잉크 등으로 표기돼 있어서 쉽짐했다. 서울 포스트타워 대회의실에서 열린 선지난 6월 21일, 당진제철소 통제센터 1층 로비에의소장으로부터 순금패와 동판을 수상했다. 한편만드는 것이 목적이다. 현대제철을 포함한 당진기는 시간당 철광석 3,500톤, 석탄 2,500톤의 원게 훼손되거나 심지어 부적합 철강재가 국산 정포식에는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이동근서 우유철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30여 명이 참인천 총무팀 조학주 주임은 장기근속 모범 사우시 소재 철강 6개사 소속 환경기술인(11명)과 기료를 하역할 수 있다.품으로 둔갑되는 사례까지 빈번히 발생해 왔다.대한상의 부회장, 박찬호 전경련 전무, 이동웅 경석한 가운데 ‘제철소 3기 신규모형 제막식’이 열로 선정돼 인천시장상을 받았다.술지원을 희망하는 11개사의 환경기술인들이 멘이에 현대제철은 H형강 양 측면에 2미터 간격으총 전무, 변종립 에너지관리공단 이사장을 비롯,렸다. 제작에 6개월가량 소요된 제철소 3기 신토링 협약을 맺게 되며, 멘토는 멘티 사업장을 연로 ‘<strong>Hyundai</strong> <strong>Steel</strong>’의 약자인 ‘HS’를 양각으로 처박승하 현대제철 부회장 등 15개 업종별 대표기규모형은 당진제철소 전체 공정 및 물류 이해도2회 이상 방문하고 자체 간담회 등을 진행한다.리함으로써 원산지 표시 훼손 가능성을 없애고,업의 대표 및 에너지 관리자 100여 명이 참석했향상을 위해 제작됐다. 모형은 축적 1:1,200이며,협약식은 멘토링 협약서 낭독 및 서명, 멘토링제규격에 따라 크기를 달리해 마크가 쉽게 눈에 띄다. 선포식은 산업 부문 전력 다소비기업 주도로크기는 4,800 X 3,200mm으로 기존 B,C지구뿐활동안내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46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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