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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guar Magazine 03/2017 – Korean

Der Zukunftsforscher Ian Pearson studierte Mathematik und Physik und arbeitete als Raketenwissenschaftler. 2007 gründete er die Futurizon Consultancy und berät seitdem Firmen bezüglich Zukunftstre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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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

DESIGN “진정한 재규어<br />

스포츠카이자 진정한 F-TYPE이죠.<br />

재규어만의 디자인 DNA를 희석하고<br />

싶지는 않았어요. 그렇긴 하지만,<br />

이 차는 자신만의 독자적인 개성을<br />

가지고 있어요.”<br />

이안 칼럼, 디자인 감독<br />

PERFORMANCE<br />

파워 오브 포를 향하여<br />

재규어가 생산한 차량에 탑재되었던 것 중 가장 강력한 4기통이<br />

뛰어난 민첩성과 효율성을 지닌 순수한 스포츠카 뉴 재규어 F-TYPE에<br />

탑재되었다. 빛나는 수상 경력의 이 2인승(올 알루미늄) 차량의 선택<br />

사양이 이처럼 넓어진 건, 독보적 퍼포먼스를 제공하는 최첨단 2.0리터<br />

300PS 터보 인제니움 가솔린 엔진 덕분. 이 4기통의 신형 F-TYPE은<br />

리터 당 150PS라는 경이로운 결과를 만들어내는데, F-TYPE 차량의 엔진<br />

가운데에서는 최고 출력이다. 터보가 장착된 엔진은 340PS V6와<br />

비교하여 16% 더 높은 연료 경제성을 자랑하며, 단 5. 4초 만에 60mph<br />

까지 속력을 낼 수 있다.<br />

“이 정도 크기의 엔진이 이 정도 성능을 보인다는 건 주목할 만한<br />

일이죠. 게다가 향상된 연료 효율성, 경제성과 성능이 적절한 균형을<br />

이루고 있어요. 이 덕분에 재규어 F-TYPE은 그 어느 때보다도 대중에게<br />

가까워졌죠.” F-TYPE 비히클 라인 감독 이안 호반(Ian Hoban)의 말이다.<br />

이 최신형 F-TYPE은 같은 유형 중 또 다른 자동 엔진(340PS) 차량보다 무려<br />

52kg이나 가벼운데, 이 또한 인상적이다. 바로 이것이 이 포 실린더 차량의<br />

뛰어난 민첩성을 만들어낸다. “중량 감소의 대부분은 전방 차축 부위의<br />

감소에요. 덕분에 차에는 균형미가 생기고, 정말로 민첩한 주행이 가능하죠.”<br />

재규어 스포츠카 수석 제품 엔지니어 에롤 무스타파(Erol Mustafa)의<br />

설명이다.<br />

“진정한 재규어 스포츠카이자 진정한 F-TYPE이죠. 재규어만의 디자인 DNA<br />

를 희석하고 싶지는 않았어요.” 디자인 감독 이안 칼럼(Ian Callum)의 말이다. “<br />

그렇긴 하지만, 이 차는 자신만의 독자적인 개성을 가지고 있어요.” 그러니까 이<br />

차는 두 세계 모두에서 최고인 것이다. 매혹되지 않을 방도가 있을까?<br />

더 상세한 정보를 원하거나 맞춤 제작을 원한다면 jaguar.com<br />

*상기 내용은 국내 출시 모델 사양과 다소 상이할 수 있습니다.<br />

THE JAGUAR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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