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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mmins Magazine 2015 Summer Vol 83

Cummins

Cummins Inside Trend Show 배출가스 10분의 1로 줄인 커민스 친환경 엔진 건설장비 전시회 프랑스 인터마트(Intermat) 참가 지난 4월 20일부터 25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국제건설기계전시회인 ‘인터마트(Intermat 2015)’가 개최되었다. 이번 전시회는 전 세계 1천345여 개 업체가 참가했으며, 20만 명이 넘는 관람객이 찾아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커민스도 최신 배출가스 규제기준을 만족하는 티어4파이널 엔진을 전시해 참가사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정리. 편집실 세계 3대 건설장비전시회, 커민스-현대중공업 동반참가 ● 3년마다 개최되는 인터마트는 세계 3대 건설장비전시회 중 하나로 올해는 총 21만m2(약 6만4천평) 규모의 전시장에 전 세계 1천345여개 업체가 참가했으며, 20만 명이 넘는 관람객이 찾았다. 이번 전시에는 커민스를 비롯해 세계 유수의 건설장비 기업과 국내 대표 중장비 기업인 현대중공업 등이 참가해 첨단 기술력을 선보였다. 특히 현대중공업은 커민스의 친환경 티어4파이널 엔진 QSB6.7, QSL9를 장착한 첨단 기술의 최신 장비를 소개해 유럽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며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현대중공업은 총 7천300m2(약 2천200평) 규모의 실내외 대형 부스에 굴삭기와 휠로더, 지게차 등 총 29종의 장비를 전시했으며, 특히 기존 모델인 로벡스(Robex)의 뒤를 이어 차세대 HX(Hyundai Excavator)시리즈 굴삭기 6종(22톤 ~ 52톤급)과 HL(Hyundai Loader) 휠로더 2종(197, 222마력급)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18 + 19 HX시리즈 굴삭기는 가장 높은 배출가스 규제기준인 티어4파이널을 충족하는 커민스 친환경 엔진을 장착해 배기가스(질소산화물) 배출량을 기존 장비 대비 10분의 1로 줄였다. 뿐만 아니라 독자적인 동력제어 기술(IPC, Intelligent Power Control)을 적용, 상차 및 고르기 작업의 연료 소모량을 기존 9시리즈 대비 8~12% 줄였고, 에코게이지를 비롯해 지면 형상에 따라 붐(Boom, 굴삭기 팔 부분)을 조작할 수 있는 플로팅 모드 등 다양한 편의기능을 갖추었다. 이번에 첫 선을 보인 HL 휠로더 2종도 커민스 티어4 엔진을 장착해, 기존 모델보다 7~10% 이상 연비효율을 높인 것으로 나타났다. 커민스 친환경 티어4파이널 엔진 커민스는 이번 인터마트 전시회를 통해 티어4파이널을 만족하는 2.8리터 엔진부터 15리터 엔진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참가사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 커민스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배출가스 규제기준인 티어4파이널을 만족하는 2.8리터엔진부터 15리터 엔진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참가사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또한, 2019년 유럽에서 시행될 예정인 ‘Stage V’ 배출가스 규제에 대응하는 신기술 설명회 및 제품들을 전시해 글로벌 선도기업으로의 위상을 높였다. 이는 향후 배출가스 규제에 대해 현대중공업을 비롯한 OEM들의 요구를 보다 빠르게 대응할 수 있음을 적극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현대중공업 HX시리즈 굴삭기 6종 중 5종(HX220L/HX260L/ HX300L/HX330L /HX380L)에는 최신 배출가스 규제를 만족하는 커민스 QSB6.7, QSL9 엔진이 장착되었다. 전시된 HL 로더장비 2종(197, 222 마력급) HL955와 HL960에도 QSB6.7 엔진이 장착되었다. 특히 8톤 지게차에는 커민스 티어4파이널 QSF3.8 소형엔진이 처음으로 장착 소개되어 성공적으로 유럽시장에 런칭하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에 장착된 중형 QSB6.7과 QSL9 엔진은 DPF 없이 DOC+SCR 기술을 적용하여 DPF Regen의 번거로움이 없이 최신 티어4파이널 배출가스 규제를 만족하면서도 연비를 대폭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커민스는 이번 세계 3대 건설장비 전시회인 인터마트를 통해 현대중공업 매니지먼트와 만나 더욱 강화된 파트너십을 논의하였으며 세계 건설장비 시장을 이끌어나가는 데에 함께 노력하자는 의견을 교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