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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mmins Magazine 2015 Summer Vol 83

Cummins

Cummins News 톰 라인버거 커민스 회장, 환경 발자국 저감을 위한 글로벌 종합계획 발표 커민스 톰 라인버거 회장이 폐기물, 용수 및 에너지 등 환경 발자국 저감을 위한 지속가능 계획을 발표하였다. 회사의 모든 활동이 보다 깨끗하고, 건강하며, 안전한 환경 창출로 이어져야 한다는 것은 커민스 기업경영의 핵심적인 가치이다. 또 이러한 활동이 기업의 성공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이미 입증된 사실이기도 하다. 커민스는 나날이 강화되는 국제 환경 규제기준을 충족하기 위하여 1990년대 후반부터 기술전문성을 주요 경쟁력으로 간주, 수년간 환경 발자국 저감을 위하여 노력해왔다. 톰 라인버거 회장은 “고객은 자신의 상품과 서비스를 공급하는 트럭, 기차, 선박 등에 대한 전력을 공급, 최종적으로는 성공을 이루고 성과를 향상시킬 목표로 우리의 다양한 제품을 이용한다.”고 말하며, “커민스 구성원들은 다수의 이해관계자가 존재함을 인식, 각 이해관계자에게 경제적 가치를 제공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깨끗하고 효율적인 에너지를 제공하는 것은 커민스의 승리이자, 고객의 승리이고, 환경의 승리이다.”라고 덧붙였다. 커민스는 물, 폐기물, 에너지 및 온실가스에 특별히 중점을 두고 회사의 환경 발자국을 조사했다. 톰 라인버거 회장이 밝힌 계획은 약 2년 여의 연구를 통해 수립된 것으로 커민스가 지난 수십 년간 달성한 긍정적 성과를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협력적 환경접근 방식으로 회사 각 부문의 이해관계자들을 총 동원한 것은 이번 계획이 처음이다. 커민스의 최우선 순위는 제품에 있다. 커민스는 대표적으로 지난 2월에 미국 오바마 대통령이 현재 운행하는 일반 트럭 대비 75%의 연비개선 달성을 치하한 커민스- 피터빌트 “슈퍼트럭” 등의 성과를 바탕으로 효율적인 연료 및 원료 이용을 위한 혁신적 디자인 개발을 지속할 것이다. 톰 라인버거 회장은 “현재 가동 중인 수백만 대의 엔진과 발전기, 그리고 190개국의 고객을 고려할 때, 커민스가 환경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세계적 영향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데에 의심의 여지가 없다” 고 밝히며 “이는 기업으로서 마땅히 해야 할 일이다.”라고 덧붙였다. 최대의 환경기회 중 하나는 현재 사용되고 있는 커민스 제품을 적절히 처리하는 것이다. 커민스는 고객이 커민스 장비를 보다 효율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하여 업무문제 해결도구인 6시그마를 10 년간 활용해왔다. 이를 통해 고객은 2005년부터 현재까지 30억 달러 이상을 절약할 수 있었다. 9,000만 갤런 상당의 연료 절감이 이루어졌고, 약 1백만 톤의 이산화탄소(CO2) 발생을 방지할 수 있었다. 또한, 커민스는 지역사회들이 농장에 용수를 보존하고 주거용으로 이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활동과 농민들이 논밭에서 폐기물을 태우는 행위로 인해 야기되는 대기오염 저감 활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환경문제와 관련하여 지역사회들과 다년간 협력해왔다. 이번에 발표한 계획은 커민스가 최대의 통제력을 보유하는 분야, 즉 회사의 시설 및 운영에 대하여 구체적 목표를 제시한다. 해당 목표는 아래의 내용을 포함한다. • 2015년까지 에너지 사용량 및 온실가스 배출량을 각각 25% 및 27% 감축(매출에 따라 조정). • 전사적 차원의 직접적 용수 사용량을 33% 감축하고(근로시간에 따라 조정), 2020년까지 우선적 물 부족 국가의 15개 생산거점에서 물 중립성(water neutrality) 달성. • 회사의 재활용률을 89%에서 95%로 제고하고, 2020년까지 30개 거점에서 제로 폐기물 처분(zero disposal) 수준 도달. 톰 라인버거 회장은 “이는 회사의 환경 발자국을 줄이기 위한 지속적 노력의 다음 단계에 불과하다.”고 밝히며 “이러한 목표들을 달성하면서 지속적으로 새로운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해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36 + 37 존 월 부사장, 하겐-스미트 클린 에어 어워즈 수상 커민스, 현대중공업과의 협력 25주년 감사패 전달 지난 5월 21일 미국 콜럼버스에서 커민스- 현대 최고운영위원회의가 열렸다. 이번 최고운영위원회의에서는 양사 상호협력 25주년을 기념해 커민스 엔진사업부 쓰리칸트 파드마나한 (Srikanth Padmanabhan) 부사장이 그동안의 견고한 신뢰관계와 향후 지속적인 성장을 약속하는 감사의 마음으로 현대중공업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커민스는 지난 1990년 현대중공업에 굴삭기용 엔진 6B 모델 250대를 처음 공급한 이래 25년간 돈독한 파트너십을 유지하º며 양사 상생의 발전 관계를 지속해 왔다. 커민스는 1999년 티어1 엔진을 공급하기 시작해 지난 6월 25일 커민스의 부사장 겸 최고 기술책임자인 존 월 박사가 대기품질 연구 및 과학기술에 관한 탁월한 연구로 하겐-스미트 클린 에어 어워즈(Haagen-Smit Clean Air Awards)에서 권위 있는 상을 받았다. 하겐-스미트 클린 에어 어워즈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배출가스 규제기관 중 하나인 캘리포니아 대기자원위원회(CARB)가 매년 수여하는 상이다. 메리 D. 니콜스 CARB 의장은 “존 월 부사장을 포함한 수상자 3인이 대기오염 과학, 연구 및 기술에 대한 특별한 기여를 통해 공중보건 보호에 앞장서왔다.”고 밝히며 “하겐-스미트 어워즈는 공중보건 보호에 지속적으로 헌신해 온 이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한 수단이다.” 라고 말했다. 월 부사장은 그동안 디젤산업의 환경에 대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해왔다. 이에 CARB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에서 개최된 정례회의에서 대기품질 업적의 “노벨상” 이라 자부하는 하겐-스미트 어워즈를 수상했다. CARB는 월 부사장이 “궁극적으로 엔진의 미세먼지 및 질소산화물 배출량을 거의 제로 수준으로 저감하는 모든 주요기술의 개발과 구현에 있어 선도적 역할을 담당해왔다며 디젤산업에 대하여 환경을 염두에 둔 적극적 태도를 지속적으로 견지해왔다.”고 밝혔다. 각 수상자는 CARB가 후원한 포럼에서 20분씩 강연을 했다. 월 부사장은 “디젤 기술의 진보와 세계적 구현”을 주제로 강연을 하며 이번 수상이 커민스 디젤기술이 얼마나 발전했는지를 보여주는 또 다른 증거라고 말하며 “이 상을 받게 되어 정말 자랑스럽다”는 수상 소감을 밝혔다. 2002년 티어2 엔진, 2005년 티어3 엔진, 2015년 티어4파이널 엔진 등을 차례로 현대중공업에 공급하고 있으며, 2004년 6월부터는 엔지니어링 및 품질개선을 위한 현대중공업 글로벌 포럼을 진행해 왔다. 또, 이후 매 분기 현대중공업과 지역별 고객지원 회의를 개최하여 국내는 물론 세계시장의 건설 엔진 및 장비 시장에서 품질 만족, 서비스 만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커민스, 세계 Top 25 SCM 기업에 3년 연속 선정 커민스의 공급망관리(Supply-Chain Management, SCM)가 3년 연속 세계 25위 안에 드는 우수한 기업이라는 분석결과가 나왔다. 아마존, 맥도널드, 유니레버, 인텔 등 소비재 기업이 대다수를 차지한 가운데 산업재 기업 중에는 커민스와 퀄컴 두 기업만 리스트에 포함되었고, 국내 기업으로는 삼성전자가 유일하게 포함되었다. 커민스는 지난 2013년 애플, 아마존, 유니레버, P&G 등과 함께 SCM 우수 기업 리스트에 포함되기 시작했다. 가트너는 포춘 500대 기업, 포브스 2000대 기업 가운데 금융 및 보험기업을 제외한 연 매출 100억 달러 이상의 기업을 대상으로 매년 SCM 역량을 수치화하고 순위를 매긴다. SCM은 수요예측, 자재구매, 생산 및 물류 등 매출과 이익을 내기 위한 기업의 핵심 경영 활동을 아우르는 개념이다. SCM 역량을 기업의 경쟁력 지수로 받아들여도 무방하다는 것이 경영 전문가들의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