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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 분야<br />
2. 원자력 안전분야 협력-원자력 사고시 비상대응 전문가 파견 등<br />
○ 최근 고유가와 환경규제 강화 등으로 인해 각국이 신규원전<br />
건설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나, 안전규제 인프라의 확보가 이를<br />
따라가지 못하고 있음. 또한, 대규모 행사시 방사선 테러 등의<br />
위협도 상존하고 있는 것이 사실임<br />
- 원자력의 안전문제는 당사국뿐 아니라 인접국에도 심대한 영향<br />
을 미칠 수 있으므로 비상시 공동 대응체제 구축 등 국제적인<br />
공조가 필요한 사안임<br />
○ 이번 제8차 한중 원자력공동위원회에서는 내년 8월 제29회 북경<br />
올림픽에 대한 방사선 테러 등에 대비하여 한국측에서 전문가를<br />
파견하고,<br />
- 또한, 한중 양국에서 열리는 원자력 방재훈련에 전문가가 상호<br />
참관하기로 하는 등 실질적인 협력방안들이 논의된 것으로 알고 있음<br />
※ ‘07. 9월 I AEA총회시 부총리님과 순친 원자능기구 주임 면담시<br />
북경 올림픽에 방사선 테러대응 전문가 파견 등을 요청<br />
○ 한국은 『원자력안전학교』를 통한 안전규제인력의 교육훈련 등<br />
원자력 안전 분야에서 중국과 적극 협력할 의사가 있음<br />
3. 원자력을 이용한 수소생산 기술 분야에서의 협력 희망<br />
○ 한국은 고온가스로(VHTR)에서 나오는 고온을 이용한 열분해<br />
수소생산 기술개발을 추진하고 있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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