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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8 2024 • KOREA TOWN NEWS GOSPEL | 61<br />
바이든 행정부, LGBT 활동가에 고액 연봉 지급 드러나<br />
움이 될 것”이라고 공언했다.<br />
LGBTQI+ 난민과 망명 신청자에<br />
퍼런스(Conservative<br />
Political<br />
백악관은 “세계의 모든 지역에<br />
대한 보호를 증진하고, LGBTQI+<br />
Action Conference)에서 연설<br />
서 LGBTQI+ 인권이 점점 위협받<br />
에 대한 인권 침해에 대응하며,<br />
하며 “나는 성전환을 도와준 의<br />
는 상황에서 특사는 같은 생각을<br />
같은 생각을 가진 정부와의 관계<br />
료 전문가 팀에 연락했지만, 성전<br />
가진 정부, 시민사회단체, 기업,<br />
를 강화하고 있다”며 “LGBTQI+<br />
환 환원(본래의 성별로 돌아가는<br />
국제기구들을 모아 모든 사람의<br />
인권에 관한 국제기구에 참여하<br />
것)에 관한 어떤 도움도 받지 못<br />
존엄성과 평등을 수호할 것”이라<br />
고, 미국의 가치와 불일치하는 정<br />
했다. 나는 심지어 혼자서 어떻게<br />
고 밝혔다.<br />
책을 폐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br />
하면 될지 찾아보려고 애썼다”고<br />
스턴이 임명될 당시 미국의 여<br />
다”고 했다. 또한 미 국무부가 남<br />
했다.<br />
조 바이든 대통령이 지난해 백악관에서 열린 ‘LGBTQ의 달’ 행사에서 연설하고 있다.<br />
러 주에서는 생물학적 성별에 따<br />
른 스포츠 팀 참가를 요구<br />
성이나 여성으로 신분을 밝히지<br />
않는 개인을 위해 여권 등의 신원<br />
콜은 “나는 차단제, 이성 호르<br />
몬, 수술로 인한 많은 합병증을<br />
바이든 행정부가 미국 특사로<br />
전에 LGBT 옹호 단체인 ‘아웃<br />
하거나, 이미 그런 법을 제정한<br />
확인 서류에 ‘X’ 옵션을 제공한 최<br />
겪고 있는데, 그중 어떤 도움도<br />
임명한 LGBT 활동가가 재직하<br />
라이트<br />
인터내셔널’(Outright<br />
상황이었다. 또한 아칸소 주는 미<br />
초의 정부 기관이 되었다며 이를<br />
받지 못하고 있다. 나와 같은 사<br />
는 동안 억대 연봉을 수령한 것으<br />
International)을 이끌었다.<br />
성년자를 대상으로 한 사춘기 차<br />
“역사적 선례”로 평가했다.<br />
람들을 위한 치료 기준이 전무하<br />
로 알려졌다. 이 직책은 성소수자<br />
오픈 페이롤스(Open Payrolls)<br />
단제 처방 및 성전환 수술을 금지<br />
그러나 한때 자신을 반대 성별<br />
다”며 “아동의 성전환을 중단하<br />
(LGBTQI+) 인권 증진을 위한 미<br />
가 인용한 공개 기록에 따르면,<br />
하는 법안을 승인했다.<br />
로 인식했다가 나이가 들면서 자<br />
고, 모든 연령대의 성별 불편감<br />
국 특사로, 오바마 행정부가 처음<br />
스턴은 2022년에 18만 3100달<br />
2022년 4월 특별 브리핑에서<br />
신의 생물학적 성별에 대한 불편<br />
증상을 겪는 환자를 위한 치료 기<br />
설립했으나 트럼프 행정부 당시<br />
러의 월급을 수령했다. 이 금액은<br />
스턴은 바이든 대통령이 임기 초<br />
함이 사라진 사람들은 이러한 주<br />
준을 개선하는 것이 나의 목표”라<br />
에는 공석으로 유지되었다.<br />
연방 기관 직원의 평균 급여보다<br />
반에 서명한 대통령 행정 명령서<br />
장에 반박하고 있다.<br />
고 덧붙였다.<br />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br />
152.6% 높고, 정부 직원의 전국<br />
에 대해 “LGBTQI+의 인권 증진<br />
미국의 유명한 탈성전환자인<br />
또한 콜은 “성전환이 실제로 성<br />
르면, 조 바이든 대통령은 2021년<br />
평균보다 164% 높은 것으로 나<br />
과 보호는 미국의 외교 정책 우선<br />
클로이 콜(Chloe Cole)은 15세<br />
공적이라고 시사하는 증거는 거<br />
9월 제시카 스턴(Jessica Stern)<br />
타났다.<br />
사항임을 분명히 한다”고 말했다.<br />
때 자신에게 유방절제술을 시행<br />
의 없다”며 “성공적인 전환의 기<br />
을 성소수자 미국 특사로 임명했<br />
백악관은 2021년 CNN에 보<br />
스턴 특사는 “미국은 단호한 외<br />
하고, 사춘기 차단제 및 성전환<br />
준은 ‘환자가 자살을 하지 않았<br />
다. 전임자인 랜디 베리(Randy<br />
낸 성명에서 특사가 “전 세계<br />
교와 표적화된 해외 지원을 통해<br />
호르몬을 투여한 의료 제공자를<br />
다’는 것인데, 이는 매우 낮은 치<br />
Berry)는 2015년부터 2017년까<br />
LGBTQI+ 인권 증진에 관한 대통<br />
LGBTQI+의 지위나 행위의 범<br />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br />
료 기준”이라고 지적했다.<br />
지 이 직책을 맡았다. 스턴은 그<br />
령 행정 명령서를 이행하는 데 도<br />
죄화에 맞서고 있으며, 취약한<br />
콜은 2023년 보수정치행동 콘<br />
기사제공=미주기독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