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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연예 vol.1137_ 07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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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enews@usa.net <strong>주간연예</strong> 35<br />

이 비너스’(2015). ‘리멤버 아들의 전<br />

플의 열애설을 덮기 위한 소속사의 허울<br />

왔다. 그러나 곧 두 사람의 소속사는 “친<br />

고 만날 기회가 많아지기 때문에 ‘친한<br />

쟁’(2016) 등에 출연했다. 올 하반기 개<br />

좋은 변명일까.<br />

한 소속사 선후배 사이일 뿐 연인 관계<br />

선후배’ 관계일 수 있다는 것. 앞서 같<br />

봉예정인 영화 ‘브로커’에도 출연한다.<br />

씨엔블루 강민혁과 배우 정혜성의 열<br />

는 아니다”라며 선을 그었다.<br />

은 소속사 선후배인 유연석-김지원, 김<br />

애설 기사가 보도됐다. 동갑내기 두 사<br />

소름끼치게 닮은 두 건의 열애설. 당사<br />

동욱-김고은 역시 열애설에 휩싸였지만<br />

강민혁 & 김기범 닮은꼴 열애설 속 진<br />

람이 오랜 시간 동안 진지하게 교제해<br />

자들 역시 소속사의 공식입장과 같은 속<br />

“같은 소속사의 친한 선후배 사이일 뿐”<br />

실 혹은 거짓<br />

왔다는 것. 그러나 두 사람의 소속사는<br />

내였을까, 궁금해진다.<br />

이라며 열애설을 부인하기도 했다.<br />

열애설 기사가 보도된지 한 시간도 안<br />

‘소속사 선후배’의 열애설은 이번 뿐이<br />

그러나 소녀시대 태연과 EXO 백현의<br />

반나절 만에 같은 소속사 선후배 사이<br />

돼 “본인들에게 직접 확인한 결과 열애<br />

아니다.<br />

경우나 배우 김민재 최유라의 경우처럼<br />

의 열애설이 두 건이다. 씨엔블루 강민혁<br />

설은 사실이 아니다”며 열애설을 전면<br />

끊임없이 반복되는 소속사 동료 간의<br />

실제 소속사 선후배 사이로 만나 연인<br />

과 배우 정혜성, 그리고 배우 김기범과<br />

부인했다.<br />

열애설은 앞으로도 계속 터져나올 것이<br />

관계로 발전한 경우도 있기에 ‘소속사 선<br />

효영이다. 열애설 당사자들은 모두 같은<br />

김기범과 효영 역시 마찬가지다. 같은<br />

다.<br />

후배’라는 그들의 변이 대중들에게 확<br />

소속사 선후배 사이다. 과연 ‘소속사 선<br />

날 오후 김기범과 효영이 웹드라마 촬영<br />

어찌보면 한솥밥을 먹으며 친해졌다는<br />

와 닿지는 않는다.<br />

후배’라는 말은 진실일까, 아니면 사내커<br />

을 통해 연인으로 발전했다는 열애설 나<br />

그들의 변이 사실일 수 있다. 접점이 많<br />

“상처받지 말자고 수백번 되뇌어봐도…<br />

선 넘었다”… 서신애, 악플 고통 호소<br />

배우 서신애가 악플로 인한 고통<br />

을 호소했다.<br />

아역 출신 배우 서신애는 자신의 인스<br />

타그램에 ‘나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는<br />

사람들이 너무나도 쉽게 나를 욕한다’<br />

는 문구가 적혀있는 사진 한 장을 게재<br />

했다.<br />

그는 이 사진과 함께 “인생 참 쉽지가<br />

않다. 모두가 나를 좋아해 줄 수는 없<br />

다. 나를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 상처받<br />

지 말자. 수백 번 되뇌어봐도 아무리 다<br />

짐을 해봐도 정말 이해가 안 간다”며 심<br />

경 글을 게재했다.<br />

이어 “당신들이 싫어했던 행동을 나에<br />

게 해서는 안됐었다”면서 “서로에 대한<br />

예의인 것이고 지켜야 될 선이었다. 그<br />

리고 그 선을 당신들이 넘었다”고 불편<br />

한 마음을 드러냈다.<br />

한편 서신애는 앞서 MBC ‘복면가왕’<br />

에서 숨겨왔던 노래실력을 깜짝 공개,<br />

가수 못지 않은 노래 실력과 깊이 있는<br />

가창력으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br />

선사해, 만능 엔터테이너로서의 무한한<br />

가능성을 입증하며 화제를 모았다. 최<br />

근에는 아역배우 진지희 김환희, 그리<br />

고 엑소 수호 찬열 첸과 함께 KBS2 ‘해<br />

피투게더3’에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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