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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피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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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제 정결하여지고 거룩하여진 자들에게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몸을 성전이라 하시며 그 안에 들어와 영원토
록 함께 하십니다. 육체가 거룩하여지지 않았다면 하나님께서 그 안에 들어오실 수가 있을까요? 그분을 우리 안에
영접할 수가 있을까요? 우리를 살아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라 부를 수 있을 까요? 우리 몸을 그리스도의 지체라 부를
수 있을까요? 우리 몸을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릴 수 있을 까요? 아직도 죄가 남아 있고 죄의 종이고 사망의 몸이라면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을까요? 죄인은 하나님께 나아갈 수도 없으며 함께할 수 없습니다. 죽어있는 존재이며 하나님
과 원수 된 자입니다. 거룩한 육체만이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으며, 그분을 영접할 수 있으며, 그분과 영원히 함께할
수 있는 것입니다.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
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고린도전서3:16)
“우리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라”(고린도후서6:16)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로마서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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