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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료 원 자 력 국 - 원자력국제협력정보서비스 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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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발전 분야에서는 작년 말 「방사선안전 종합발전계획」을 확정<br />

하여 방사선의 이용증진과 방사선안전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br />

있습니다. //통역<br />

○ 최근 한국 정부는 ‘저탄소 녹색성장’을 새로운 국가발전 패러다임<br />

으로 제시하고 국내전력 생산에서 원자력이 차지하는 비중을 2030<br />

년까지 59%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통역<br />

○ 이를 위해서 원전 4기를 추가적으로 건설․운영하기로 하여 2022년<br />

이면 총 32기의 원자력발전 선도국이 될 것입니다. //통역<br />

○ 아울러 현재까지 약 10,000여톤 정도 쌓여 있는 사용후핵연료의<br />

저감과 재활용 등을 주요 목표로 하는 「국가 미래원자력시스템<br />

개발 장기 연구개발계획」을 지난 해 말 정부정책으로 확정하여<br />

SFR과 이와 연계된 파이로 기술개발, 그리고 VHTR 연구개발을<br />

2030년까지 추진해 나가기로 하였습니다. //통역<br />

[양국간 협력강화 필요]<br />

○ 이렇듯 원자력 이용 확대는 세계적인 추세입니다. 우리는 지난 50<br />

년간 꾸준한 원자력발전소 건설․운영과 관련 기술개발 경험을 바탕<br />

으로 원자력의 평화적 이용 확대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통역<br />

○ 양국은 그간 동 공동위를 통해 의료용․산업용 방사성동위원소 생산,<br />

소멸처리 관련 핵연료주기 기술연구, 방사선안전 및 환경감시, 신형<br />

액체금속로 개발, 일체형 원자로 개발, 금속핵연료 시험연구 등 분야<br />

에서 활발한 협력을 해 왔습니다. //통역<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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