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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연예 vol.1194_08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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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enews4989@gmail.com <strong>주간연예</strong> Aug. 17, 2017 33<br />

는 면모로 이제껏 보여주지 않았던 그녀의 새로운 매<br />

력을 유감없이 발휘 중이다.<br />

여기에 힘을 보태는 유선, 김영철은 물론 패기 넘치<br />

는 신인 이선빈, 고윤까지 이들의 합은 회를 더할수록<br />

더욱 공고하게 다져지며 극의 풍성함을 더하고 있다.<br />

‘크리미널마인드’의 제작진은 “이제까지의 이야기는<br />

시작에 불과하다. 앞으로 더욱 눈을 뗄 수 없는 놀라<br />

운 사건들이 기다리고 있다. 리퍼의 재등장과 더불어<br />

나들강 사건까지 모든 퍼즐이 맞춰질 예정이니 지켜봐<br />

달라”고 당부했다. 무더위를 잊게 할 만큼 강한 마력으<br />

로 끌어당기고 있는 드라마 ‘크리미널마인드’는 매주<br />

수, 목 밤 10시 50분에 tvN에서 방송된다.<br />

'최강배달꾼' 배우들<br />

대본 삼매경… '끈끈 호흡 비결'<br />

최강 배달꾼’ 배우들이 대본 삼매경에 빠졌다.<br />

KBS2 금토드라마 ‘최강 배달꾼’이 4회 만에 자체 최고 시청률을<br />

기록하며 호평을 받고 있다.<br />

다양한 시청 포인트 가운데,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배우들의 호연이다. 매력<br />

적인 캐릭터를 더욱 매력적으로 만드는 배우들의 열연이 극을 가득 메우고<br />

있다. 생동감 넘치는 배우들의 연기 비결은 바로 손에서 놓지 않는 대본에<br />

있다. 이 같은 ‘최강 배달꾼’ 배우들의 노력을 엿볼 수 있는 현장 현장 사진<br />

이 공개됐다.<br />

15일 공개된 ‘최강 배달꾼’ 현장 사진 속에는 대본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br />

배우들의 대본 열공 모습이 담겨있다. 고경표(최강수 역), 채수빈(이단아), 김<br />

선호(오진규), 고원희(이지윤)는 촬영 대기 중 쉬는 시간 할 것 없이 대본에<br />

몰두하고 있다. 서로 대본을 함께 보는 배우들의 모습이 눈에 띈다. 촬영 장<br />

면을 동료 배우와 상의 하며 호흡을 맞추고 있는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내<br />

고 있다.<br />

‘최강 배달꾼’ 제작사 ㈜지담에 따르면 현장에서 배우들은 항상 대본과 함<br />

께한다. 현장 제작진과 끊임없이 소통하는 등 더 좋은 장면을 만들기 위해<br />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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