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JB LIFE! Magazine Spring Edition

The Spice of Life
인생의 향신료 - 오연주 (번역)
Ripe for the Picking
제철 맞은 딸기/딸기 따러 가요 – 이수영 (번역)
네이버 검색창에 ‘순창’을 입력하면, 두
고추장만의 독특한 풍미는 수 세기를
늦겨울과 봄은 딸기의 계절입니다. 가는 곳
개당 80~120그램이 나가는 엄청나게
번째 연관 검색어로 빨간 고추 양념인 ‘
거치며 만들어진 균형에서 나온 것이다.
마다, 딸기뿐만 아니라 딸기 디저트, 딸기
큰 딸기들도 찾을 수 있어요. 그렇게 큰
순창 고추장’이 틀림없이 나올 것이다.
유일한 변수가 되는 재료는 고춧가루뿐이다.
스무디, 딸기 케이크에 대해 듣게 되지요.
딸기들은 거래 기준 때문에 시장에서는
순창장류축제는 순창군 전통고추장
고춧가루를 더 많이 넣을수록 더 빨갛고
사실 가장 신선하고 달콤한 딸기는 봄에
만나볼 수가 없으니, 이 곳이 가장 큰
민속마을에서 매년 열리고 있다. 순창은
매운 고추장이 될 것이다. 대량 생산자들은
재배된답니다. 이것은 곧 봄이 딸기 따기를
딸기도 따 먹고 상품도 받을 수 있는 유일한
오랫동안 장류로 유명했고, 그 기원에 대한
고추장의 매운 맛을 특화 시키기 위해 1
체험하기에 가장 좋은 때라는 말이지요.
장소랍니다. 상품은 공짜 딸기 한 상자에요.
전설이 지금까지 살아있다. 사실 한국에서,
단계인 순한 맛부터 극도로 매운 맛까지의
아니 세계에서 제일 맛있는 고추장이 이곳,
5단계를 사용한다. 하지만 고추장의 매운
완주군에 위치한 수문딸기농장은 도로변에
딸기를 따는 동안 원하는 만큼 먹을 수 있고,
순창에서 만들어진다.
맛은 그저 보통 음식에 추가되는 매운 맛으로
있어서 방문하기 쉬워요. 이 농장에는
딸기 한 상자는 가져갈 수 있어요. 딸기 따기
설명될 수 없다. 그것은 정말 특별한 맛, 살짝
체험실, 각종 시설들, 그리고 딸기를
체험을 한 후에는 잼 만들기 수업이 있어요.
익히 알려져 있듯이, 그 고유한 맛은 다양한
달고, 훈제한 맛이 나며(smoky), 향긋하고,
재배하는 온실들이 있어요. 첫 눈에 보기에는
자기만의 맛있는 잼을 만들어서 가져갈 수
재료의 독특한 조합에서 기인한다. 한국에서
무엇보다도 한국적인 맛이다.
농장 안이 그다지 재미있어 보이지 않지만,
있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중요한 딸기로
가장 깨끗한 지하수, 최상급 고추와 콩의
체험 과정에 참여하면서 이 안락한 장소에서
초콜릿 만들기 체험이 있는데요. 자신만의
공급에 대한 지역 농가의 동의, 다른 지역과
지금까지 나는 한국에서 가장 맛있는
딸기를 가지고 할 수 있는 활동들이 얼마나
달콤한 초콜릿을 만들어 그 위에 아름다운
약간 다른 기후가 바로 그것이다. 일 년 내내
고추장을 모든 사람들에게 권장하기 위해
많은지를 알게 될 거에요. 실내의 줄 멋진
장식을 할 수 있답니다. 만드는 순서는,
습한 공기는 발효균을 끊임없이 활성화시켜
맛에 초점을 두고 설명했다. 건강에 좋다는 점
흔들의자, 벽 곳곳에 그려져 있는 많은
초콜릿을 녹이고, 딸기를 뜨거운 초콜릿에
풍부한 맛의 원천이 된다. ‘천하제일’의
역시 무시할 수 없는 점이다. 자연 발효 덕분에
작은 아이콘들과 캘리그래피, 그리고 다른
담근 후, 굳기 전에 몇 가지 토핑과 색색의
재료들이 고추장의 명성을 유지한다고 할
고추장은 완전한 유기농 식품이며, 오래
장식품들은 아름다운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캔디 파우더를 얹어주면 된답니다. 체험이
수 있다.
두어도 상하지 않는다. 다양한 재료들에는
좋은 아이디어들이 떠오르게 하지요. 농장을
끝나면 직접 딴 딸기, 손수 만든 잼과 딸기
비타민 B2, C, 케라틴 등이 들어있다. 또, 매운
둘러 보는 동안, 농장 관리자께서 이 농장의
초콜릿이 각각 들어있는 상자 세 개를 가지게
나는 무언가 재미있는 것을 배우고 싶어
맛은 땀이 나게 하고 스트레스를 날려버려
역사에 대해 말씀하시고, 모든 주의사항 들에
될 거에요. 딸기를 더 원한다면, 농장에서
축제가 없는 날 고추장 마을을 방문했다.
상쾌함을 느끼게 해 준다.
대한 설명을 해 주시지요. 설명에 따르면,
갓 딴 딸기를 더욱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처음에는 네 명씩 몇 개의 팀으로 나누어져
낮은 온도에서 신선하고 속이 여물기 때문에
있어요. 마지막에 여러분들은 배도 부르고
알맞은 비율의 재료를 제공받았다. 그
고추장에는 비밀이 하나 숨어있는데, 바로
겨울과 봄에 나는 딸기가 제일 좋은 딸기라고
만족감도 느끼게 될 거에요. 특히, 친구나
다음에는 살림의 전문가 같으신 사랑스러운
완성되었을 때 ‘장독’이라고 하는 도기( 陶
해요. 온실 안에서는 기술의 영향력을 보게
연인과 간다면, 함께 잼도 만들고 초콜릿도
할머님께서 자세한 설명과 함께 양념장을
器 )에 담아 제대로 된 발효 과정을 거치는
될 거에요. 예전이었다면 땅에 있는 딸기를
만들 수 있답니다. 어쨌든 봄은 낭만적이고
만드는 시범을 차근차근 보여주셨다. 전통적인
것이다. 뚜껑을 덮기 전에 덧소금을 두껍게
따느라 허리 건강에 많은 문제들이 생겼을
아름다운 계절이잖아요? 여러분의 봄을
재료는 쌀이나 보릿가루를 쪄서 만든 풀, 메주,
뿌리고, 몇 달간 뒷마당에 가지런히 놓여지는
테지만, 지금은 딸기가 사람의 키 높이에서
경험과 색깔로 가득 채워 보세요.
보리누룩, 쌀가루, 고춧가루와 소금이다.
것이다.
재배되어서 따기가 더 쉽답니다.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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