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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연예 vol.1218_02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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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주간연예 e-mail: enews4989@gmail.com 티모씨 유 대학 학자금 칼럼 대학 학자금 설계전문 회사 www.yoofg.com 대표전화: 1-844-YOO-CFAP 와 가장 적합한 시기는 을 준비하는 YOO Financial Group 대표 티모씨 유 Q : 올해 9월이면 제 아이가 12학 니다. 그러나 각 학교의 학자금 보조 니다. 생각해보시면 11학년 학생들의 습니다. 따라서 저희 부부중에 한 사 년이 됩니다. 이야기를 듣기로는 이 예산은 각 학교마다 그 금액이 한정 여름 방학은 불과 수 개월이면 다가 람이 하던 일을 줄이거나 그만 둘까 번 10월에 FAFSA와 CSS Profile을 되어 있어서 늦게 신청할수록 학자금 옵니다. 이때 학생의 지원 희망 대학 도 생각하는데 어떻게 하는 것이 좋 해야 한다고 하는데 미리 준비할 것 보조 금액이 줄거나 아예 지급 받지 을 결정 하기에 있어서 각 대학들의 을까요? – MD 이 있나요? 그렇다면 언제부터 준비 못 하는 경우도 발생합니다. 따라서 예상 학비를 먼저 점검하고 그에 따 를 해야하며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FAFSA나 CSS Profile은 보통 10월 른 학비 지원 대책을 미리 계획하고 A : 가장 최악의 방법입니다. 학자금 요? - MD 에 시작해서 11월이 지나기 전에 접 준비한다면 한층 더 완벽하고 걱정이 무상 보조금의 최대 금액은 연방 정 수 하는 것이 바람직 합니다. 없는 대학 진학 계획 준비라고 생각합 부의 경우 가장 낮은 최저 생계를 유 A : 해마다 10월이면 학자금 재정 보 11학년의 학자금 재정 보조 신청을 니다. 즉 정부와 학교의 무상 보조금 지하는 소득이라 하더라도 그 금액이 조에 관련하여 FAFSA와 CSS Pro- 지금부터 준비해야 하는 타당성에 관 은 얼마나 될 것인가, 무상 보조금을 약 1만불을 조금 웃도는 금액입니다. file을 접수하고 학자금 보조 신청을 하여 다음과 같이 말씀드립니다. 제외한 나머지 학비는 가정에서 분담 CSS Profile을 통한 학교 자체의 무 하는 시기라는 것을 웬만한 학부모님 11학년 학생이 본격적으로 희망 대 할 것인가 아니면 연방 정부의 학자 상 보조금은 수만불이기는 합니다만, 들은 모두 다 알고 있으리라 생각합 학을 준비하고 조기 지원(Early Ad- 금 융자로 대체 할 것인가, 그렇다면 한 쪽 부모의 소득이 줄어든다 하더 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학부모가 자 mission)을 하는 시기는 해마다 거의 학생이 대학 진학을 하고 난 후 졸업 라도 그 차이가 수천불에 불과하는 녀가 11학년이 끝나고 여름 방학이 11월 까지가 마감입니다. 이는 학생이 할 때 까지 각 학년별로 얼마의 학비 경우가 허다 합니다. 즉 수천불에 해 다가오면 그때부터 학자금 준비를 해 진학할 학교를 8월이나 9월에 거의 가 소요 되고 졸업 후 학생이나 부모 당하는 무상 보조금을 더 받기 위해 도 늦지 않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 마무리 지어야 한다는 이야기 입니 가 얼마의 학비 부채 부담을 갖게 될 만불이 넘는 1년 소득을 포기한다는 습니다. 물론 학자금 보조 신청서인 다. 정시 지원(Regular Admission)이 것인가 하는 점들을 미리 계획하는 것은 글자 그대로 이치가 맞지 않는 FAFSA와 CSS Profile은 10월 1일 라 하더라도 11월 부터는 준비하고 원 것은 바로 지금 11학년 부터 시작하 어불성설이라는 점 꼭 명심하시기 바 부터 시작하고 학교의 마감일 까지 서를 12월 안에는 접수하는 것이 바 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말씀 드 람니다. 차라리 열심히 일해서 많이 접수를 마치면 어떠한 불이익도 없이 람직합니다. 즉 11학년 학생들이 12학 립니다. 버는 만큼 자랑스럽게 자녀의 학비를 진행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이때 중요 년이 되는 시기인 이번 여름 방학 기 부담한다는 생각을 하시는 것이 현명 한 점은 연방 정부로부터의 학자금 지 간에는 학생의 희망 지원 학교의 윤 Q : 주변 이야기를 들어보니 가정의 한 방법입니다. 원 예산은 FAFSA가 완료되는 시점 곽을 거의 확정하는 것이 알차고 바 가구당 소득이 일정 금액을 넘으면 • 문의 : info@yoofg.com 까지는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지급됩 람직한 대학 진학 준비라고 말씀드립 학자금 보조를 받을 수 없다고 들었 collegefinaidplanning@gmail.com

e-mail: enews4989@gmail.com 주간연예 101 예진회가 만난 형제들 예진회 대표 • 박춘선 바뀐 운명 노년을 보내야 하는 슬픈 인생이 남아 있을 뿐이다. “지금 노인 아파트 신청 하면 언제 나올 수 있을까요? 지금 이 혼해도 당장 갈 곳이 없어요.”라는 여 인, 집에 돌아온 아내는 집에 갈 수 없 었고, 만나고 싶은 남편도 딸도 만날 수 없는 여인과 어느 날 갑자기 떠나겠 다는 남편 때문에 갈 곳을 잃은 여인. 살다 보면 가끔 미쳐버릴 것만 같은 절망이 찾아들지만, 살 다 보면 너무 아름다운 행복에 겨워 더는 바랄 것 없을 만큼의 기쁨도 찾 아들기 마련이다. 그녀는 보험 없이 살 다 보니 병원을 갈 수 없었다. 당뇨가 심해지면서 합병증이 찾아들었다. 하 는 수 없이 그녀는 남편의 권유로 병을 치료하기 위해 한국으로 떠났다. 거의 일 년 동안 한국에 머무르다 미국으로 돌아왔지만, 그녀는 이미 이혼녀가 되 어있었고, 집도 이미 남편의 명의로 변 경되었고 남편도 딸도 만날 수 없었다. 남편과 딸의 전화번호도 바뀌어 버렸 고 집을 찾아갔지만, 아무도 만날 수 있는 길이 없었다. 하는 수 없이 그녀 는 갈 곳 없는 신세가 되어 지하실 방 을 얻어 살고 있지만, 그녀는 이미 돈 도 다 떨어져 방세가 밀려 있었다. “어 떻게 이럴 수가 있나요?”라고 나에게 묻지만, 내가 그녀에게 해 줄 수 있는 말은 ‘변호사 선임’ 밖에 없었다. 그러 나 그녀는 변호사에게 건네줄 돈도 없 었다. 여러 가지 스트레스로 인해 그녀 의 병은 더 심해졌고, 눈도 보이지 않 아 가까운 거리도 볼 수 없었다. 일이 라도 하고 싶지만, 그녀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주는 곳도 없다고 했다. 그녀의 사연을 들으면서 청천벽력이 있다면 이런 경우가 아닐까 한다. 남편은 무슨 이유로 아내의 곁을 그 렇게 떠나버렸을까? “이혼도 좋아요. 그러나 나에게 단 얼마라도 준다면 깨 끗하게 포기하고 살겠는데, 만날 수 있 는 길이 없어요.”라고 하소연하는 그 녀, 딸이라도 만날 수 있으면 좋겠는데 딸의 연락처도 바뀌어 버린 지금 그녀 가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었다. 어떻게 생각해 보면 이해되지 않는 부 분도 있으나 그런 사연까지 다 알아야 할 필요는 없었다. 지금 그녀는 다음 달 내야 할 방세 걱정으로 뜨거운 눈 물 한줄기가 맺힌 그녀의 안타까운 사 연이 가슴을 적시게 한다. 어린 나이에 남편을 만나 일찍 결혼 한 아내, 네 명이나 되는 아이들 다 키 우고 이제 은퇴할 나이가 되었는데 어 느 날 남편이 “우리 이혼하자.”라며 이 혼 장을 내밀었다. “제가 생각하기에 는 여자가 생긴 것 같아요. 그래도 그 렇지 지금 이 나이에 이혼한다는 것이 창피하고 또 너무 억울해요. 이 나이까 지 죽도록 고생하며 일한 죄 밖에 없 어요.”라고 말하는 그녀에게 “그럼 남 편에게 집에서 나가라고 하세요. 그리 고 위자료 청구하세요.”라고 하자 “집 값도 아직 더 갚아야 하고 집 잡히고 돈도 많이 갖다 써서 그럴 수도 없어 요.”라고 하는 그녀의 말을 듣고 있자 니 나오는 건 한숨뿐이다. “아이들은 모두 성장하여 결혼하여 뿔뿔이 흩어 져 잘살고 있는데 그렇다고 아이들 집 에서 살 수도 없고 어찌하면 될까요?” 라고 말하는 여인, “자식들은 뭐라고 해요?”라고 물으니 “아버지와 엄마의 일인데 우리가 어떻게 할 수 없다고 하 네요.”라고 한다. 그것은 맞는 말이다. 부부의 삶은 부부가 알아서 결정해야 한다. 그동안 두 부부가 쌓았던 아름 다운 그 많은 추억을 한 장씩 꺼내 보 며 노년을 보내야 할 그 나이에 절망과 슬픔을 가슴에 안아야 하는 그 인생 살이가 마음을 아프게 한다. 어느덧 무심하게 흘러가 버린 세월, 그들에게 남은 것은 아름다운 추억의 동반자가 아닌 함께 살아갈 수 없는 원 수가 되어버렸고 아픔과 절망을 안고 평생 남편만을 의지하고 믿으며 살았 던 두 여인의 운명이 바뀌어 버렸다. 가 자니 갈 곳이 없었고, 머무르자니 가라 고 밀어내는 남편 때문에 슬픔만 가득 한 인생이 되었다. 아무리 생각해도 너 무 억울하다는 두 여인의 사연은 오직 그녀들만 간직한 사연이 아닐 것이다. 아직 젊은 남자는 “오래전에 이혼했 어요. 다른 남자가 더 좋다고 해서 이 혼하고 아들하고 살고 있어요.”라며 “ 두 번 다시 결혼하고 싶은 생각이 없 어요.”라고 했다. 그는 얼마나 많은 상 처를 안아야 했기에 지금까지 다른 여 인을 만나 행복하게 살고 싶은 마음이 없었을까? “그래도 아들이 잘 자라 주 어서 그것을 보며 행복하게 살고 있습 니다.”라는 그의 모습에선 아픔이 아 닌 행복이 보였다. “그래요. 아내 또 는 남편이 있다고 다 행복한 것은 아 닙니다. 오늘 하루 기쁘게 행복하게 그 리고 보람되게 사는 게 행복입니다.”라 고 하자 “맞아요. 상처를 받기보단 이 렇게 사는 게 훨씬 좋습니다.”라며 밝 게 웃는다. 예진회 봉사센터 웹사이트 www.ykcs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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