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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연예 vol.1218_02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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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전 면 광 고

82 전 면 광 고 e-mail: enews4989@gmail.com

e-mail: enews4989@gmail.com 주간연예 83 소다우스키 로펌 새미 김 변호사 • 세금문제 전문 칼럼 뱀의 뇌에게 말을 걸지 마라 딱한 세금 이야기보다 오늘은 딱영리하며 딱 글솜씨도 좋은 정신 과 의사 마크 고울스톤의 다소 자극적 미 통제력을 상실한 상태이기 때문이 다. 당신이 만약 가장 안쪽이나 중간에 있는 뇌의 지배를 받고 있는 상사나 고 다. 이 때는 흔히 영어 표현으로 “Let them vent”해야 한다고 저자는 말한 다. 감정을 발산할 수 있는 기회를 주 때 조심해야 할 것이 있다. 그 신뢰를 악 용하지 않는 것이다. 다투거나 시비를 걸거나 상대방이 답변한 내용을 시시하 인 제목의 책 [뱀의 뇌에게 말을 걸지 객, 배우자나 자녀에게 말을 하고 있다 고 상대방을 중요한 사람이라고 느끼 게 받아들인다면 소통은 어렵다. 마라]를 소개하고자 한다. 원제는 그냥 면, 그건 궁지에 몰린 뱀이나 기껏해야 게, 한 템포 늦춰서 들어주라는 것이다. 이 책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와닿은 점 밋밋한 [Just Listen]이다. 잔뜩 흥분한 토끼에게 말을 거는 것이 그런데 정말이지 이렇게 하기란 어렵다. 은 상대방의 감정이 격해질 때 이는 나 저자는 인간의 뇌를 우리가 지금까지 나 다름없다.” 상대방의 감정이 격해지면 나 또한 감 를 위협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사실 알았던 좌뇌, 우뇌가 아닌 3개의 종류 우리 뇌의 안쪽 깊숙이 자리하는 ‘편 정이 격해서서 뱀의 뇌 단계로 떨어지 은 자신의 말이 고려되지 않고있다고 로 나누고 있다. 가장 안쪽에 원시적인 도체’는 위협이 감지되면 즉각 행동을 기 때문이다. 느끼거나 무기력하고 보잘 것 없어보이 파충류의 뇌, 중간에 포유류의 뇌, 그리 개시한다. 비단 물리적인 위협 뿐만 아 부글부글 끓기 전에 사용할 수 있는 기 싫은 생각 때문이라는 점이다. 이것 고 가장 바깥쪽에 영장류의 뇌로 말이 니라 상대방의 공격적인 말이나 자존 Skill 중에 하나로 이 책은 ‘요약해주기’ 만 인지하고 있어도 나의 감정을 빨리 다. 본능, 감정, 이성의 단계로 보면 되 심을 건드리는 행위도 위협으로 받아 기술을 제시한다. 내 말을 멈추고 상대 추스리고 문제 해결에 집중할 수 있을 겠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이성은 잠시 들인다. 편도체는 일단 위협을 느끼면 의 말을 ‘요약’하며 질문을 하는 것이 듯 하다. 최근에 있었던 갈등 상황을 되 마비되고 제어가 안되는 본능의 단계인 논리를 담당하는 전두엽에서 오는 정 다. 단, 설교하지 말고 거울처럼 미러링 짚어보자. 내 감정과 반응이 어땠는지, 파충류 뇌의 단계로 떨어진다. 이 상태 보를 차단하고 원시적 본능에 충실한 (mirroring)하며 질문을 하되, 나를 돋 뱀의 뇌 단계에 있는 상대에게 이성을 에서 설득은 절대 불가능하다. 책 속에 행동을 하도록 명령을 내린다. 보이는 질문이 아닌 상대를 돋보이는 들이대지 않았는지. 의사 소통 관련 서 이런 문구가 있다: 뇌의 조종사인 전두엽 대신 ‘뱀’이 비 질문을 해야 한다. 과거의 실수를 파고 적 중 가장 이해하기 쉬운 책이어서 적 “누군가를 설득하기 위해서는 가장 행기를 조종하는 단계가 극에 달해 있 들지 말고 미래의 실수를 피할 수 있는 극 추천한다. 바깥쪽에 있는 ‘인간의 뇌’에 말을 걸어 는 누군가에게 사실과 논리를 내세워 기회로 대하라는 것이다. © Sammy Kim.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야 한다. ‘뱀의 뇌’나 ‘쥐의 뇌’에 말을 걸 바른 말이랍시고 이야기한다면 괜한 시 이런 스킬로 감정이 격한 상황을 일단 • 한국어 상담: 703-810-7178 면 안된다… 상대방의 인간의 뇌가 이 간 낭비이거나 결과는 싸움 뿐일 것이 벗어나 상대방이 경계심을 풀기 시작할 • 컬 럼 보 기 o k m y t a x . c o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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