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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연예 vol.1218_02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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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주간연예 e-mail: enews4989@gmail.com 홀로 서도 예쁜 수지 절정을 맞다 가수 겸 배우 수지가 ‘절 정’을 맞았다. 물론, 그 의 롱런을 의심하는 건 아니다. 다만 데뷔 8년차를 맞은 수지가 현재 커리어에서 보여주고 있는 모습은 (약간의 애정을 보태) 이른바 ‘수지시대’ 의 극치에 달한다 해도 과언이 아니겠 다. 약간의 시간차는 있겠으나 가수로 서도, 배우로서도 말이다. 서울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수 지 미니 2집 ‘페이시스 오브 러브(Faces of Love)’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수지의 컴백은 지난해 1월 발표한 첫 미니앨범 ‘Yes? No?’ 이후 1년 여 만. 이날 수지는 선공개곡 ‘다른사람을 사 랑하고 있어’와 타이틀곡 ‘홀리데이 (HOLIDAY(Feat. DPR LIVE))’ 무대를 라이브로 선보였다. 수지의 가수 컴백은 1년 만. 그 사이 소속팀 미쓰에이는 해체를 공식화했지 만 수지는 솔로 가수로서의 활동을 더 욱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1년 만에 컴백이라 너무 설레고 떨린다”며 말문 을 연 수지는 "미쓰에이가 7년 활동 하 고 해체하게 됐는데, 지난 솔로 앨범 낼 때도 그랬고, 새로운 도전이고 떨리기도 한다. 그래서 더 독하게 마음 먹은 부분 도 있다. 그룹 활동 때보다 더 내가 하고 싶은 음악이나 색깔을 낼 수 있기 때문 에 좀 더 성장할 수 있는 기회라 생각한 다"고 말했다. 데뷔를 함께 한 팀 미쓰에이 해체에 대 해서는 팬들에게 미안함을, 멤버들에게 응원을 전했다. 수지는 “팬분들에게도 미쓰에이를 해체하게 된 데 대해 팬들 에게 마음을 제대로 전하지 못한 것 같 아 죄송한 마음도 크고 아쉬운 마음도 크다. 서로 각자 활동하면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모두 다 잘 되기 를 응원하고, 지켜봐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어느덧 20대 중반에 접어들어 사랑을 노래하는 기분에 대해서는 “이번 앨범 에는 사랑에 대해서 좀 깊이 있게 담아 보고자 많은 고민을 했다. 이전부터 사 랑 노래를 많이 불러왔는데 나이를 조 금씩 먹어갈수록 그런 (사랑의) 감정이 더 깊어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수지는 “가사를 쓰기 시작하면서부터 사랑에 대한 내용을 쓰고 싶다고 생각 을 했다”며 “사랑을 하는 각각의 방식 이 있다고 생각을 했다. 그래서 이런 타 이틀로 앨범을 나오게 됐다”고 밝혔다. 연기와 음악 두 가지 분야에서 모두 톱

e-mail: enews4989@gmail.com 주간연예 87 을 달리고 있는 데 대해서는 "저도 연 것 같다(웃음). 그런 것도 보여드리고 싶 가지 모습을 인정하고 이랬다저랬다 하 해 영감을 얻었다. 기 활동과 가수 활동을 병행하면서 욕 고, 가끔 청순하고 여성스러울 때도 있 는 것 같다”고 웃으며 덧붙였다. 타이틀곡 ‘홀리데이(Feat. DPR LIVE)’ 심이 많은 것일 수도 있는데, 두 가지 다 는데 그런 모습도 다 내 모습인 것 같다” 수지의 새 앨범 ‘페이시스 오브 러브’는 는 제목처럼 휴가가 연상되는 편안하 잘 하고 싶고, 한쪽에 쏠리게 활동하는 고 말했다. 사랑의 여러 단면들을 보여줌으로써 사 고 나른한 레이드 백 R&B(Laid back 것보다 두 가지를 다 잘 하고 싶어서 앨 수지는 “이제는 대중의 기대에 어떻게 랑의 본질에 대해 질문과 답을 표현한 R&B) 곡으로 실력파 래퍼 DPR LIVE 범 활동도 열심히 하게 된다"고 말했다. 부응하려고 하기보다는 내 안의 여러 다. 아트워크를 통해 선보인 바 있는 각 의 피처링이 더해져 곡의 완성도를 높 다만 스스로의 활동에 대해서는 100 곡이 가진 사랑의 모습과 감성을 표현 였다. 점 만점에 40점을 줬다. 수지는 “연기 하는 키워드 ‘Annulation’, ‘Adorable’, 지난 22일 선( 先 ) 발매돼 음원차트 정 활동을 할 때는 굉장히 책임감도 크고 ‘Cacher’, ‘Nuit’는 앨범을 기획하는 과 상을 차지한 선공개곡 ‘다른사람을 사 부담스럽기도 해서, 내 자신에게 많이 정에서 프랑스의 평론가이자 기호학자 랑하고 있어’를 비롯해귀엽고 심플한 어 엄격해지는 것 같다. 앨범 활동 할 때는 롤랑 바르트의 저서 ‘사랑의 단상’을 통 반 팝 넘버 ‘소버(SObeR)’, 도발적이면서 조금 더 내 이야기를 하려고 하고, 많 도 재치 있는 가사가 인상적인 어쿠스 이 표현하려고 한다”고 부연 설명했다. 틱 팝 ‘나쁜X’, 누군가를 그리워하는 먹 청순, 발랄, 섹시, 털털 다양한 이미지 먹한 마음을 차분히 그려낸 ‘잘자 내 몫 를 보여주고 있는 데 대해서는 “내 안 까지’, 작곡가 정키가 프로듀싱을 맡은 ‘ 에 여러 가지 모습이 있는 것 같다”며 서툰 마음’, 국내 대표적 신스팝 밴드 피 스스로 ‘다중적’ 면모를 인정했다. 수지 터팬컴플렉스의 드러머 김경인(Loco- 는 “예전에는 첫사랑이라는, 너무 감사 motive)과 보컬 전지한이 작곡과 편곡 하지만 부담스러운 수식어를 받았는데, 을 맡은 발라드곡 ‘너는 밤새도록’까지 사실 나는 이런 모습만 있는 게 아닌데 총 7트랙이 수록됐다. 수지는 곡 ‘소버’ 다른 모습도 보이면 속은 것 같고 실망 의 작사, ‘나쁜X’의 작사-작곡, ‘너는 밤 드린 것 같아 조심스러운 부분도 있었 새도록’의 작사에 참여해 싱어송라이터 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로서의 역량도 과시했다. 수지는 이어 “그래서 더 여러 가지, 나 수지는 이날 오후 6시 미니 2집을 발매 다운 모습을 보여드리려 노력했다. 리얼 하고 오는 2월 1일 Mnet ‘엠카운트다운’ 리티 같은 데서는 신경쓰지 않고 꾸밈 을 통해 3년 만의 음악 방송 무대 활동 없는 모습을 보이고, 섹시한 면도 있는 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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