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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연예 vol.1228_041218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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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주간연예 e-mail: enews4989@gmail.com ‘ 밥 잘 사주는 예쁜누나 인기에 팝 도 역주행 신드롬 안판석 감독 '안목'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 삽입된 팝 트랙들이 밥 각종 차트에서 역주행을 기록하며 신드롬을 불러일으켰다. JTBC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의 인기 상 승에 힘입어 카를라 브루니의 ‘스탠드 바이 유어 맨 (Stand By Your Man)’과 브루스 윌리스가 부른 ‘세이 브 더 라스트 댄스 포 미 (Save The Last Dance For Me)’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온라인 음악 사이트 벅스 팝 차트 정상에 오른 것을 비롯해 각종 음원 차트에서도 팝 차트 상위권에 이름 을 올리고 있는데, 특히 기존 발표된 곡들이 역주행에 성공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드라마 방송 시 간을 물론 방송이 끝난 후에도 음원 사이트에서 급상 승 검색어 상위에 오르며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가 ‘좋은 음악 잘 들려주는 예쁜 누나’로도 불릴 정도다. 카를라 브루니는 슈퍼 모델이자 싱어송라이터로, 그 리고 전 프랑스 대통령인 사르코지의 아내로도 우리 에게 친숙하다. ‘스탠드 바이 유어 맨’은 2017년 10월 에 발매한 ‘프렌치 터치(French Touch)’에 수록 된 곡 으로, 원곡의 느낌과 다르게 특유의 허스키하면서도 달콤한 목소리와 따뜻하고 친근한 사운드로 드라마 ‘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의 각 장면에 잘 녹아들었다. 특히 드라마 초반 두 주인공인 손예진, 정해인이 빨간 우산 하나를 나눠 쓰고 걸으며 사랑의 시작에 대한 힌트를 주는 중요한 장면의 배경 음악으로 사용되며 달달함을 높였다. 영화 ‘다이하드’의 주인공으로 활약한 배우 브루스 윌 리스가 부른 ‘세이브 더 라스트 댄스 포 미’는 남자 주 인공 정해인 테마곡으로 불리고 있다. 2001년 3월에 발매한 브루스 윌리스의 편집 앨범에 수록 되어 있는 이 곡은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라는 달달한 가사로 드라마 속 남자 주인공의 마음을 대변하고 있다.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의 삽입곡들이 음원 차트를 역주행하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우리에게 친 숙하면서도 극의 진행 흐름을 해치지 않고, 감정선을 이어가는데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한 덕분이라는 분석 이다. 특히 삽입곡들의 음원 차트 역주행에 있어 가장 큰 공신으로 손꼽히는 이가 바로 드라마의 연출을 맡 고 있는 안판석 감독이다. 드라마 ‘하얀거탑’, ‘아내의 자격’, ‘밀회’, ‘풍문으로 들었소’ 등에서 감각적인 OST 를 선택하면서 ‘OST로 이야기에 깊이를 더한다’는 찬 사를 받은 만큼 이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서도 그의 안목이 제대로 통했다는 반응이다.

e-mail: enews4989@gmail.com 주간연예 73 시애틀 이문세 홀릭... 년 전통 극장 대성황 이문세가 생애 첫 시애틀 공연을 성 황리에 마쳤다. 이문세는 미국 시 애틀에 위치한 판타지스 극장(Pantages Theatre)에서 '2018 씨어터(Theatre) 이문 세' 시애틀 공연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 '광화문 연가', '소녀, 그녀의 웃음소리 뿐', '옛사랑', '붉은 노을', '깊은 밤을 날아서' 등 그의 수많은 명곡들을 열 창했다. 오랜 시간 그의 공연을 기다려왔던 현지 팬들을 위해 100년 전통을 자랑하는 Pantages 극장에서 이문세의 감성을 최고의 공연 연출과 무대효과로 고스란히 녹여내 며 극장 공연의 정수를 선보이고자 했다. 특히 이번 북미투어는 '2017-2018씨어터 이문세'에 참여했던 출연진 및 연출 스태 프 대부분이 동행하는 등 한국에서 열리 는 이문세 공연의 퀄리티를 그대로 재현 했다. 이문세는 공연 말미에“생애 최초 시애틀 공연이었습니다. 100년의 역사를 지닌 아 름다운 곳에서 뜨겁게 반겨주는 관객들 만났습니다. 마지막 곡을 부를 때 모두 자 리에서 일어나 앵콜곡까지 힘차게 불러주 셨던 한 명 한 명 모두 고맙습니다”라며 첫 시애틀 공연에 열광적인 반응을 보여 준 관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시애틀에 거주하는 대중음악 평론가 김 영대는 공연 관람 후“스윙재즈부터 펑 키, 포크와 발라드를 넘나드는 풍성한 밴 드 편곡과 이문세의 힘있는 가창은 흠잡 을 데 없는 높은 수준이었다”며“이문세 공연을 즐기는 남녀노소 관객들의 모습에 서 음악이 가진 초월적 힘이 무엇인가를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 한마디로 이문 세의 변함없는 생명력이 입증된 공연이었 다”고 감상평을 남겼다. 이문세는 밴쿠버(4월7일), 토론토(4월14 일) 뉴욕(4월 20일)을 돌며 북미투어를 이 어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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