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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주간연예 e-mail: enews4989@gmail.com 10주년을 맞이한 뮤지컬 ‘삼총사’에서 달타냥 역을 연기하는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손호영 인터뷰 '삼총사' 손호영 아이돌 뮤지컬 도전 역할 충실하면 문제없을 것" 그룹 god로 데뷔해 팬들의 큰 사랑을 받은 가수 손호영(38)이 뮤지컬 배우로 데뷔한지 벌써 10년 이다. 누구보다도 노력하는 뮤지컬 배우 손호영이 이번엔 17세기 프랑스 왕실 총사가 되기를 꿈꾸는 청년 달타냥 으로 변신했다. 뮤지컬 ‘삼총사’는 알렉산드로 뒤마의 대표작으로 손꼽 히는 ‘삼총사’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청년 달타냥과 전 설적인 총사 아토스, 아라미스, 포르토스가 루이 13세를 둘러싼 음모를 밝혀내는 과정을 담은 뮤지컬이다. 오는 5 월 27일까지 서울 한전아트센터에서 공연한다. 특히 ‘삼총사’는 2009년 초연 이래 올해로 10주년을 맞 이했다. 조금은 특별한 ‘삼총사’와 함께하기로 한 손호영 은 “‘삼총사’ 10주년과 함께하게 돼 영광이다. 부담스러운 건 사실이지만 책임감을 갖고 열심히 하려고 한다”고 소 감을 밝혔다. 원작 소설에서 달타냥은 촌뜨기 10대 소년으로, 과거 총사였던 아버지의 뜻을 잇기 위해 파리로 상경한다. 나 이로 보면 손호영이 연기하기에 어려움이 있을 법도 싶은 데, 그는 “나이는 크게 상관이 있는 것 같진 않 다”는 대답을 내놨다. 손호영은 “달타냥은 어리다는 느낌도 있는 건 사실이다. 그러나 정의감에 불타고 굳 은 의지를 갖고 있는 부분은 꼭 어린 친 구들에게만 있는 것 같진 않다. 그런 점 에서 저도 달타냥을 연기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는 “엄기준 형도 하 고 계시니까”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 냈다. ‘삼총사’ 캐릭터 중 달타냥과 가장 잘 맞 는다는 손호영은 10년 뒤에도 ‘삼총사’에 달타냥으로 출연하고 싶단다. 그는 “다른 역할들도 충분히 매력적이지만, 제가 가 장 끌리는 건 달타냥이다. 달타냥을 연기 하면서 예전에 가수를 준비하던 때묻지 않았던 과거의 손호영이 생각났다. 그땐 정 말 아무것도 모르고 가수 데뷔를 하겠다는

e-mail: enews4989@gmail.com 주간연예 April 12, 2018 87 마음으로 앞만 보고 달려갔다. 달타냥의 모습이 과거의 제 모습 같아서 좋다”고 설명했다. 손호영은 1세대 아이돌 출신 뮤지컬 배 우다. 2008년 ‘싱글즈’로 뮤지컬에 데뷔 한 그는 ‘올슉업’, ‘페임’, ‘고래고래’, ‘페스 트’ 등에 출연하면서 뮤지컬 배우로서 입지를 다져왔다. 그런 손호영이기에 누구보다 자신과 같 은 길을 걷는 아이돌 후배들에 대한 애 정과 걱정이 남다를 것. 손호영은 “사실 저는 준비가 안 된 상 태로 뮤지컬을 시작했다. 그런데 뮤지컬 이 너무 재밌고 매력적이었다. 아이돌 친 구들이 뮤지컬을 계속 하고 싶어하는 이 유는 저랑 비슷할거다. 물론 여전히 아 이돌을 안 좋게 바라보는 시선이 있지만 그건 남의 시선이다. 자기 역할을 충실 히 하려고 노력한다면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몇십년이 걸리더라도 손호영이라는 사 년이다. 돌이켜보면 항상 부끄럽고 민망 혔다. 가수로서 무대에 서는 것도 매력적이지 람이 열심히 하고 있고, 나쁜 사람이 아 하다. 앞으로도 그럴 것 같다”며 소감을 god를 시작으로 젝스키스, H.O.T, 솔리 만 뮤지컬 배우로서 어떤 캐릭터가 되어 니라는 걸 알려드리고 싶어요.” 밝혔다. 드 등이 재결합하며 팬들의 응원을 얻 무대에 오르는 건 대단히 매력적이란다. god는 1999년도 1월 13일 데뷔했다. ‘ 고 있다. 손호영은 “뮤지컬 무대에서 내가 아닌 손호영 “god 데뷔 20주년, 멤버들과 어머님께’를 시작으로 ‘사랑해 그리고 기 손호영은 “팬들과의 약속을 비롯해 책 다른 사람이 되어 그 캐릭터의 감정을 구체적 논의 중” 억해’, ‘애수’, ‘거짓말’, ‘길’, ‘촛불하나’ 등 임져야 할 부분들이 있다. 그리고 정말 관객들에게 전달한다는 건 너무 매력적 수많은 히트곡을 남긴 god는 멤버 윤계 좋았던 시절을 추억으로 남기기엔 우리 이다. 매번 같은 무대인데 느낌이 달라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손호영이 god 20 상의 이탈 등으로 2005년 이후 활동을 가 아직 너무 멀쩡하고 꿈도 불타오르고 지는 것도 신기하다. 배우들과 눈을 마 주년 계획을 밝혔다. 멈췄다. 그러던 와중 지난 2014년 윤계 있다. 그런 마음이 모여서 다시 뭉칠 수 주보며 라이브를 하는 것도 매력적이다” 손호영은 10주년을 맞이한 뮤지컬 ‘삼 상을 포함한 완전체로 컴백하며 큰 화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라고 뮤지컬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 총사’에서 17세기 프랑스 왕실 총사가 되 제를 모았다. 손호영의 2018년 시계는 바쁘게 흘러 러냈다. 기를 꿈꾸는 청년 달타냥 역을 맡아 매 20주년 기념 앨범을 발매한다는 보도 갈 예정이다. “‘삼총사’ 공연에 끝까지 함 가수이자 뮤지컬 배우인 손호영의 목 회 무대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다. 도 나온 상황. 손호영은 “멤버들과 만 께할 생각이예요. 공연이 끝나면 연말이 표는 무엇일까. “항상 열심히 하고 싶은 뮤지컬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손호영 나 구체적으로 얘기를 나누고 있다. 의 오겠죠. 연말엔 god 앨범과 콘서트를 할 마음이 있어요. 근데 열심히 한다고 해 은 내년에 그룹 god 데뷔 20주년을 맞 미 있는 시기이기 때문에 잘해보자고 하 것 같아요. 올해는 바쁘게 지낼 수 있을 서 예뻐보이는 건 아니더라고요. 몇 년, 이한다. 그는 “god가 내년에 데뷔 20주 고 있다. 콘서트도 계획하고 있다”고 밝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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