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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전통예술분야 총론 - 경북북부권문화정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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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장 2009년 인천문화재단 사업현황사안에 대해 논의했다.시민의 문화 기회를 확대하고 연속된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도시 인천의 위상을 제고하기 위한 예술프로그램운영사업으로, 인천아트플랫폼 개관과 함께 복합문화공연 과 지역 원로 미술인의 작품세계를 조명하는 을 진행하였다. 의 경우 지역에서 처음으로 시도된 다장르다매체 미디어아트 공연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본 개관공연이 새로운 형식의 공연 및 전시를 중장기적인 관점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토대를 마련하는 계기가 되었다. 역시지역미술과 향후 미술계의 체계적 정리를 위한 연계전시라는 점에서 인천아트플랫폼개관 후 첫 전시로서의 의의를 높였다.인천의 대표적 문화예술인인 우현 고유섭 선생의 예술정신과 학문적 성과를 계승하기 위한 우현상이 5회째를 맞이했다. 2009년 우현학술상에는 박은경 교수의『조선 전기 불화 연구 가, 우현예술상에는 극단 십년후의 가 선정됐다.●● 3. 연구출판사업인천문화재단의 2009년 연구출판사업으로 출판사업, 인천근대문화유산답사코스지도 제작사업, 총서발간사업, 인천문화예술발간사업, 인천문화예술DB구축사업 등을 진행했다.격월간 아시아문화비평지 은 2009년 한 해 동안 14~19호, 총 6권이 발간되었다. 문화비평 활성화를 위해 역량 있는 신인 평론가를 발굴해내기 위한 플랫폼문화비평상 에는 음악, 공연, 미디어, 미술평론의 네 가지 영역에서 수상자를 선정했다. 또한 을 발간하여 도시축전 및 재단 국제행사에 배포하여 플랫폼 홍보에 힘썼다.국내외 시민들에게 근대 인천을 홍보하기 위한 목적으로 인천근대문화유산지도를 제작하였다. 주제별 답사코스지도라는 점에서 발간 의의가 있는데, 답사장소의 과거와Yearbook of Incheon Arts & Culture 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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