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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가지로 항상 교회의 임무와 함께 묶여 있다.남자는 그리스도 안에서 여자의 머리라고 바울은 말한다(고전 11:3). 이 말은 남자가 '더 높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여자가 남자에게서 취해졌고 여자가 남자를 낳는다는 사실은 그들이 모든 측면에서 서로에게 의존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전 11:11-12). 한 사람이 소유한 재능과 책임은 다른 사람의 그것들보다 더가치가 있지 않다. 그들은 단지 다를 뿐이다. 결혼의 참된 질서 속에서 남편과 아내는 자신의 바른 위치를 발견할 것이며, 어느 누구도 상대를 지배하지 않을 것이다.오직 사랑과 겸손이 지배할 것이다.오늘날처럼 남자와 여자가 하나님이 주신 책임을 회피하는 것은 분명 죄다. 여자들은 임신의 불편과 출산의고통을 거부한다. 남자들은 아빠가 되어 자녀들에게 헌신하는 부담 그리고 그런 자녀들을 낳는 아내에게 헌신하는 부담을 거부한다. 그런 거부는 우리 시대에 <strong>내려</strong>진저주이다. 이런 태도는 다음 세대들을 타락으로 인도할것이다. 여자는 하나님에 의해 자녀를 갖도록 지음받았다. 그리고 참된 남자는 이로 인하여 그 무엇보다 아내를 존경하고 사랑해야 할 것이다. 베드로는 우리에게 다음과 같이 권고한다.남편 된 자들아 이와 같이 지식을 따라 너희아내와 동거하고 저는 더 연약한 그릇이요. 또 생명의 유업을 함께 받을 자로 알아 귀히 여기라.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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